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seed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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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seed Alpha 2014 1080p BluRay X264-iNVANDRAREN
A Commentary by c5sm3ig0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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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64
1080
Published on: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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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이번엔 잘될지도 몰라

그래서 당신이 좋다니까

긍정적이거든

'남은 활동 시간'

적어도 투 혼즈가 원하던 백신은 구했잖아, 거의 다 끝났어

"거의 다"와 "끝났다"는 같은 게 아냐

그래, 하지만 이 일이 끝나면

도시에서 가장 비열한 조직 두목을 위해서 일하지 않아도 되잖아

모든 게 계획대로 된다면 말이지

계획대로 되면 나중에 얘기하자고

아직 여길 벗어난 게 아니야

내가 좀 둘러볼게

'사용 가능'

'피부 온도 조절'

'업데이트 완료'

왜 그래?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닐 거야

- 듀넌? - 난 괜찮아

- 백신은? - 안전해

지하철 타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었어

알아, 러시아워도 아닌데 말이지

- 둘? - 셋, 전부 사이보그야

좋은 생각 없어?

없어, 당신은?

없어, 어떻게 셋이나 있는 걸 못 봤어?

- 브리, 동력 문제가 있다면... - 나중에 얘기해, 놈들이 온다

무기도 없는 여자를 쏘진 않겠지?

아마추어 같으니

총알은 실컷 썼어?

그래, 알아

하지만 누가 총알을 안 썼게?

- 이놈들이지 - 기차를 다시 출발시키자

됐어, 가자

알았어

- 기관사는 어떻게 된 거야? - 기관사가 아냐, 함정이었어

- 매복이었군 - 그렇게 생각해?

- 젠장 - 뭔데?

종점이야

엎드려!

- "함정"이라니 무슨 뜻이야? - 우리가 여기 있는 건 한 명밖에 몰라

물건은 어때?

못쓰게 됐어?

그래

여기가 우리가 내릴 정거장인가 보군

고마워

- 다쳤잖아 - 괜찮아

당신은 뛰어난 사이보그일지 몰라도

로봇은 아니야

애플시드 알파

계획대로 안 됐네, 브리

그래, 전혀 계획대로 안 됐지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 도래했다

승리는 우리 것이다 우리가 이겼다, 우리가 이겼다

어떤 바보가 아직도 저 광고를 틀고 있담?

이 도시에 전기를 공급해서 운영하는 바보겠지

이 도시를 운영해? 진짜로?

뭐, "운영"이란 말은 잘 봐준 거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낫잖아

과연 그럴까...

투 혼즈를 만나러 가야지

진짜로? 방금 그자가 준 임무를 실패했는데

그게 정말 좋은 생각일까?

만나러 가지 않으면 우리가 백신을 갖고 도망친 줄 알 거야

투 혼즈에게 진 빚은 그냥 잊어 버리면 어때?

그냥 가진 것만 챙겨서 여기를 뜨자고

그래서 어디로 가려고?

몰라

올림푸스?

또 그 얘기로군, 정말 그곳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몰라, 어쩌면 있겠지

이곳은 모든 게 무의미한 것 같아

듀넌, 우리는 세계대전에서 싸웠어 그런데 결국 누가 이겼지?

누가 이겼냐고?

이긴 사람은 아무도 없어 무의미한 게 맞다고

알아

당신이 많이 희생했다는 것도 알고

투 혼즈에게 빚을 갚으러 가자 어서 와

당신은 빚 청산을 꽤나 좋아하지

- 누구야? - 문 열어

그래, 우리도 절차는 다 알아

걱정 마, 장난감들은 집에 두고 왔으니까

- 아무것도 없어 - 내가 그랬잖아

보스가 기다리신다 올라가 봐

저놈은 왜 여기 안 잡아둬? 사이보그잖아, 걸어다니는 무기라고

그래, 하지만 꼴을 봐

곧 동력을 얻지 못하면 끝이야

정말 괜찮겠어?

괜찮아

좋아 보이는군 그런데 늦었네

- 기다리느라 생각할 시간도 많았지 - 그래서 머리 아팠어요?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아? 내 물건 갖고 달아난 줄 알았어

그러니까 백신 내놔, 당장

똘마니들한테 달라고 하지 그래요?

경비견은 밖에서는 끈에 묶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거든

백신은 없소

뭐라고?

어떻게 된 거야?

문제가 좀 있었소

댁은 그 일에 대해선 아는 게 없겠지?

자네들은 최고라면서?

내가 문제를 해결하라고 돈을 주지 않나?

우리가 싫으면 여기 있는 잘난 친구들을 쓰시오

우린 다른 데서 일을 찾을 테니까

아직 자네들 빚 문제가 남아 있어

지금껏 그걸 갚을 만큼 일하고도 남았소

농담하나?

내가 농담할 사람처럼 보이시오?

진정해, 유머 감각이라고는 없는 친구들이구먼

자네들이 날 찾아왔을 때 얼마나 형편없는 꼴이었는지 알아?

내가 자네들을 찾은 게 아냐 난 잘하고 있었다고

이 도시를 손에 넣는 중이었어 알아? 자네들이 날 필요로 했다고!

그때는 기억하지만 이젠 신세 다 갚은 것 같은데

다 갚았다고?

정말 웃기는군 내가 아니었다면

네 여잔 길에서 몸 팔고 있고 넌 이미 고철이 됐을 거야

내가 보기에 너와 난 채무 관계가 아직 한참 남았다고

당신과 난 이제 끝났소

브리

그래, 네놈은 끝난 게 확실하네

행운을 빌어

매튜스를 대신할 명의를 찾으면 좋겠군

여기서 500km 안에는 한 명도 없지만 말이야

그러니까 안녕히들 가라고 좋은 하루 보내

- 원하는 게 뭐죠? - 그만둬, 듀넌

글쎄...

동부에 있는 짜증나는 자동 로봇들을 처리해야 할 것 같긴 한데

누가 좀 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다들 다른 데서 일 찾느라 바쁘신 모양이야

우리가 하죠

할게요, 하지만 먼저 브리를 충전하고 수리해줘요

좋아

깡통 카사노바를 고쳐주라고

하지만 부품과 탄환은 찾는 대로 내게 가져와

빼돌리지 말고

매튜스에게 가져가 수리 비용은 될 거야

안 받겠다고 하면 당신이 가져, 듀넌

이른 발렌타인 선물로 생각하고 수집품에 추가해

아까는 둘이 아주 친한 것 같던데?

투 혼즈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더니

그건 아직도 그렇지만 매튜스를 납치하는 것보단 이 일이 쉬울 것 같아

투 혼즈가 아무리 연기를 해도 상관없어

분명 그놈이 기차 습격의 배후에 있었어

내 생각도 그렇지만 증거가 없잖아

우리도 백신을 가져다주지 못했고

그러니까 한 번 더 일해줄 수는 있어

어떤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지 알아?

중독자들이지

매튜스

매튜스, 거기 있어?

- 안 돼 - 맞아

아, 알았어

받아

이번에도 전형적인 투 혼즈의 급료로군

이게 자기가 생각하는 만큼

값이 안 나간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

아니, 잘 알지

자, 가져 난 이미 한 번 데었어

빨리 오라고

받아

내가 이걸 본 지도...

한 번도 본 적은 없는 것 같네

- K-12지? - 그래, 고전이지

전쟁 중에 개발된 전술 무기야 급습용이지

사정거리가 짧아서 금세 잊혀지고 말았지만

그래, 이걸 만든 기술자들은

대량 생산된 소재 없이 부품을 개발했다고 하더라고

저기... 나 없는 동안 둘이서 신나게 떠들어

- 그래 - 내가 나간 줄도 모르지

- 단순하지만 독창적이야 - 내 말이 그거야

다쳤잖아

내가 손봐줄게

그냥 재충전만 하면 돼

할망구처럼 걱정은... 난 전쟁 중에 위생병이었다고

- 그랬어? - 군의관이었지

좀 보자고

그게 어디 갔지?

자네의 건강을 위해!

또 배터리 동력이 낮아졌어

그 배터리는 충전할 만큼 했어

동력 발전기의 출력을 리부트해주고 싶지만

부품이 모자라, 미안해 다른 문제는?

스크린, 움직임... 거의 다 문제야

자네의 헤카톤케이레스 시스템에 대해 더 알았다면 좋을 텐데

아마 다 서로 관계가 있을 거라고

자네도 제대로 가동되던 시절엔...

- 정말 대단했을 거야 - 그래, 자꾸 그 얘기 하라고

모든 건 변하기 마련이지

- 사이보그로 살기 힘든 시대야 - 누구라도 살기 힘든 시대지

자, 이거 좀 아플지도 몰라

'충전 중'

그 부분을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니까

내 일에도 혜택은 있지

이봐, 저건 어떻게 됐어?

자네가 저걸 가져온 후로 계속 고치려고 해 봤어

기계 쪽은 잘 알겠는데 전자 쪽은 도저히 이해가 안 돼

K-12는?

어쩌면 고칠 수 있겠지만 자네만큼 정교한 거라서

마지막 일을 하러 가면서 설명서를 찾아보지

기차가 마지막 일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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