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rp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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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z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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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rpent S01 WEBRip x264-WEB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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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ınlandı: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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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ltyazı önizlemesi

İlk 200 satır.

‎"몇몇 이름과 상황은"

‎"극적인 목적과"

‎"피해자들 및 유가족들을 ‎배려하여 변경되었다"

‎"모든 대사는 상상된 것이다"

‎"1997년, 미국 뉴스팀이 파리에서 ‎샤를 소브라주를 찾아냈고"

‎"그는 그곳에서 자유인으로 ‎살고 있었다"

‎당신은 위험한 사람인가요?

‎우선 내가 살인을 저질렀는지 ‎물어야겠죠

‎저질렀나요?

‎법원은 무죄라고 판결했어요

‎난 재판을 받았고

‎혐의를 의심받았는데

‎법원이 판결을 내렸죠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니군요

‎그게 내 답변입니다

‎당신이 운 좋게 빠져나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건 '타임'지가 한 말이죠

‎사실일지도 몰라요

‎지금 저는 ‎재판을 받을 수 없으니까요

‎세상 어느 곳에서도요

‎"1975년 11월 27일 ‎태국 방콕"

‎"카닛 하우스"

‎신나게 놀아보자고

‎빨리 와

‎잠깐만

‎알랭!

‎이쪽은 내가 말했던 알랭이야

‎- 카닛 하우스에 잘 왔어요 ‎- 안녕하세요

‎- 술 좀 드려, 아제이 ‎- 그러죠

‎재밌는 밤 같네

‎여느 때처럼, 내 천사

‎긴장 풀어, 열을 내려야 해

‎집에 가고 싶어요

‎이 친구 가방 좀 가져올래?

‎"여권 검사"

‎"홍콩"

‎저흰 방콕에 살지만

‎내년 여름에 파리와 취리히에 ‎사무실을 열 거예요

‎아시아와 서유럽 전체에 ‎판매망이 있소

‎그래서 이렇게 매력적인 가격을 ‎제시할 수 있는 거죠

‎- 미안해요 ‎- 괜찮아요

‎누구 걸 사는 거죠?

‎그냥 구경하는 거예요

‎- 네덜란드인이에요? ‎- 네

‎근데 혼혈인이죠?

‎저도 그래요

‎네, 아버지가 인도네시아인이에요

‎우리 아버지는 인도인이죠

‎어머니는 베트남 사람이고

‎근데 전 프랑스인이에요

‎가끔 헷갈릴 때가 있죠

‎- 알랭이에요 ‎- 빌럼이에요

‎- 빔이라고 부르세요 ‎- 제 아내 모니크예요

‎-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 빔이에요 ‎- 가격을 알고 싶지 않아요?

‎그럼 좋죠

‎저거요

‎정말 누군가를 위한 거군요

‎- 네 ‎- 그분 이름이 뭐죠?

‎- 레나요 ‎- 레나?

‎- 남편분이 전문가세요? ‎- 네

‎믿고 사셔도 돼요

‎얼마예요?

‎사겠다면 이 가격까지 ‎깎아줄 수 있어요

‎고마워요, 미안하지만 저는…

‎가야겠어요, 미안해요

‎친구분?

‎집 떠난 지 얼마나 됐어요?

‎- 1년요 ‎- 근데 돈이 아직도 남았어요?

‎네, 알뜰하게 살았거든요

‎하지만 레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군요

‎네, 물론이죠

‎만약 제가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백금 반지를

‎방금 보여준 가격의 ‎반값에 사게 해준다면

‎관심 있어요?

‎"A. 고티에 ‎보석 중개인"

‎보석 사러 온 게 아니잖아

‎"네덜란드 제품"

‎그 돈이면 카트만두랑 ‎카불에도 갈 수 있어

‎언젠간 집에 가야 하잖아

‎집에 가고 싶어?

‎귀국해서 필요한 걸 살 수 있어

‎아파트?

‎아니면 선상 가옥?

‎노부부처럼 살자고?

‎노부부?

‎- 어서 와요, 빔 ‎- 레나예요

‎-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세상에, 정말 예쁘네요

‎부담 갖지 말아요

‎껴봐요

‎어머나

‎너무 비싸요

‎이해해요

‎지금 결정할 필요 없어요

‎물론이지

‎방콕에서 만날 테니까, 그렇죠?

‎글쎄요, 좋아요

‎정말 신세 져도 돼요?

‎- 그럼요 ‎- 늘 친구들에게 열려 있어요

‎반지 사달라고 해요, 레나

‎사줄 거야?

‎- 정말? 신난다 ‎- 그래, 물론이지

‎춤추자!

‎"두 달 후 ‎방콕 주재 네덜란드 대사관"

‎- 네? ‎- 크니펜베르흐 씨?

‎들어와, 라와나

‎다른 사람들은 몇 시에 떠났지?

‎그렇게 오래됐어?

‎힐허르스 씨란 분이

‎자기 처제인 헬레나 데커르를 ‎찾아달라고 요청했어

‎그녀의 남자친구 빌럼 블룸도 ‎함께 말야

‎휴가 때 찍은 사진들과 ‎집에 보낸 편지들 같은

‎도움이 될 만한 자료가 담긴 ‎소포도 보냈다는군

‎근데 그 소포가 도착하지 않았어

‎그 사진들을 잃어버렸으면 ‎어떻게 그들을 찾지?

‎저한테 주시지 않았나요?

‎이런 정신 하곤

‎뭐라는 건가, 요틴?

‎공산당에 관해 얘기해요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에서도 혁명이 일어날지 ‎궁금해해요

‎그럼 교통체증이 해소되겠군

‎재스민 사실래요?

‎아뇨, 됐어요

‎미치겠군

‎요틴, 4시에 시작인데 ‎벌써 15분이 지났어

‎걸어가는 게 빠르지 않겠어? ‎여긴 아티드하야 거리야

‎스포츠 클럽까지 북쪽으로 ‎서너 블록만 가면 되잖아

‎- 하지만 크니펜베르흐 씨… ‎- 마냥 기다릴 순 없어

‎미안해요

‎- 헤르만! ‎- 안녕

‎괜찮아?

‎대사님, 죄송합니다 ‎길이 막혀서 옴짝달싹 못 했어요

‎30분 동안 1m도 못 가고 비까지…

‎이쪽은 크니펜베르흐 ‎내 3등 서기관이죠

‎크니펜베르흐, 여긴 자일스 이스턴 ‎방콕 주재 영국 대사일세

‎- 반갑네 ‎- 안녕하십니까

‎- 굿 샷! ‎- 대사님, 잠깐 드릴 말씀이…

‎저긴 크니펜베르흐의 처예요

‎자네가 늦어서 ‎앙겔라한테 더용과 치라고 했네

‎- 자네 처가 태국어를 배운다고? ‎- 말씀 안 드렸나요?

‎이미 4, 5개 국어를 ‎하는 것도 모자라나 봐

‎독일인만 아니면 ‎일자리 줬을 거야

‎네덜란드인만 아니시면 ‎받아들였을 거예요

‎대사님, 잠깐 영사관 사안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영사관 업무는 끝난 줄 알았는데

‎네, 물론이죠 ‎하지만 좀 급한 사안이라서요

‎젊은 네덜란드 배낭족 ‎두 명에 관한 겁니다

‎가족들이 두 달 넘게 ‎소식을 못 들었다고 합니다

‎크니펜베르흐, 자네 모친과 ‎언제 마지막으로 통화했나?

‎모친이 자네가 실종됐다는 ‎편지를 쓰시나?

‎히피들을 쫓아다니는 건 ‎외교관의 일이 아니네

‎누군가 해야 한다면 ‎태국 경찰이겠지

‎그렇게 걱정되면 ‎태국 경찰에 넘기게

‎네, 알겠습니다, 대사님

‎굿 샷!

‎또다시 네덜란드가 ‎영국을 이겼군요

‎네!

‎이봐, 헤르만

‎축하하네

‎- 안녕 ‎- 무슨 일이야?

‎네덜란드인 두 명이 실종됐어

‎가족들이 걱정하는데 ‎경찰이 처리할 문제래

‎엄마가 나한테 경고했었어

‎'네 남편은 일을 너무 열심히 해'

‎'하루 휴가 내고 ‎시암 포인트 15층에서'

‎'너랑 사랑을 나눌 인간이 ‎절대 아니야'

‎그건 8층짜리 건물이니까 ‎엄밀히 말하면 장모님 말씀이 맞지

‎"방콕 ‎두 달 전"

‎"홍콩 - 착륙"

‎"산타크루스 호텔"

‎왜 그걸 적어? ‎알랭이 자기 집에서 지내랬잖아

‎너무 부담스러워, 신세 지기 싫어

‎하지만 알랭이 기다리고 있어

‎짐 풀고 나중에 만나자

‎"공항 사무소"

‎빔!

‎레나?

‎당신이에요?

‎네

‎전 아제이예요

‎- 알랭이 보냈어요, 제 보스예요 ‎- 어떻게 우린 줄 알았죠?

‎여기 주황색이 있잖아요

‎실은, 이걸 보고 알았죠

‎가방 들어줄게요 ‎다들 기다리고 있어요

‎먼저 산타크루스에 가려고 했는데

‎산타크루스요?

‎알랭이 못 가게 할 거예요 ‎친구들을 아끼거든요

‎그 호텔은 갈수록 끔찍해져요

‎욕실 물은 운하에서 끌어다 쓰고

‎투숙객들은 돈을 털리죠

‎- 그런 데는 가기 싫어요 ‎- 당연하죠

‎방콕에 잘 왔어요, 어서 가죠

‎"카닛 하우스"

‎누가 왔는지 봐요

‎- 왔군요, 환영해요 ‎- 레나!

‎무사히 도착했네요

‎- 반가워요 ‎- 나도요,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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