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제작 amoroso boy
아이자와
실례합니다
네
다녀왔어
나 왔어
빨리 왔네
피곤해
먹을래?
응?
고로케
그렇지만 이거 뜨겁단 말이야
오늘 왔었어
누구?
아, 뜨거!
뭔데?
누구?
키노시타 군
바로 알아봤어
여기
왔어?
선물을 들고 왔는데
어지간히나 날 못 믿겠나 봐
뭐 어때 옛날 일인데
바로 돌아갔어
있지
맛있어?
뭐야 예의 없게
그렇지만
여름의 끝
어서 오세요
왔구나
마리 쨩 귤 먹을래?
괜찮아요
단 데
어때
곤란하겠네
뭐가?
들었어
'에이코우'라는 광고점 아무도 모르니까
료타 씨
작은 곳이잖아 분명 널리고 널렸겠지
그 나이가 돼서 이제 와서 다시 한다니
애당초 무리야
그 사람 몇 살이지?
글쎄 아저씨야
아, 셔
아직 할 수 있어
그쪽에서 열심히 하는 게 나았을걸
선생님 이거 빌려 가도 돼요?
가져가도 돼
고마워요
그럼 또 올게요
이번에
문예사의 마루메 군이랑 만나
글 쓰게?
응
후지키를 위해서
단편이라도 싣게 해주려고
후지키 알지?
어
좋은 녀석이야
재밌어
틀어박혀 있게 두기 싫어
수염 정도는 깎지?
안 조여?
괜찮아
월요일엔 돌아올게
감기 걸리면 안 돼
너도
그래
나 바보야
알잖아?
그러게
싫어
어서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러 가야 해
6일엔 올게
가버리는 거야?
그냥 감기야
한숨 자면 나아
네 아이자와입니다
저기
여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어
키노시타입니다
료타입니다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복 많이 받아
무슨 일 있나요?
아무것도 아냐
그렇습니까
건강히 잘 계시나요?
어
응
다행이다
지난달에 이쪽으로 왔습니다
얼마 전엔 못 만나서 유감이네요
또 얼굴 비출게요
언제?
네?
지금 안 올래?
아니 실례잖아요
나 병 걸렸어
심해
심하신가요?
응
병문안 와 줘
잠깐이면 돼
우리 계속 못 만났잖아
실례합니다
네
왔어
온 거야?
온다고 그랬으니까
괜찮아졌네
신 당신이 환자를 내버려두고 돌아갔으니
기회로 삼았어
료타 군이랑 만났어
내가 불렀어
그렇지만 심심했단 말이야
혼자만 있으면 잘 수가 없다고
즐거웠어?
응, 엄청
벌레의 6개의 다리
각각의 다리가
규칙적으로 나열돼 있다
장지에 붙어있는 2개의 더듬이가
흔들흔들 움직이고 있다
어디로 가버린 걸까
질병과도 같은 그 냄새
박락
달그락달그락 달그락달그락하며
달그락달그락 달그락달그락하며
있지
어디서 밥 먹고 안 갈래?
또 금방 올 거야
나가자
괜히 불러냈나?
아니 여기 가까우니까
뭐야?
코스기 씨랑 마실 때도 이런 식으로 내밀어?
그렇네
따라주지 않고 받아
가끔 밥공기도 푸게 한다니까
그 사람
가능하면 나한테 아무것도 안 시키려고 해
이상한 사람이야
자기 아내한테 당신과의 관계를 인정받았으니까
계속 함께였지?
8년이야
길었네
집에서도?
그쪽 집
그 사람 아내 앞에서도 그래?
분명 상냥할 거야
그렇지만 그런 건 사랑이 아냐
휴머니티야
자기는 상처받기 싫은 거야
예전에 애 딸린 여자한테 들은 소리야
그 사람이랑 사귄 거야?
피우는구나? 담배
아니
낯설어서
싫다!
그때랑은 다르다고
응
그럼
다음에
료타
모모타 이쿠오 선거 사무소
사야마 씨?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도 선생님께서 부르셨어요
이것도 공부라고
드세요
가장 좋은 걸로 준비해 왔습니다
- 수고했어 - 네
수고했네
크네
이쪽이 사야마 군 아내입니까?
잘 부탁합니다
아, 역시나
아, 키노시타 녀석이 그랬어요
사야마 군에겐 아까운 부인이라
무슨 말씀이세요!
반했나 보네요
네, 끝!
고맙습니다
모모타 모모타 이쿠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모타 이쿠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모타 이쿠오가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드립니다
모모타 이쿠오입니다!
모모타 이쿠오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모모타 이쿠오라
그대로
신, 갈 거야?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