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200 行。
"현철 자막"
저는 이번 기회가 정말 기쁩니다.
내 일부 수하들은, 이해를 못할지 모르지만,
분명 카디프에서는 이 혜택을 보게 될걸세.
그런 방안을 갖고 있는 리더를 갖는 것은, 그들에겐 행운입니다.
이젠 사업 이야기는 그만 하시고, 장관님,
그 급수시설에서 생산한, 첫번째 수확을 시음해 보시지요.
- 고맙네. - 네.
감사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루어 낼, 많은 공사들중에서, 그 시작이기를 바라네.
용의 행운은, 그 꼬리가 길다고들 하지 않나.
- 카디프를 위해. - 자네의 새로운 물사업을 위해.
- 저희의 영광입니다. - 우리의 영광이지.
카디프에 우리 모두는, 자네와 사업을 함께 하게 되어, 너무 행운이야.
네, 감사합니다.
장관님, 감사합니다.
얘야, 자니?
얘, 뭐하는거야?
비즈.
이것 좀 볼래요?
내말은...
이런 기운이, 갑자기 어디에서 나오는지?
세상에나.
도착은 아직이예요?
이걸 보면, 아주 지겨운 11시간만 더 가면 된다고 하네.
오, 제길.
약속 단지에다 일달러 넣여야 하는거 알죠.
오, 애들아, 약속단지를 텍사스에 두고 왔단다.
- 제길! 내가 그렇게 멍청할 수 있지. - 아빠!
잭.
- 밥은 어디에 있지? - 애야, 뭐 찾는거니?
- 밥을 찾을 수 없어요. - 그 아래는 찾아봤어?
'제길'이란 말을 하면 안되요.
뭐라고?
- 너, 좀전에 그 단어를 읊은거니? - 네.
안돼. 너는 그런말 하면 안돼.
그 말은, 내겐 특별한 깁급 상황에서만 허용되는거야.
- 어, 사실은요... - 규칙은 이런거야...
- 그건 긴급한 것은 아니었어요. - 상황에 따라 아빠가 지어낸 거야.
- 얘가 어디갔지? - 얘야, 그 아주머니 귀찮게 하지 마라.
- 아직 보이지 않아요. - 그래.
어, 오.
- 여기 있다. - 안녕, 밥. 고맙습니다.
- 안녕? - 좋아요.
- 손에 무슨일이 있었어요? - 음.
호랑이와 싸우면서 생겼지.
- 정말요? - 정말이야.
하지만 걱정말거라.
녀석은 내가 받은 것보다 더 심하게 받았으니까.
이마에는 무슨일이 있었는데요?
어, 한줄계단에서 엎어졌단다. 홍콩에서지,
얘, 이리와 앚아. 아저씨, 귀찮게 하지 말고, 알았지?
- 죄송해요. 고맙습니다. - 별 말씀을요.
여기가 맘에 안들면 어떻해요?
우리가 가는곳? 맘에 들거야.
이 회사도 망하면 어떻해요?
그런일은 없을거야,
왜냐면, 이 회사는 아빠의 지난번 회사보다, 훨씬 더 크거든.
그게 더 좋은거죠, 예?
음.
그들이 차는 제공하기로 약속했죠? 자기?
그래, 약속했지. 그런데말야...
그럼, 누구 좀 불러낼 수 있어요?
어, 이 전화기가 외국에서도 터져야 하는데, 안되고 있어.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우리 정말 여기서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 그냥 이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을 잡자구. - 네, 그래요.
예, 고마워요, 옙.
잠깐요. 조언하나 하죠.
이 사람들은 상당수가 사기꾼들예요.
그저 격식을 차리느라고 제복을 걸치지만,
당신 모르게 전부 훔쳐간다오. 장담해요.
밖에 공식적인 택시 정류장이 있어요.
원하신다면, 어딘지 알려드리죠. 따라와요.
- 좋아요. 고맙군요. - 아니면 바가지를 쓸거요.
됐으니까 저리가! 이리 와요. 안내할께요.
여기예요.
- 아저씨, 짐을 잊으셨어요. - 아니다. 이게 전부란다. 얘야.
난 가볍게 여행하는게 좋거든. 무슨말인지 알지?
글쎄, 편해서겠죠.
- 어디서 왔소? - 택사스, 오스틴이요.
- 국외거주자요? 어디서 일하지요? - 카디프예요.
저는 급수시설을 개량하기 위해, 그들이 영입한 기술자들 중, 한 사람이예요.
카디프 직원이시군. 댁들은 어디건 가지 않나요?
어디 묵으시오? 임페리얼 로터스?
- 맞아요, 어떻게 아시죠? - 뭐, 모두가 알죠. 내가 거기에 있소.
원한다면, 태워드리죠. 만날 사람이 있거든요.
- 그러시겠어요? - 그럼요. 아주 좋습니다.
저도 기쁘네요. 저도 기뻐요.
- 해먼드라고 해요. - 잭이예요.
- 만나서 반갑소, 잭. - 만나서 반가워요.
- 저는 애니예요. 안녕하세요? - 반갑소, 애니, 안녕하시오?
이쪽은 루시하고, 브리겔이예요.
- 근데 비즈라고 블러주세요. - 안녕, 비즈.
- 이곳이 맘에 드세요? - 맘에 들지.
난 여기가 15번째란다.
- 와우! - 정말 많네요.
그래, 정말 많지. 뭐 그냥 맘에 들어요.
난 여자들이 좋아요.
그들은 항상 정말 열심히 비위를 맞추죠, 내 말뜻 알죠?
그래요, 재미있네요,
우리 짐을 보니까, 너무 많은거 같은데...
- 아뇨. 농담해요? - 짐가방들이...
아마도 그냥 택시를 잡는편이...
아니오. 이 사람들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들은 전동차에 전부 실을 수 있어요.
아주 좋을거요.
좋아. 여러분, 여기, 당신들 차예요. 여기예요.
이게 그 사람이죠!
- 어서 와요. - 당신들은 이제 안전해요.
- 보고 싶었어요. - 얼마만이야!
자, 보라고. 다리 조심하고, 다리 조심.
만나서 반가워. 여기 이분들이, 차가 좀 필요해.
이분들의 차가 나타나지 않아서 말야.
- 그래요, 알았어요. - 고맙소.
그런데 아주 중요한 질문을 해야 하거든요.
그러시죠.
- 케니 로저스를 좋아하세요? - 케니 로저스요?
- 네, 물론이죠. - 좋아하는데요.
- 그래요? - 네, 그래요.
왜냐면, 이게 케니 로저스 택시거든요.
세상에! 몰랐네요.
제 이름은, '삼낭 피체어롱크램지스커롱'이예요.
- 잭입니다. - 와우, 이름이 좋아요.
그래? 하지만 제 친구 모두, 저를 케니 로져스라고 불러요.
- 오, 케니. - 그게 조금 쉽군요.
왜냐면 우린 닮았거든요.
그래요?
- 안 케니로저스예요. - 와우! 완전 다르잖소!
- 갑시다. - 시작이군.
- 갑시다. 타세요. - 또 시작이야.
난 이젠 해고야.
저기, 케니 로져스, 덜컹대는거 조금 신경써 주시겠소?
고맙소.
- 이게 우리차에요, 알았죠? - 그래요, 고마워요.
- 알았죠. 조심하시오. - 알았어요.
가셔도 되요.
그래요.
- 이거 예쁘구나. - 아빠, 이것봐요. 아빠예요.
- 오, 와우! - 얼굴이 심각해요.
운전수를 더 선호했지만, 괜찮은 환영식이군.
아빠, 이 등이 켜지지 않아요.
켜지지 않는다는게 무슨 말이니?
밥 찾았다.
그래, 안되는구나. 켜지지 않아. 네 말이 맞아.
근데, 이 호텔이 얼마나 예측하기 어려운지가, 맘에 든다고 말해야겠어.
- 아뇨, 그렇지 않아요. - 아니, 그래.
왜냐면 네가 온통 불을 켜놓으니까, 어디에서 불이 들어오는지 않잖니.
여기엔 수수께끼 같은게 있단다. 약간의 긴장감이 있지.
애니, 수수께끼 말이 나와서 말인데, 이건...
- 이건 뭐지? - 내 밥솥이예요.
알아, 하지만 우린 아시아에 있거든.
그들이 밥 짓는 효율적인 방식을 갖고 있을것 같진 않아?
이건 내 밥솥이예요.
그래, 그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하는건지 보여주자고.
- 그래! - 고맙군요.
- 좋아. - 가서 수영하고 싶어요.
안돼, 안돼, 우린 수영을 할 수 없어.
사실, 넌 잠 잘 준비를 해야지.
난 피곤하지 않아요. 정말 수영하러 가고 싶어요.
알았어, 너희들하고 협상을 해야겠다.
우린 엔진을 쉬게 할거야.
너희들은 여기 앉아서 조용히 TV를 보렴.
어떤 채널도 잡히지 않네.
- 저기요...? - 직직 거리기만 하는군.
작동되는게 없어요!
좋아요. 어렵게 하지 말자구요.
루시 언니는 항상 까다로왔어요.
언니가 태어난 후로, 언니는 아주 까다로왔어요.
- 아빠. - 애들아. 애들아.
아빠, 루시 언니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말해줄래요?
- 그래, 그러자꾸나. - 너희들, 그 이야기 좋아하지?
어, 그건 정말 까다로운 출산이었지.
- 그럴줄 알았어! - 기쁜 까다로움이었지.
기쁜 까다로움.
텔레비전을 어떻게 좀 해보라고 전화 좀 해줄해요?
아니, 아니, 내가 전화해 볼께. 너희들에게 이야기 해줄거야. 잠시만.
까다롭지 않았어! 까다롭지 않았어!
전화기가 작동하지 않네.
좋아, 제 3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실, 제 4세계지요.
- 정말? - 책에 그렇게 씌여 있어요.
- 그건게 존재한다는 것도 몰랐네. - 나도 몰랐어요.
당신, 그 밥솥 전원연결을 하지 않았지. 그건 설마...
- 안되요. - 아마도 모두 차단된거라는 거야?
당신은 바보예요.
- 도시 전체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무슨일이지요?
도시 전체에서 TV나 인터넷이 안된다고요?
유감입니다, 선생님.
카디프에서 저에게 온 전화 받았습니까?
잭 드와이어예요.
- 전화는 작동하나요? - 전화는 작동합니다.
알았어요.
그런데 카디프에서 당신께 온 전화는 없네요.
- 전화 온게 없다구요? - 아마도 내일 아침에 운이 좋으시면.
알았어요. 고마워요.
좋아. 자 가자구, 시작이야.
맥주 한병 되나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했어요. - 여기 앉아서 외로움을 달래나요.
시차로 피곤하겠어요?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