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rreshtat e parë.
다쳤어요?
총에 맞았어
그거 개집인가?
오 이런 맙소사
댁의 이웃은 개랑 낚시한 게 아니라
익사시키고 있던 거요
당신 대체 뭐야?
깁스
- 이건 아닙니다 깁스 - 이거 놔
후회한다고 하십시오
- 그렇겐 못 해 - 그렇다면
정직 처분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무기한으로요
난 미국을 믿습니다
난 믿습니다 노동자이며
지친 한부모이자 시간제 배구 코치가
그 모든 것에서 벗어나 500km를 운전한 끝에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를 볼 권리가 있음을 믿습니다
더 보스요
극소수의 VIP들을 위한 어쿠스틱 공연이
곧 시작된단 말입니다
나도 입장할 자격이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들여보내 주십시오
안 돼요
이렇게까진 안 하고 싶었는데
난 그분 얼굴로 문신도 새겼어요 여기
이봐요 바지 내리면
전기 충격기 쓸 겁니다
헛수고 한 거야
세 번째 이후론 아프지도 않았거든
클럽 폰테인 비공개 특별 공연 중
워싱턴 D.C. 여러분
준비 됐습니까?
여러분을 위해 굉장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 그럼 이제... - 굉장한데
갑니다
E 스트리트의 황제
더 보스입니다
내 피가 아닌데
국장님 맥클레인 국방 장관님이십니다
몇 번 전화에?
전화가 아닙니다
밴스 국장
장관님
- 어서오십시오 - 놀라게 해서 미안하군
잠시 짬을 내서 되는대로
기관장들을 직접 만나는 중이야
중위 자리 좀 비켜 주게
그리고 사람들 말이 사실인지도 궁금했고
리온 밴스는 살이 5kg 찐데다가
라이트 훅도 잃었다던데
이 망할 자식
어디 내 보여 주지
이리와
10kg은 쪘지
그렇지? 맞아 이렇게 만나니 좋군
- 나도 반가워 - 놀랐지?
의회가 자네 퇴역 규정 면제한 거?
아니면 상원이 자네
장관 인준한 거?
진심으로 축하해 모세
- 고마워 리온 - 자네가 안됐기도 해
해내기 힘든 일이니 말야
난 그런 게 좋아
그래서 해병대에서 별 네 개 달았잖아
그래서 방금 의사한테 새 스트레스 약 받았고
자넨 늘 결정적인 한 방을 노리지
정말이야
일단 시작은
이번 주말에 예멘 외무 장관을
집에 초대하는 거야
결정적 한 방은 됐고 챔피언 벨트를 노리는군
예멘 측과 합의는 됐고?
실은 그래서 자넬 찾아온 거야
최근에 정직 처분 받은
요원이 있는 걸로 아는데
부적절한 행동이 이유였다지?
깁스야 그 사건이
그렇게 윗선에까지 알려졌을 줄이야
보통은 안 그렇지만
기자 하나가 전화로 국방부 입장을 묻고 있어
이상적인 시기는 아니지
예멘 측이 부정적인 기사에 겁먹을 수 있으니
그래서 그 전화에 답을 않고 있거든
NCIS에서도 아무 말 말아줘
기자 입장은 알지만
그 사건을 두고 왈가왈부할
여론은 필요 없잖아
다 끝난 일입니다만 장관님
알겠습니다
그리고...
깁스 요원은 어때?
깁스는 기자들한테 말 안 해
팀원들도 그럴 거고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는 셈이거든
고마워 리온
정치는 접어 두고라도 예멘은 위기에 처했어
그러니 이 회담엔 인도주의적 의미가 있지
NCIS에서 도울 건 없나?
돕고 싶다면
작은 부탁이 하나 있어
고마워요 토드
토드 이상해 보이죠?
토드는 우릴 비난 하는 게 아냐
하지만 선배도 봤잖아요? 아는 게 확실해요
NCIS 사람들 다 알아요
깁스가 무기한 정직된 거요?
아니면 우리가 깁스 감싸려다 들킨 거요?
그거 다요
뭐 필요한 거 있어? 소여
정의요 맥기
특수 요원으로써의 우리 일이잖아요?
규칙을 깬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게 하는 거요
잘나가건 말건
이봐요 소여
우리 망한 거 우리도 알아요
우리 행동에 대해 책임도 질 거고요
아무 책임 안 졌잖아요
깁스는 담담히 받아들였지만
그 신봉자들은 아무 징계도 안 받았는데
왜죠?
소여
집에 가요
야간 근무 끝났잖아요
이제 시작한 것 같은데요
- 저게 무슨 말예요? - 됐어요 닉
그냥 고개 숙이고 다음 사건이나 해결하죠
내 전화 아냐
NCIS 특수 요원
베로니카 타일러입니다
네
지금 갑니다
가자 시체가 있대
저기요 로니 이제 주간 근무해요?
말했잖아요
새로운 날이 밝아 오고 있어요
등신 짓 그만하고 장비 챙겨
우리한텐 사건 안 맡기나?
자네들은 재배치 됐네
국장님?
저희 벌받는 겁니까?
뭐를 벌이라고 여기는지에 달렸지
새 국방 장관이
자택에서 3일 후에 행사를 주최하는데
자네들이 그 업무를 맡아
그럼 하겠습니다
근사한 이벤트? 나빠 봤자야
좀 차려 입으면 되죠
미안하네만 설명이 부족했군
보안 업무를 맡기는 게 아냐
자네들은 그 행사에 참석 안 해
그럼 무슨 업무인가요?
코로나 업무야
자네들 셋은 이제부터
보건 규정 준수 감독관이야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네
나, 기관, 자네 자신들을 망신시키는 일 없이 말야
자네들 일자리가 달려 있어
- 네 그럼요 - 알겠습니다
당연히 해야죠
좋아
그래 우리 벌받는 거야
커피는 주로 들고 나가더니
요즘엔 어떻게 여기 앉아서 마셔요?
- 나 쫓아내는 거야? - 아뇨 아녜요
은퇴라도 했나 궁금해서요
어서오세요
- 안녕하세요 - 뭘 드릴까요?
온라인 후기에 올라온
이 집 추천 요리는
치킨 프라이드 스테이크랑 갓 구운 애플파이던데요
미리 조사 하셨네요
전 항상 그래요
하지만 그렇긴 해도
인터넷에 올라온 걸 다 믿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진짜 단골들한테 묻는 걸 더 좋아해요
진짜 손님 같으신데
뭘 시켜야 될까요?
스테이크? 아니면 파이요?
커피요
커피요
그리고 파이 한 조각 주세요
그러죠
그나저나 전 마시예요
깁스요
멋진 단골 식당이 있네요 깁스
장담컨대 베이컨과 계란 요리에 따르는
얘깃거리가 많겠죠
댁은 알 텐데
어째서요?
(깁스의 과잉 진압에 대해 마시가 쓴 논평)
그래서 뭐 내 사진 맘에 안 들어요?
내 글이 맘에 안 드는구나
기습 당하는 게 싫은 거요
이봐요
당신 상관들이 내 전화에 답을 안 줘서
당사자를 직접 보려고 했던 거예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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