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

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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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 1981 REMASTERED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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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늑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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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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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런던의 늑대 인간

데이빗 노튼

제니 어거터

크리핀 던

존 우드바인

편집 말콤 캠벨

음악 엘머 번스타인

특수효과 릭 베이커

미술 레슬리 딜리

촬영 로버트 페인터

기획 피터 구버 & 존 피터스

제작 조지 폴시 주니어

각본, 감독 존 랜디스

저쪽이 이스트 프록터야

나머지는 전부 벌판이고 난 이 길로 가네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들이 예쁘네요

이보게들, 벌판에는 가지 말게나 길로만 가라구, 행운을 비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보고 싶을 거예요

잘가라, 얘들아

- 춥냐? - 그래

좋아

- 잭! - 데이빗

- 여기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나보지? - 모르겠어, 둘러봐

여기 재미있을 것 같지 않냐?

- 그래, 나도 여기 맘에 든다 - 맞아

- 북 잉글랜드 먼저돌고 이탈리아는 나중에 가자 - 그래

- 이제 3달 밖에 안남았어 - 맞아

망할놈의 양 내 배낭에다 싸버렸네

그 애가 로마에서 날 만나줄까?

내 생각에 데비 클라인은 그저 그런 몸매의 여자 같은데

데비 클라인의 몸매는 절대 그저 그렇지 않아

걘 그냥 말라깽이야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그딴식으로 말하지마

난 네가 그저 하고 싶어하는 줄 알았는데?

그래... 하긴 해야 되는데

뭐, 간단해 나한테 걸린 이상 걘 끝났어

그딴 몸매의 여자한테 네 힘을 쏟아 부을걸 생각하면 재밌을 뿐이다

데비 몸매는 나쁠거 없어

우리가 데비를 안게 언제더라? 8학년때 였나?

애무만 몇 년했냐?

걘 내가 너무 좋대

그건 그렇고, 넌 왜 데비 클라인 걔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야?

이번 여행동안 여자는 널리고 널렸을 거라구

맞아, 우린 위대한 출발을 하는 거야

- "똑똑"이라고 해봐 - 똑똑

- 누구세요? - 누구?

- 모르겠냐? - 뭘?

그 농담이 이해가 안가냐? 알았어, 딴걸로 하자

- "똑똑"이라고 해봐 - 뭐?

- "똑똑"이라고 해보라구 - 누구세요?

아니아니 네가 "똑똑"이라고 하는거야

똑똑

- 누구세요? - 누구?

아냐

네가 맞다 술집이야

안에 들어가서 뭐라고 할까? 음식? 음료? 휴식 좀 취하겠다고 할까?

"도살된 양"?

이름 참 이상하네

- 양이 어딨어? - 추워질거야, 들어가자

싫어 이게 무슨 술집 광고냐?

몰라 그럼 힐튼 호텔로 갈까?

알았다구 근데, 무슨 일 있으면

- 다 네 잘못이야 - 다 내 잘못이야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바깥이 엄청 춥네요 들어와도 되죠?

- 따뜻한 수프있죠? - 없어요

- 커피는 있겠죠? - 아뇨

따뜻한 초콜렛은 있나요?

증류주하고 맥주밖에 없어요 따뜻한 걸 먹고 싶으면 차를 마셔요

- 그럼 차는 있겠죠? - 아뇨

마시고 싶다면 만들어 줄 수는 있어요

아, 예, 부탁드려요

- 이 사람들 끝내주는구만 - 적어도 여긴 따뜻하잖냐

저길 좀 봐

- 뭔데 그래? - 저건 오성(五星)이야

아마도 이 곳 주인들이 텍사스 출신인가 보지

- 알라모를 기억하라 - 뭐라구요?

- 농담하는 거예요 - 농담?

알라모 알아요, 런던의 레스터 광장에서 봤어요

존 웨인 나오는 영화 말하는 거야

아, 네 물론이죠

체크 메이트

맞아요, 로렌스 하베이도 나요죠 거기서 전부 다 죽죠, 살벌해요

만약 나한테 물었다면 더 참혹했겠지

이봐 글래디스, 톰 이 얘기 들어봤어?

말 좀 하자구

- 뭐하는데 쓰는 양초인지 물어보자 - 네가 물어봐

그래? 그럼, 이야기 안해준다 뭐야, 이젠 끝이야

저건 펜타그램이야, 오성말이지 마법에 쓰였다고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론 체니 2세가 저건 늑대인간의 표식이라고 그랬어

그러니까 나보고 양초를 태우는게 괴물을 쫓아내기 위한건지 물어보라는 거지?

- 그래 - 웃기지마

좋아, 그러면 해줄께!

태평양을 건너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가 있었지

그 비행기에는 UN의 사람들이 타고 있었어

- 야, 물어봐 - 네가 물어봐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었는데 말이야 그만 연료가 바닥 났지 뭐야

그래서 비행기를 가볍게 하려고 물건들을 버리기 시작했지

짐이란 짐은 전부 내버렸는데 그래도 아직 무거운거야

그래서 좌석까지 떼서 전부 버렸는데 그래도 무겁네

결국엔 한 프랑스 놈이 일어나더만 "프랑스 만세!"라고 외치면서 뛰어내렸어

그러니까 영국인이 일어나서 "여왕님께 신의 가호가!"라며 뛰어내렸지

그런데 그래도 비행기가 무거운거야

그래서 텍사스 출신의 양키가 일어나서 외쳤지

"알라모를 기억하라!" 그러고는 멕시코놈을 집어 던져버렸어

알라모를 기억하라

미안합니다만 벽에 저 별은 뭐 때문에 그려진 건가요?

너 때문에 빗맞았어

죄송합니다

난 보드를 못 맞힌 적이 없다구

- 잭, 나가는게 좋겠다 - 장난하냐? 난 배고파

여긴 식당이 아니야

- 나갈까, 잭? - 확실히 그래야 될것 같네

- 보내지 말아요 - 얼마드려야 되죠?

됐네, 이 사람아

가게,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고맙습니다..

잠깐, 쟤들을 그냥 보내면 어떡해요?

가, 길에서 벗어나지는 말고

벌판에는 가지말아

고맙습니다

만월을 조심하게

그러죠

- 뭣 때문에 저 지랄들이야? - 몰라

길 따라서 가보자 여관이든 뭐든 나오겠지

- "만월을 조심하라"? - 그래, 잭, 이제 가자, 추워 죽겠다.

- 빌어먹을, 어디로 가야돼? - "도살된 양"에서 멀리멀리

이번엔 또 뭐가 나올까, 케슬러 오리의 숨결?

알았어, 미안 다른데를 찾을 수 있을거야

진짜 이상한 곳이겠지

그건 아까고 짜샤, 좀만 늦었어도 우린 다트판이 됐을지도 몰라

보내는게 아니었어요

걔네들 일이야 상관없어

- 그럼 살인이나 마찬가지라구요! - 그럼 살인이라고 치지

이제는 신의 뜻에 달렸어

- 뭐가 문제였을까? - 나도 몰라

그 팬타그램은 뭔가 초자연적인 것 때문에 그려놓은 것일거야

그래, 알겠다

말해주기에는 너무 어이가 없었나보지

- 쪽팔려서 그랬나봐 - 그래

제발, 비야 오지마라

오지마라

데이빗

그래, 지금 이 시간에 로마의 날씨는 얼마나 좋을까... 나도 안다구

산타 루치아

산타 루치아

산타 루치아

산타 루치아

날씨는 차갑고 몸은 흠뻑 젖었다네!

빗속이라면 안전할지도 몰라요

아무도 그녀석들을 여기에 데려오지도 부르지도 않았어

- 말해줄 수 있었잖아요 - 돌았어요?

걔네들이 뭐라고 했겠어요?

우리가 미쳤다고 생각했겠죠

들어봐요

들려요?

그 젊은이들에게 가봐야 돼요

난 아무것도 못들었어

저도 그래요

들었냐?

- 들었어 - 뭘까?

여러가지 있겠지...

뭐?

- 코요테라던가 - 영국에는 코요테가 없어, 임마

- 배스커빌의 사냥개인가? - 페코스 빌?

- 히쓰클리프(폭풍의 언덕의 남자주인공) - 히쓰클리프가 저렇게 울부짖냐?

아니, 그래도 벌판에는 있었다구

만월이네

- 만월을 조심해라 - 그리고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이런

'도살된 양'으로 돌아가는데 한표

그러자

잠깐, 우리 길을 잃었잖아

아, 빌어먹을 데이빗 저게 뭐냐?

- 몰라, 서두르자 - 어디로가?

어디든지 아무래도 계속 움직여야 돼

뭐가 움직여

우릴 맴돌고 있어

- 계획 좀 없냐 - 뭔 계획?

계속 걷기나 하자

맞아 기분 좋은 벌판의 산책

재밌냐?

우리 앞에 있어

저게 개같냐?

빌어먹을, 뭐지?

양치기 개던가 아님 다른... 다른데로 가자

예쁜 개야 착하지

가자구, 잭 걸어

걷자, 그래 여기 우리가 간다

- 뭐 보이냐? - 아니

- 멀리서 들리는것 같은데 - 별로 안멀어, 가자

그런데, 잭 우리 어디로 가는거냐?

몰라, 어디든 가면 알려줄께

겁주지마, 이 똥대가리야

일으켜 줄거야? 안 일으켜 줄거야?

하나님! 하나님! 젠장!

하나님! 맙소사! 살려줘!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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