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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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ma 2022 HDRip H264 AC3-EVO
A Commentary by joogunking
1:34:31 1.37GB ed2k://|file|파나마.Panama.2022.HDRip.H264.AC3-EVO.mkv|1472798856|DC038908F4075A2CBF742343458D3831|/ 2022-08-28 오후 7:38:59: Downloading 2022-08-28 오후 7:59:39: Finished downloading 4.Panama.(2022).HDRip.XviD.AC3-EVO.[TheRostrum.net].avi :-)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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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Published on: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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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제공/ 사반 필름

제공/ 하이랜드 필름 그룹

파나마

콜 하우저

찰리 웨버

케이트 캐츠먼

재키 크루즈

멜 깁슨

모리시오 헤나오

키아라 리즈

캐스팅/ 보니 우

음악/ 미키 퓨리

의상/ 글래디리스 실바

편집/ 크리스토퍼 시벨리

미술/ 매이나 맥루더

촬영/ PJ 로페즈, SPC

제작/ 콜 하우저

기획 / 윌리엄 바버 각본/ 다니엘 애덤스 & 윌리엄 바버

감독/ 마크 네빌딘

나쁜 놈들을 처단하는 것만큼 신나는 일이 또 있을까?

모든 임무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마지막 임무가 그랬다

그런 임무에 적임자

바로 베커다

요원이 힘든 이유는 나쁜 놈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놈들 말이다

젠장!

베커의 진짜 이름은 제임스 맥클라우드

조금 천천히 돌려보자

사랑받았던 아내 사라 맥클라우드

텍사스주, 달하트

나는 베커가 어디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아내 무덤 앞에 있은 지 일 년이다

샘, 가서 깨워

안녕, 귀염둥이

귀엽긴 한데 버릇이 없잖아

원하는 게 뭐죠?

임무가 있어

관심 없어요

사라가 죽은 지 일 년이야

제기랄

죄책감에 빠져서 자학이나 하고 있군

그래, 자네 잘못이야!

자살이라도 할 생각이라면 아가리에 총 박고 끝내

이따위로 간이나 학대하고 있을 텐가?

아내를 지키지 못했어요

나 때문에 죽었어요

아무 잘못도 없는 여자예요

내가 위험에 빠뜨렸어요

사라의 목숨을 가지고 헛짓거리를 한 거예요

복수도 안 했어요

그건 아니지, 절대

셋이나 찾아내서 죽였어

모르겠어요? 내가 죽여야 했어요

- 내가 직접요 - 무슨 말인지 알아

임무만 수행하면 이 구덩이에서 구해주지

다시 살아야 할 이유가 생길 거야

백사장과 야자수가 있는 따뜻한 곳 말이야

거대 착륙선을 팔았던 거 기억나나?

파나마에서였죠

파나마

넬리스 공군기지

월요일 아침 9시에 브리핑하지

누구 맘대로요

실망시키지 말게

10시로 하지

어디 있니, 샘?

처제라는 여자가 들르곤 한다

지금껏 살아 있는 것도 그 여자 덕이다

웃으니 좋네

마셔요

기억나요?

행복했었어

좀 씻는 게 좋겠어요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

베커가 적임자라고요? 애송이 같은데요

한때 최고의 요원이었어

- 괜찮을 거야 - 애송이라뇨

국제적으로 활동했던데요

고집불통이라던데 명령에 복종하겠어요?

그건 그래 따르진 않아도 도움은 될 거야

계획이 틀어져서 방해만 되면요?

무슨 방해요? 손에 피라도 묻었어요?

그런 건 걱정하지 마 베트남에서도 살아남았잖아

죽을 고비도 넘겼는데 뭘 그래

- 비행기에 오를 시간 아닌가? - 시작할까요!

- 즐거운 여행하게 - 가볼게요

오셨군

스타크

워싱턴 특수작전사령부에서 온 행크 번즈네

임무를 도울 거야

잡소리 집어치우고 임무가 뭐죠?

태도만 봐도 양아치 냄새가 나네

미리 말해두는데 당신만 해병은 아니야

모냥새가 딱 0141인데

0141: 미 해병대 일반 행정병

- 공군 아니었나? - 잘난 척은...

잘 어울리는군 임무부터 수행하지

'셈퍼파이 겅호' 해병대면 잘 알잖아

임무는 수행할 테니 이런 가짜 CIA나 떨쳐 놔요

좋아, 이제 한 팀이니 임무를 말해주지

이란 콘트라 사건 이후

파나마의 셔먼 항은 니카라과 콘트라 반군 세력에게

무기를 공급하는 CIA의 뇌관 역할을 해왔어

노리에가는 믿을 수 없어요

코카인과 심복들에 둘러싸여서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요

작전상으로는 후스티네스 대령과 연락하고 있습니다

마르코스 저스틴 장관

볼랜드 수정안 때문에 미국이 직접 반군 세력에 무기를 팔 수는 없어

그들을 지원하려고 CIA는 항상 참신한 방법을 찾지

첫 번째 임무는?

러시아 헬기부터 구매해

번즈 이 친구가 소비에트 군사 장비 전문가야

3급 임무와 권한이 주어졌으니

러시아 헬기 거래에 적임자는 자네야

이해했지? 아닌가? 다시 설명하지

미국 정부의 몇몇 친구들이 없애고 싶은 자가 있어

러시아 헬기를 써서 말이야

그자를 없애려고 거금을 들여 헬기를 사주려고 해

- 누구한테 사죠? - 노리에가, 염병할 공산당이지

마누엘 노리에가 장군

스위스 개인 계좌에 천만 달러를 요구해

설마 농담이죠?

아니, 콘트라 반군은 러시아 무기와 군사 정보를 원해

노리에가에게 헬기도 사고 암살도 해라?

- 시적 아이러니, 맘에 들어요 - 좋아할 줄 알았어

헬기 구매에 필요한 연락망은 파나마에 있어

몇 주는 걸릴 테니까 관광 비자로는 턱도 없을 거야

직업이 필요하겠군요

이제 자네는 카지노 내셔널의 컨설턴트야

카지노 내셔널

수입도 좀 늘려주고 한심한 놈들 돈도 좀 먹고

우리가 도울 거야

이거 합법이죠?

그럼

변호사도 괜찮다 했어

뭐 문제라도?

돈만 주면 내 할 일은 하니까 어려울 거 없지

잔말이 많군

- 또 봅시다 - 그래

행운을 빌지

벌써 친해졌잖아

파나마

일이 시작되면 엔리케 로드리게스라는 자를 만나

엔리케 로드리게스

아버지가 정부 관료였지만 엔리케가 12살 때 돌아가셨어

하버드 교육도 받았고 줄도 많지

마르코 후스티네스가 그의 대부야

삼촌은 빌리 포드 선거에서 노리에가의 적수였어

빌리 포드

엔리케가 헬기 계약 건을 도울 거야

선금으로 백만 달러를 송금했는데

베커

마약과 창녀들에 빠져서 이미 탕진했을 거야

베커예요

로드리게스 씨께 모셔다드리겠습니다

호텔로 먼저 갈게요

- 같은 장소예요 - 좋아요

- 내가 들게요 - 제 일입니다

고마워요

베커 씨

로드리게스 씨,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 앉으시죠 - 감사합니다

친구들은 엔리케라고 불러요

- 똑같이 부르시죠 - 그럽시다

그쪽은?

- 베커 - 베커

여자친구들도요?

- 똑같아요 - 베커요?

- 간단하네요 - 그렇죠

- 제 약혼녀 발렌티나예요 - 반갑습니다

베커 씨와 일 얘기를 좀 해야 돼

나중에 봐?

키스해줘

멋진 여자분이군요

끝내주죠

- 여긴 맘에 들어요? - 멋지네요

파블로

가방 내려놔

- 당신 거예요 - 고마워요

그럼 헬기 얘기부터 할까요?

글쎄요

이렇게 늦은 오후에는 일 얘기는 안 해요

그런 시시한 얘기를 할 시간은 얼마든지 있을 거예요

편하게 있어요

소피아

이리 와

소피아예요

제 약혼녀

멋진데요

반가워요

자기야

우린 사업 얘기를 해야 해

이따 수영장에서 볼까?

가시죠

파나마에는 베커 씨 같은 분이 즐길 게 많아요

편하게 계세요

좀 쉬면서

거래는 천천히 하고요 마실 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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