第 2 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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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 S02E05 Blank Expression 1080p DSNP WEB-DL DDP5 1 H 264-NTb
由 won59 評論 wo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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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布於: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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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200 行。

비밀클럽이 도착했다

내 진정한 적수는 역시 그 아이들뿐이군

그동안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고 싶네

자네도 얼굴을 비췄으면 해

인정받고 싶어서 한 일은 아니에요

더 나은 걸 준비했죠

위스퍼러는 기념품일 뿐이에요

시냅스에 직접 관여해서 행복을 유발하고 있어요

- 내용이 정말 기가 막히더구나! - 커튼한테 당하셨군요

거슬리는 수준을 넘어서 위험한 짓이에요

내 말 들리면 눈을 깜빡여요, 서배스천

- 얼마나 지체됐죠? - 모르는 편이 나아요

시간이 부족하다는 건 확실하죠

회문이야

거꾸로 읽어도 똑같은 독일의 도시로

- 가라는 뜻인가 봐 - 부르크룹

수구 선수가 아니라는 걸 알아챘어야 하는데

선수로 위장한 커튼의 부하가 분명해

밤에 번갈아 가면서 불침번을 서자

- 네 차례야 - 우리가 힘을 합치면

누구든 이길 수 있어

콘스턴스가 사라졌어

커피라도 마실 걸 그랬어

심장이 급하게 뛰는 게 뭐 그렇게 큰일이라고

내 차례 때 잠들까 봐 걱정하느라

불안해서 잠을 못 잤어

아이러니하네

불안감을 통제했다면 콘스턴스가 납치되지 않았겠지

- 그동안 잘하다가... - 꼬챙이

내 잘못이야 내가 여기 오자고 했잖아

그래, 축하해

너희 둘 다 잘못했어

아무리 콘스턴스라도 지금 두려워하고 있을 거야

경찰에 당장 신고해야 해

경찰에 신고하면 그대로 끝장이야

신분증이나 여권이 없잖아

곧바로 집으로 돌려보내거나 감옥에 갇히겠지

그럼 콘스턴스나 선생님 넘버 투는 누가 구해?

여기까지 와서 돌아갈 수는 없어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해

언제 잠들었는지 기억해?

마지막으로 시계를 확인한 게 4시 37분이었으니까

대략 4시 39분이겠지

그리고 6시 3분에 잠에서 깼어

그 86분 사이에 기차에서 내린 게 분명해

4시 37분부터 6시 3분까지

기차는 멈추지 않았어

노선도상에 역은 없겠지만

야간 운행 중에는 건널목에서 항상 멈춰야 해

이 네 지점 중 한 곳이겠지

어느 건널목에서 내렸는지만 알면 되겠네

- 30마일이 넘는 거리야 - 킬로미터로 말해

유럽인을 쫓으려면 유럽인처럼 생각해야지

48.2km야 소수 둘째 자리부터는 생략했어

차 없이는 불가능해

방법을 찾아야 해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아니, 어쩌면 있을지도 몰라

"세미프로 유럽 테더볼 리그"

득점입니다!

알런 로키츠 홈에

- 아직 빈 좌석이 많습니다 - 이베트, 나와

- 매점도 방문하세요 - 엘레나

엘레나를요?

풋워크도 형편없고 느낌이 없잖아요

딱 보면 몰라요?

- 전화 왔어 - 지금요?

경기 중인데요

- 후보잖아 - 알았어요

여보세요?

안녕, 콘스턴스

'베네딕트 비밀클럽' 시즌2-5화

"트렌턴 리 스튜어트 소설 원작"

그래요?

고마워요, 도움이 됐어요 그럼 끊어요

- 뭔가 알아냈어요? - 네

어린애들이 독일 부르크룹행 기차를 탔다네요

우리 애들이 확실해요?

여자애 하나가 양동이를 가지고 다녔대요

빨간 양동이요

이제 어디로 가는지 알았네요

30분 뒤에 부르크룹행 급행열차가 출발해요

두 분은 그 열차를 타고

부르크룹에 가서 애들을 기다려요

- 당신은요? - 난 따로 할 일이 있어요

애들은 찾았지만

선생님과 넘버 투는 아직 행방이 묘연하죠

실험 용품 취급점에 연락해서

신경학 연구에 필요한 장비를

개인이 구매한 사례가 있는지 물어봤어요

확인한 결과 구매한 사람이 있더군요

세상에 커튼 말고도 돌팔이 신경학자가 많을 텐데요

그렇겠죠

하지만 그 사람은 트렌토늄-99 1kg을 구매했어요

트렌토늄-99라 귀에 익는데요

위스퍼러 제작에 필요한 핵심 재료죠

누가 위스퍼러를 다시 만들고 있어요

위스퍼러를 찾으면 커튼 박사와 선생님, 넘버 투를 찾을 수 있어요

두 사람은 애들을 찾아 줘요

흩어지는 건 별로 좋지 않은데요

- 어쩔 수 없어요 - 그럼 조심해요

그건 장담 못 하겠네요

마음에 안 드니?

조사해서 준비했는데

이게 가장 애착이 생기는 얼굴형이라고 했어

아뇨, 마음에 들어요

게다가 적당하네요

당신 목구멍에 쑤셔 넣기에 적당해요

금방 끝내 줄게요

그렇게 날 경계할 필요 없어

커튼은 어디 있죠?

똘마니가 아닌 두목과 얘기하고 싶은데요

내가 아직 커튼 밑에서 일하는 줄 알아?

그자는 공개적으로 비상사태를 나한테 덮어씌웠어

영리한 대처였죠

행복을 주는 기술도 내가 개발했어

난 실험을 더 진행하기 전에

인간에게는 쓸 수 없다고 했지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았거든

그랬더니 날 해고하고 기술을 훔치더니

무분별하게 사용하면서 내 평판을 망가뜨렸지

친구를 신중하게 사귀었어야죠

하지만 그자가 못 훔치는 게 딱 하나 있지

- 유머 감각요? - 내 발명 말이야

이 안에 다 들었거든

덕분에 세계 최고의 발명품을 다시 만들 수 있었지

위스퍼러 말이야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죠?

위스퍼러는 내 일생의 역작이야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과학적 위업이지

어떤 공격에도 끄떡없다고 생각했는데

네 공격에 무너지고 말았어

너의 그 아름다운 정신에 말이야

내 발명품의 옥에 티

유일한 결점을 너는 찾고 말았던 거야

그때부터 난 연구에 몰두했지만

그 오류를 재현할 수 없었어

대체 왜요?

문제를 해결해야 하니까 그래서 네 도움이 필요해

그때처럼 시스템 오류를 일으켜 봐

어떻게 하는지 내가 지켜볼 수 있게 말이야

싫어요

난 맹수예요 당신 명령 따위는 듣지 않아요

내가 또 무슨 기계를 복구했는지 알아?

세뇌기야

설계를 바꿔서 두 배나 더 강력해졌어

기억을 하나도 남김없이 지워 버리지

일단 당하면 아무것도 기억 못 할걸?

그러니 시키는 대로 하든지 세뇌당하든지 네가 결정해

- 들어가시면 안 돼요 - 할 얘기가 있어요

당장요

- 안 된다고 했는데... - 괜찮네, 말런

안 그래도 기다리고 있었어

그래서 장피에르도 불렀지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크레프 수제트야

농장에서 갓 딴 신선한 귤로 만들었지

베네딕트 선생님의 형제라고 해서

최대한 존중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교양 있게 대하려고 무척 애를 썼죠

그런데 선생님께 그런 짓을 하다니 더는 참을 수 없어요

'그런 짓'이라면 끝없는 불안에서 해방시켰다는 뜻이겠지?

불쾌했다니 유감이군

고마워, 장피에르

내 요구 사항을 얘기하죠

첫째, 선생님을 예전 상태로 되돌려 놔요

둘째, 선생님과 내가 이곳에서

안전하게 나갈 수 있게 해 줘요

요구 사항을 들어주지 않으면

나로서는 더 극단적인 방법을 쓸 수밖에 없어요

상상만 해도 끔찍한 그런 방법들 말이죠

난 분명 경고했어요

잘 생각해요

장피에르 자네는 역시 최고야

먹어 봐 기가 막혀

배 안 고파요

긍정적인 생각에 집중했을 때

무엇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한 적 없나?

헛수고하지 마요 나한테는 안 통해요

어마어마한 고통을 안고 살고 있군

솔직하게 말하지

당신은 니콜라스 밑에서 일하며 세월을 낭비한 탓에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어

뛰어난 능력을 지닌 당신이지만

모든 걸 바쳐 니콜라스에게 충성해 봤자

바뀌는 건 없어

니콜라스 밑에 있는 한

그 이름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겠지

바로 '넘버 투' 말이야

이름은 운명을 결정한다고들 하지

그래서 난 이름을 바꿨어

니콜라스는 지금 행복해

그 점이 중요해

진정한 행복이 아니에요

인위적이며 의미 없는 가짜 행복이죠

또 부정적인 말을 하는군

어떻게 아냐고요?

진짜라면 기면증이 나타났을 테니까요

하지만 당신에게 당한 뒤로 한 번도 잠들지 않으셨죠

니콜라스는 똑똑하니 알아서 잘 결정할 거야

정말 떠나길 원한다면 보내 줄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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