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ari 192 ya kwanza.
어 , 왔어?
- 누구 왔었어? - 아니
해 줘
지금 해 줘
해 줘
해 줘
지금 해 줘
넌 힘애 너무 좋아
널 잊을 수가 없어
난 혼자 있기가 싫어 알어?
아, 그 이제 좀 고만 봐
예
어 , 그만 보라니께 여가 도서관이여 뭐여?
하나씩 주서 나가서 책 장사 하는 거여?
양복은 멀쩡히 입그 다니면서 여가 구멍가게여 뭐여? 민화가게여?
이거 어디다 둘까요?
- 내용은 베꼈어? - 예
재미 없어?
연애 소설 보나는 추리 소설에 가까워서요
그 있잖아요. 그 애절하그
그 가슴애 찢어질 정드로 그통스러워 하는
그런 진짜 연애소설이 재미나죠
어이구, 까나롭기는...
아, 사람 사는 인생살이가 뭐 나 그랗그 그런 것이지 뭐 . 아이 줘
저기 중앙 직진으로 들어와서 중앙 우측으로다가
거 고등학그 참그서 쌓아놓은 데 알지?
예
거기서 옆으로다 네 발짝 더 가면은 추리 소설 모아놓은 데가 있어
거기나 갖다 놔
예. 일겠습니다 선생님
그리그 아까 골라낸 책 그거 한 권 만 사가는 것이여?
저기서 쭉 보던거 그건 인 사고?
그건 좀 더 읽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아주 다 읽어보구 가
의자가 없어 어쩌나 나리가 아플텐니
연이 아빠!
어 . . . 내가 깜박했네
연이 우유 먹일 시간 지났는데 여기서 잠깐 먹이구 가지
- 집에 가서요 - 아, 금방인데
아이 , 그럼 가요
어머 , 잡깐민요
민기형 아니예요?
이미영? 너 미영이 맞지?
- 너 여기 사니? - 어 , 나 몇 달 됐어
- 여기 살아? - 어
몇 호? 어 . . . 세상에
- 아들이야? - 아니야. 딸이야
나 여기산지 몇 년 됐어 909호 살아
- 야, 정말 세상 좁나 - 글쎄 말이다
야, 언제 신랑 일굴이나 한 번 보여주라
오, 그래. 언제 신랑이랑 같이 식사 한 번 하지 뭐
- 여기야? - 응. . . 이리줘 그마워
- 엄마! - 응
일루와, 우리 아들이야. 김지운 아저씨한테 인사해야지
- 인녕하세요 - 어 그래. 야, 잘 생겼나
우유 줄게 아빠가
그래 , 잠깐만 기다려 아빠가 얼른 우유 다 가지그 갈게
- 잡깐민 - 하지마
이 사진 나 줘 . 어?
어떻게 나보다 내 사진을 더 많이 갖그 있어?
이거 뭐야?
니가 쓴 거 잖아
이걸 아직두 갖그 있어?
난 아직 반지 빼본 적 없어
나 없을 때 올 수드 있잖아
당신이야? 몇시에 들어왔어?
나가서 얘기해요
맘마 먹자. 맘마 맘마 다 됐다. 어 , 밥 먹자
나 됐다. . . 밥 먹자. 응?
누가. . . 누가 그랬어? 누가?
그민하구 와
학원투자 문제르 집내까지 하나보니까. . . 미인해. 자
밤새 뭐했는데 목소리가 그래?
어? 아휴. . . 노래방에서 너무 무리했나본데
이 놈의 새끼 우유드 인 먹그
세화그룹 경력사원 모집에 응모해주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나
귀하의 수험 번호를 누르신 후 별표를 눌러주십시오
죄송합니나. 귀하의 수험번호는 찾을 수 없습니다
저희 세화그른에서는 수시로 경력사원을 모진하고 있사오니
자네 , 이거 한번 봐볼려?
거 , 저 옆에 살던 소설가 놈이 이사를 간다면서 책을 많이 내놨는데
그 중에 연애스설이 몇 권 있어
글 쓰는 자식이 책이나 팔아 먹그
어 , 이건 뭐야? 아따 두께 보니까 장편이네
누가 썼더라 애건?
이게 웬 돈애여?
연이 아빠!
- 저기요, 여기 식품 17이 뭐죠? - 팽이버섯이요
- 어떤 게 더 나요? - 셋 다 괜찮은데요
체그 무늬가 참 잘 어을리세요
민저 들어왔으면 연이 좀 데리그 오지
연이야
네 , 문정동입니나 여보세요? 여보세요?
- 누구야? - 장난진화
이리 와봐. 이리 와봐
어이구, 우리 연이 아빠 보그 싶었어?
내가 애러면 인 되는 일인 거 나도 알어
이렇게 투정할 시간이 없나는 것도 일그
아픈 사람도 참는데 바보 같이
근데 아무리 냉정하려그 해드 냉정해지지가 않어
여보. . . TV소리 좀 줄여
그렇게 되길 바라긴 했지만 결국 나을 수 없나는 거 일있있잖아요
그런데드 날 식택한 건 들이 있는 시간을 만들그 싶어서였어요. 그쵸?
소리 좀 줄이라니까
지금 이 시간도 놓치려는 미련한 짓은 하지 말아요
누구야?
여보세요? 여보세요?
끊겼나, 야
여보, 지금 뭐하는거야?
연속극이 그렇게 재밌어? 당신이 무슨 아슴마야?
내가 진화올 때 있다 그랬잖아 그리그 애가 을민 좀 인아주든지
- 엄마가 좀 봐주면 되잖아 - 일하잖아 지금
누가 집에까지 일을 가지그 들어으래?
뭐? 일을 못 끝냈으니까 집에까지 갖고 와서 하는 거지
누구는 진에까지 와서 일 하그 싶겠어?
그런데 내가 애까지 봐야 돼?
여보세요. 네 예 , 잡시민요. 당신진화
네
어 , 형? 드라마 봤어? 난 아직도 눈들이 난다
결혼하면 끝까지 행복하게 살아야 되는데
방송국에 진화라도 할까봐
여보세요? 진화 받기 근란한 모양이구나?
어 . . . 좀
당신 쉬는 건 이해하는데 드가 좀 지나친 것 같지 않아?
당신 이제 이력서도 인 쓰지?
무슨 말 좀 해봐
주진자 들 끓잖아
뭐?
내가 밖에서 돈 벌어오그 당신이 정말르 집인 살림 하자민
저거 불 끄는 일 당식 일이야
당신 주스 값은 어느 슈퍼가 싼지 빵은 어느 진이 맛있는지
새 빵은 몇 시에 나오는지 그런거 신경 써 봤어?
신경 쓰기 싫지?
싫잖아
그러니까 다시 일을 시작해야 될 거 아니야
왜 이모양으르 패진병처럼 못나게 굴어?
최보라. . . 넌 니가 돈 번다고 너무 유세 떤나
뭐? 드내체 왜 그러는건데?
헌 책애나 사 모으그 파그나 공원이나 가그
당신 , 남의 취미 생활에 내해서 그렇게 함부르 말하지마
그리그 파그다 공원이 아니그 탑골 공원이야
아, 잡깐민. 머리 ...
됐어?
좋아?
너랑 하면 좋은게 원 줄 알아?
친절하나는거
야, 내가 무슨 자원봉사자야? 친절하게?
이렇게 외극선생님한데 직집 배우니까
아이들이 외극인에 내한 두려은드 없어지그 친근감이 생겨요
서글하민 아애들 잘 모르잖아요
그런데 가위를 가지그 와서 동그라미를 잘랐어요
그럼 그 자체가 서클 동그라미가 되는거예요
동그라미는 서클, 가위는 씨저스 자르기 거링
이렇게 한극말과 함께 외우는 게 아니라
그 자체가 서글, 씨저스인 거예요
그럼 좀 더 생각해보그 결정할게요
예. 아, 그리그 이분은 저희 학원에서
홈페이지를 만드시는 웹니자이너 김일범씨
- 인녕하세요 - 인녕하세요
아, 제가 애 얘길 빼먹있네요
이에일로 부모님들에게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들의 교육과정을 보내드리그 있어요
인더넷들은 종종 하시죠?
아무나 보고 웃지마
예
아, 원장님 저 연이 아빠 오셨는데요
- 뭐? - 지금 르비에 계시는거든요
- 어 . . . 잡시민 기다리시라고 해 - 예 , 일겠습니나
- 아, 여기 일이 아직드 인 끝나서 - 예 , 일겠습니나. 원장님
- 왜? - 오늘 저녁 같이 못 먹겠나
어쨌든, 연이 아빠한데 인사나 해
- 차 한잔 드릴까요? - 아니요. 괜찮아요
웬일이야? 학원엘 다 나으구?
일 다 끝났어?
당신 알지? 김일범씨
- 인녕하세요. 이게 얼마만이죠? - 아. . . 아, 예 반갑습니다
말씀 많이 들있습니나 일 많이 드와주신나구요
아유, 아니에요 애 번 글레임만 길려서요
뭐 , 어떻게 식사나 같이 하시죠? 어때, 당신은?
뭐 . . . 김일범씬 어때요?
아. . . 어떡하지? 진 신약이 있어서요
아, 참 아쉽네요
요즘에 많이 피근하지?
학원에식 그렇게 항상 맨발로 다니니?
택시기사 해도 되겠나
어?
- 아이 . . . - 죄송합니나
아, 이거 브레이그 라이닝이 너무 밀리는데
라이닝 인제 길았니?
하. . . 글쎄? 난 괜찮던데
여자들은 브레이그 많이 밟으니까 빨리 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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