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The.Presidio.1988.1080p.BRRip.x264.YIFY
그레이 대령의 비서는 정말 끝내준다니까.
날 몇달째 쫓아다녀서 죽겠어.
오늘밤엔 책상이나 지켜.
당신이나 지켜.
무전기 켜놓고 다녀. 오늘밤은 안개가 짙대.
-바인항에 문제가 있더군. -그래요.
-바인항에 문제가 있더군. -그래요.
순찰 돌다가 춥다 싶으면 전화해!
자켓 입으면 돼.
- 넌 여자라서. - 너도 여자야.
바인항 순찰중
한 쌍의 연인을 발견했다.
호텔방 잡을 형편은 될텐데.
- 알았다. 계속 연락하라 - 알겠습니다, 선생님.
장교클럽에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다.
2호 순찰차의 지원을 기다려라.
기다려, 버드가 지원하러 간다.
꼼짝마!
여긴 브라보. 사고가 났다.
링컨 차량이 현재 남쪽으로 도주중이다.
잡아! 놈이 날 도로 밖으로 밀었어!
제기랄.
우리가 잡을게!
롬바드 쪽으로 간다.
놓치면 안돼.
샌프란시스코 경찰이 잡는다.
내말 듣고 있나?
지크, 대답해! 젠장!
지름길로 가자!
- 괜찮아? - 응.
이봐, 이게 뭐야? 비료인가?
내것이 아니예요.
- 아니라고? - 네.
오늘 친구한테 빌려 입었어요.
이건 그 친구 옷이라구요.
그래?
롬바드 쪽으로 가는 링컨 차량을 추적하라.
출동하자.
꼼짝말고 있어.
이건 올 때까지 갖고 있어.
- 경관님, 이건 불법입니다. - 그럼 고발해라.
캘리포니아로 남하중인 링컨 차량을 추적중이다.
시속 75마일로 도주하는 중이다.
근방의 순찰차는 응답하라.
캘리포니아 잭슨가로 도주하는 차량을 추적하라.
알겠다.
오스틴입니다. 곧 가죠.
하워드, 한번 더 묻겠다. 누구와 같이 했어?
나 혼자 했어요.
넌 멍청해서 혼자서는 이런 짓을 못해.
군에 있을 때 기지에서 근무했었지?
왜 그러시죠?
총격사건을 맡아줘.
콜드웰 중령과 상의해 봐.
전 그 사람 싫습니다.
그럼 무시해버려.
하워드, 자네 큰일났어.
벌써 3번째야.
3번 체포된다는건 심각한 일이라구.
엿 먹어!
난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을테니
넌 감옥에서 썩으라구.
감옥의 최고 메뉴는 똥이라는군.
이제 감이 잡히나보군.
- 이봐! 괜찮아, 사람을 부를게. - 심장이!
- 뭐라구? - 목사님을... - 뭐?
움직이면 쏜다!
총을 천천히 꺼내. 내게로 차!
당장 안주면 쏜다 정말이야!
- 주지 마! - 빨리 줘! 너 죽고 싶어?
아니, 넌 어때?
- 총 치워. - 빨리 총을 내놔! 다 죽인다!
생각해봐, 날 쏘면 저 친구가 널 쏠거야.
내게서 눈만 떼면 넌 죽게 돼.
모두 죽이겠어!
어떻게 하든지 넌 죽어.
쏠거야!
이미 말했지.
넌 못해, 저 경관도 총을 잡고 있거든.
포기하든지 아니면 죽든지 네가 선택해.
도움이 필요해, 당장!
지크, 잘 지냈어?
오스틴, 대체 여기서 뭐해?
- 진짜야? - 천만에.
무슨 일이야? 누가 발등에 총이라도 쐈나?
패티 진이야. 피할 수도 없었어..
- 안됐네. - 그 양반, 안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게.
그건 종려나무입니다.
뭐든 상관없네. 나무에 언제 물줬나?
제가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까?
누군가?
장교 클럽 감독관 뮬러입니다.
물품 조사는 했나요?
네, 경위님. 훔칠만한게 없습니다.
뭔가 있으니까 사람을 죽였겠지.
- 예, 그렇습니다. - '님'자 빼고 불러.
없어진거는 없나?
없습니다.
뒷문을 부수고 열었더군요.
알겠네
- 우리가 처리할테니 가만두게. - 그래?
이 사건은 군과 경찰이 함께 조사합니다.
저는 경찰 측이고
사소한 육군 수사는
헌병대장이 맡겠군요, 그렇죠?
맞죠?
- 말 다했나? - 글쎄요.
패티 진 때문에 봐주려고 했네만
이제 내가 하는 말 잘 들어둬.
여긴 내 관할이니까 입조심 하도록 해!
네 심벌로 소시지를 만들어 버릴테니까.
- 알았나? - 알아모시죠.
좋아.
뮬러, 여기 물줬나?
말씀 하세요.
- 뭘요? - 시작해봐요.
저는 제이 오스틴 경위입니다.
- 누구시죠? - 순서가 바뀌었군요.
먼저 뺏지를 보여 주셔야죠.
문 닫으십시요.
- 뭐라구요? - 닫아요.
안녕하십니까? 오스틴 경위입니다.
콜드웰 중령님을 찾습니다.
여기 살기는 하지만 일은 다른곳에서 하는데요.
그럴줄 알았죠.
현관에서 기다리실래요 경위님?
아뇨, 들어가죠.
저는 그분의 딸 도나 콜드웰이예요.
- 어제 사건 아세요? - 으흠.
전화가 계속 울렸죠.
기지 안은 답답해요.
압니다. 몇년전에 아버님 휘하에 있었죠.
- 하지만 딸이 있는지는 몰랐어요. - 전 학교에 있었죠. 왜 군을 떠나셨죠?
- 이유가 있었죠. - 우리 아빠 때문에? - 네.
정말 예쁘십니다.
- 딱딱해요? - 뭐가요?
- 경찰일이요. - 아, 네.
경위님, 절 꼬시세요?
나도 그러고 싶어요.
- 아버님께서 나에 대해 여러가지를 말하실 겁니다. - 어떤 종류의 것들이죠?
음, 좋은 얘기는 아닐테죠.
진짜 그래요?
직접 알아보세요. 저녁 식사 어때요?
- 성격이 급하시네요, 그렇죠? - 당신 아버님만 없다면 당신을 얻고 싶소.
- 커피를 잘못 드렸네요. - 이봐요.
곧 아버님이 저문으로 들어오시면
한눈에 우리 사이를 눈치챌겁니다..
- 뭘 눈치채요? - 당신이 내게 홀딱 반한걸.
그 다음 아버님은 화가나서 나쁜놈이니 멀리하라 하겠죠.
아빤 제게 명령안해요. 우린 항상 의논해요.
- 약속을 어기실거예요. - 지키실거예요. 제가 7살때 약속했어요.
- 조숙하셨군요. 오늘밤 시간 있어요? - 그야 제 맘이죠.
내 명함입니다. 전화번호를 줄테니 전화해요.
오스틴씨를 기억하세요?
물론이다.
저분도 아버지를 안다더군요.
내 집엔 왜 왔지?
순찰 경찰관을 살해했던 탄환과
패티를 살해한 탄환이 같아요. - 그래서?
둘다 토카레브 33구경이죠.
소련제군.
커피 마시러 멀리도 왔군.
- 뭘 원하나? - 협조를 얻으려고 왔죠.
제 육감에는 군 내부 사람의 총입니다.
육감 좋아하네.
어떻게 알아? 소련 영사관 것인지도 모르잖나?
아니면 베트남전에서 가져왔겠죠.
다시 한번 묻겠는데 원하는게 뭔가?
권총부대 가필드 중사가 부대에 토카레브를 가진자가
있다기에 자세히 묻자 모른다며 슬슬 빠지더군요.
가필드에게 누구인지 캐물어달란 말이군.
자넨 자기네 요원만 쓰겠다고 했잖나.
난 시시한 헌병이니까.
그만 두십시오.
잠깐만!
가세.
- 안녕하십니까? - 쉬어, 중사.
이쪽은 오스틴 경위시다.
- 토카레브 33 구경에 대해 얘기했었죠. - 예.
- 여기 하나 있다고 들었는데? - 없습니다.
정보가 있다고 했잖소.
구체적인 것은 묻지 않았잖습니까.
총이 있냐고만 물었지.
이거 재미있군.
그럼 33 구경에 대한 정보란 뭔가?
한 장교의 부탁으로, 총을 손 봤죠.
격침이 부러져서 새로 만들었죠.
그 장교의 이름은?
날 보시오! 그 장교의 이름은?
- 로렌스 중령. - 폴 로렌스?
중령님께서도 알고 계시죠?
가보게, 중사.
제가 실수를 했습니까?
- 그와 이야기 좀 해봐야겠군요. - 안돼.
영장을 받아오면 되잖습니까.
연방 보호구역에서는 영장을 못내.
자넨 공원 나무에 소변보듯 날 괄시했잖아.
그런데 갑자기 달라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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