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My Way

Going My Way

Download Korean Subtitle

Release info

Going My Way 1944 1080p WEB-DL DD 2 0 H 264-SbR
A Commentary by rjrnfh
자막: TEAM_ACE CAP http://mv3.com.ne.kr

Tags

Web-DL
web-dl
web
WEB-DL
1080
Published on: 2017-03-20
Downloads: 53
Hearing Impaired: No

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200 lines.

나의 길을 가련다

빙 크로스비이/배리 피츠제럴드 프랭크 맥휴/제임스 브라운/진 록하트

각본/프랭크 버틀러 원작/레오 맥커리

음악/제임스 반 휴슨

미술/한스 드라이어 외

편집/리로이 스톤 의상/에디스 헤드

제작/감독 레오 맥커리

성 도미니크 성당

피츠기번 신부님 난로를 새로 사시게요?

해인즈 씨 지난 11월에만

신자 4명이 폐렴에 걸렸기 때문에요

- 그거 안됐군요 - 내가 멀쩡한 게 기적이죠

자동 조절기까지 포함해서 632달러 50센트만 주세요

난 새 난로 때문에 온 게 아닌데요

새 난로를 사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아버지

사람들 마음이 따뜻해져야 헌금이 많이 걷히죠

아냐, 더 이상의 기부는 못 해요

- 신부님... - 아드님 말씀이 옳아요

저 앤 뭘 잘 몰라서 그래요 신부님...

- 난로는 안 사주시겠다? - 네, 제가 드릴 말씀은...

신부님 은행에 이자가 5개월이나 밀렸어요

이제 어떻게 안 해주시면

필요한 행동을 취할 겁니다

다음 주말 강론때 이 얘길 하시지 그래요?

신자들에게 기부자를 하느님이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세요

그러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되니까요

아주 훌륭한 말씀이 되겠어요

'오늘 말씀은 해인즈 씨에게

저당 잡힌 것에 관한 것입니다'

'1항에서 23항까지입니다'

아주 우울할 거요

하지만 신부님이 알아서 하셔야죠, 어떻게 해보세요

저희도 대출 상황이 안 좋아서 돈을 돌려 받아야겠어요

- 조금 마련해보죠 - 그 말씀을 듣고 싶었어요

안녕히 계세요 가자, 얘야

아버지

저당물을 처분하실 수는 없어요

알아봤는데 뉴욕에서 성당을

저당 처분한 예는 없었어요

늘 첫 번째라는 게 있지 않니?

신부님께 너무하신다는 생각 안 드세요?

받을 건 받아야지, 넌 절대 성당에 돈 빌려주지 마라

빌려준 걸 받으려고 하면

모두들 도둑놈 취급하지

- 아버진 아니세요? - 아냐

안녕하세요? 도미니코 성당이 어디죠?

- 네? - 도미니코 성당이 어디냐고요?

- 왜요? - 거기서 일하게 됐어요

새 보좌 신부시군요?

그런데 성당도 못 찾고 계시다니요

시작이 썩 좋진 못하시군요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오맬리 신부입니다 찰스 프랜시스 패트릭 오맬리요

- 아주머니는요? - 큄프예요!

해티 큄프요

성당에서 자주 보실 겁니다

신앙이 깊어서 아주 열심히 가거든요

나도 할 얘기 많아

내가 얘기 다 했으면 이 동네에서 다들 떠나야할 걸

도미니코 성당에 가시려면

- 한 블록 지나서 왼쪽으로 가세요 - 감사합니다

- 안녕 - 안녕하세요

- 재밌니? - 아뇨, 나한텐 공이 안 와요

- 우익수를 좀 맡아주시겠어요? - 알았다

- 집에 좀 갔다 올게요 - 그래

- 신부님이 내 대신 해주실 거야 - 알았어요, 신부님

내 거야! 내가 잡을게

고맙다

빨리 와! 어서!

- 대체 뭐하시는 거죠? - 우익수를 대신보고 있었어요

애들과 놀다가 창문을 깨다니 창피한 줄 아세요

- 다 큰 어른이요 - 게다가 신부님이에요

- 안녕하세요 - 아직도 성당 찾고 계세요?

제가 피츠기번 신부님께 말씀드릴 때까지 기다리세요

부인은 이 일에서 빠지세요

- 어서 가요, 이건 우리 일이에요 - 창문은 정말 죄송하게 됐어요

네, 죄송하다고 창문이 고쳐지는 게 아니죠

- 변상하려고 했어요 - 언제요?

신부님이 돈이 어디 있어요? 이 창문은...

잠깐만요 변상해드린다고 했잖아요

죄송하다고도 했고요

더 무슨 얘기를 바라세요?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요

신부님이 남의 집 창문을 깨다니요!

- 애들한테 무슨 본보기가 되겠냐고요 - 절 난처하게 만드시네요

회개하고 뉘우치고 있다고요 미안하다고 했잖아요

그 말은 두 번이나 했어요

- 하지만 그건... - 창문을 고칠 수 없단 거 알아요

일을 어렵게 만드시네요

그럼 이걸 담보로 맡겨 놓을게요

선물 받은 건데요 이걸 갖고 계시겠어요?

그럼 마음이 놓이실 겁니다

진주로 만든 겁니다

그걸로 괜찮으시다면 전 이제 가보겠습니다

신부님 가져가세요 전 이거 필요 없어요

전 그런 거 안 믿는다고요

- 전 아무 것도 안 믿어요 - 그러신 거 같네요

전 무신론자에 미신을 믿죠

그래요, 어쨌든 죄송하고 창문은 꼭 고쳐드릴게요

공은 돌려주시겠어요?

공도 무신론자처럼 던지시는군요

카모디 부인, 젊은 신부는 아직 안 왔나요?

오셨는데 뵙기 전에 옷을 갈아입으시겠대요

단정하게 하고 오려는가보군 아주 좋아요

안녕하세요

새 보좌 신부입니다

행색이 이래서 죄송합니다

그게 뭔가, 주교님이 나한테 원한이 많으신가보군

내가 너무 편하게 산다고 생각하시나본데

그래도 나한테 이러시면 안 되지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어요

그게 세인트루이스 출신 신부의 평상시 복장인가?

아뇨, 오는 길에 무슨 일이 좀 있었어요

오늘은 운이 안 좋네요

담배 좀 피워도 될까요?

궁금한것 하나 묻겠네

왜 신부가 됐나?

전...

여보세요? 그런 말을...

어떻게 그런...

그래요, 믿어요

큄프 부인이시죠?

알았어요, 큄프 부인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끊어요, 안녕히 계세요 - 제 얘길 하셨죠?

그래, 수다스런 여자지

자넨 아주 안 좋은 출발했구먼

저보고도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죄송합니다, 신부님, 전...

남의 집 창문을 깨다니 처신을 그렇게 해서 되겠나

그러니 생각나는군 뭘 물어보려고 했는데

그렇지, 말해보게

왜 신부가 됐지?

전...

척? 그게 누구요?

- 척 신부요? - 저예요

이쪽에서 받을게요

여보세요? 티미!

잘 지냈어?

방금 왔어, 설마?

티미 신부라고 학교 때 친구예요

좋아, 그래 지금 얘기하기 곤란해?

응, 좀 그래

그럼 내가 할게

그곳 신부님은 어때?

네가 많이 도와줘 아직 잘 모르겠어

좀 지나면 알겠지

아니, 만나서 얘기하는 게 낫겠다

그래, 그게 낫겠어

그래, 곧 만나자 잘 있어

- 아주 좋은 친구예요 - 그래

우리 무슨 얘기하고 있었지?

- 그래, 자네한테... - 성당 구경을 시켜준다 하셨어요

- 그래, 맞아 - 네

- 맘에 드네요, 아름다워요 - 고맙네

- 여기 얼마나 계셨죠? - 45년

- 그럼... - 10월이면 46년이야

- 성당이요? - 같아, 내가 지었지

저도 그런 얘길 할 수 있을 때가 왔음 좋겠네요

- 이거 예쁘네요 - 그래, 새들이 좋아하지

아주 좋은 친구들이야 들어봐

난 정원 가꾸는 걸 좋아하네

힘들긴 하지만 아주 뿌듯하지

묵상하기 좋은 장소란 걸 곧 알게 될 거야

- 자네도 묵상을 하지? - 그럼요

이제 성당을 보여주겠네

확성기가 필요해

네 잎 클로버인 줄 알았어요

정말 운 없는 날이군요

- 성당 구경하겠나? - 네!

카모디 부인, 잠깐만요

잠깐만요

- 오맬리 신부는 어딨죠? - 아침 일찍 나가셨어요

젊은 사람들은 신부님처럼 늦게까지 안 자요

- 이건 뭐죠? - 그 분 짐인데 지금 도착했어요

골프, 테니스 낚싯대는 없어요?

있어요!

- 안녕히 주무셨어요? - 시장 다녀오나?

그 일은 카모디 부인이 할 거야 자넨 신자들을 방문했어야지

맥고니글 부인을 방문했어요 류머티즘 있는 부인이요

- 신부님께 선물을 드리랬어요 - 그 부인이?

아주 마음이 좋은 자매님이시지

뭔지 궁금하군 먹는 거였으면 좋겠네

잼, 아니 돼지 족발일 거야

브랜디에 담근 복숭아일지도

몰라, 내가 그걸 좋아하거든

- 바구니도 좋군 - 네, 바구니는 돌려달라시더군요

어미와 너무 일찍 떨어졌어

부인도 그러시더군요 그래서 엄마도 데려왔어요

- 귀엽죠? - 주는 건 정말 기쁘지

원치 않는 걸 없앨 땐 특히

맥고니글 부인은 그런 속임수로 아주 유명해

그녀 남편이 죽었을 땐 내게 남편 우산과 속옷

그리고 콧수염 컵을 보냈어

- 티미, 잘 지냈어? - 척, 정말 반가워

- 만난 지 얼마나 됐지? - 4년

- 아냐, 5년이야 - 그렇게 오래 됐어?

- 그래! - 피츠기번 신부님이셔

- 이쪽은 제 친구 티미 신부 - 안녕하세요?

저흰 오랜 친구예요

Comments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