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tari 157 ya kwanza.
가스!
가자
이 사람 정말 이상해
겨울잠을 자는 것 같아 혼수상태인가?
하지 마!
여긴 어쩌다 왔지?
달걀 먹어
어서
제발
전부 다
그렇지
그거야
솔직히 말할게요
솔직한 거 좋지
며칠 동안 도시를 떠돌아다녔어요
갈 데가 없어요
저희도 여기서
어떻게 좀 안 될까요?
그만해, 루시오 침대에서 자는 게 어디야?
쓸데없는 짓 말고 잠이나 자
우리가 무서워서 여기에 가둔 거야
아침 해가 떴습니다!
그 옷 벗고 이거 입어
일하러 가자, 멍청이들아
말라깽이
혹시라도 이 안에 들어가면
죽여버린다
알겠냐?
안 먹어요?
난 계란 안 좋아해
계란이 담긴 종이판이 좋아
계란은 어디서 구하세요?
물건과 교환해
무슨 물건?
다 먹어, 말라깽이
어서
계란 먹어
왜 걸어 다니는 시체랑 같이 있어?
누구, 루시오?
그냥요 항상 혼자였나요?
얘야
난 혼자였던 적이 없어
난 그 여자한테서 도망친 겁쟁이들이 싫어
그녀의 존재 안에 있는 게 두려워서
무력한 아기들처럼 도망쳐 버려
하지만 난
그 여자와 사귄다
누구랑요?
고독을 받아들일 때
미친 듯 머리가 돌아
그리고 돌 때마다
공허 안에서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하게 돼
그러다가
두개골이 열려 꽃처럼 피어나지
그럼 빛 한점 없는
그 짙은 어둠 속에서
눈으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지만
마음의 눈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있어
사람들은 특정 생각을 부끄러워해
끊임없이 자신의 변태적 상상을 물리치며 살아
엄마랑 섹스할 생각이 들면
그 생각에서 빨리 벗어나려고 해
반면에 고독은
사람을 끌어들이고
가장 어두운 환상을 억지로 우리 앞에 들이밀어
그리고 아무 일도 없으면
역겨운 상상을 두려워하지 않게 돼
넌 창녀야
- 넌 똥이야 - 넌 여전히 창녀야
- 뭐가 문제야? - 네가 창녀라는 거
똥덩어리 새끼
이게 무슨 뜻이야?
정신이 나갔구나
- 애가 져주질 않지? - 뭐라고요?
모르는 척 하지마
한번 하게 안 해주냐고
무슨 소리예요?
그러다 불알 터진다
딸딸이라도 쳐
잡지 빌려줄 수도 있는데
거칠게 휘둘러버려
근데 그러기엔 네가 너무 약해빠졌어
너무 허약해
넌 피를 좀 봐야 해
어떻게 너 같은 얼간이가
그런 섹시한 여자를 갖게 됐지?
내 여동생이에요
파우나, 여기서 나가자
들어와
아냐, 가자
이리 와서 얘기하자
지금 가야 해!
일단 들어오면 여기서 나갈게
- 네 속눈썹 진짜 예뻐 - 뭐?
- 가짜지? - 속눈썹이 어떻게 가짜야?
- 가짜야 - 당연히 아니지
눈을 감아 봐
왜 이래?
미쳤어
난 고기 안 먹어요
쟤는 어렸을 때부터 고기를 안 먹어요
누가 이 음식을 가져다주죠?
나치가 유대인을 어떻게 독살했는지 알아?
아몬드 성분으로 만든 게 있어
그걸 가스와 섞는 거지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게 돼
가장 중요한 점은 값이 쌌다는 거야
난 너희를 먹이고 거처를 마련해 줬는데
감히 나한테서 도둑질을 해?
바보같이 굴지 마
식사를 끝내라
음식을 손대지 않고 두는 것은 무례한 짓이다
그런 다음
훔쳐 간 물약 가져와
그럼 동생을 구해주지
도와주세요
스테이크를 먹어
불면증
검은 유령
팬드리크
블루스
가스
모든 도시에서
모든 도시에서
당장!
가스
우주
정신 나간 행성
피라미드
0의 개념
블루스, 가스
가스
집 없는 원숭이
인간 노예
저주받은 세상
늙은이
오두막 블루스
가스!
모든 도시에서
모든 도시에서
받아들여
가스
난 47년 전에 이곳을 떠났어
네가 숨 쉴 때마다
우리는 하나 되어 춤췄지
네 심장이 쿵쾅거렸어
난 그저 떠다니는 얼룩이었지
그 무엇도 그 누구도 두렵지 않았어
세상은
따뜻하게 나를 단단히 감싸주었어
오직 너와 나만 있었지
하지만 넌 다리를 벌려
나를 이 비참한 세상에 던져버렸어
왜 그랬는지 넌 이유조차 모르지
하지만 지금
우린 다시 태아가 되어 따뜻한 물 속을 떠다닐 거야
다행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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