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and the Giant Peach

James and the Giant 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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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and the Giant Peach 1996 1080p BluRay x265-RARBG
A Commentary by sol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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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1080
x265
Published on: 2023-02-23
Downloads: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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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이 소년의 이름은 제임스 헨리 트로터

부모님과 함께 바닷가 아담한 집에 살고 있었죠

잡았다!

생일 축하한다

어서 촛불을 끄렴

먼저 소원을 빌어야지

더없이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꿈이 있었으니까요

저기 보세요!

구름이 꼭 낙타 같이 생겼어요

저건 기차 같이 생겼고요

세상에서 제일 높은 빌딩은 안 보이니?

잘 모르겠어요

다른 방향으로 한 번 보렴

이제 보여요!

'뉴욕' 우리가 갈 곳이란다

커다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여기 제일 높은 곳에 가는 거야

우리 셋이 함께

세상 꼭대기에 가는 거지

저 같은 아이들도 있을 까요?

수백 명은 있단다

아주 멋진 곳이야, 제임스

꿈이 이루어지는 도시란다

그러던 어느 날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나운 코뿔소가 나타나 제임스의 부모님을 먹어버렸죠

부모님은 단 35초만에 제임스 곁을 떠났지만

제임스의 불행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제임스는 지금 여기서 스펀지 이모와...

어서 일어나, 굼벵이야!

스파이커 이모와 살고 있습니다

해가 뜬지 4분이나 지났다

저 얼굴 좀 봐

할 일이 태산인데 꿈나라를 헤매고 있구나

잡초도 뽑고 장작도 패야지

일!

일! 어서 일을 해!

징그러운 벌레들은 보는 즉시 없애 버려야돼

이 모습과 향기...

내 얼굴을 보면 한 떨기 장미 같지 않아?

이 오뚝한 콧날을 봐

비단결 같은 머리카락은 또 어떻고

그리고 양말을 벗으면

이 가냘픈 발가락이 드러나지

사랑하는 내 동생 스펀지야

이 뿔뚝 나온 배는 어떡하고?

'뉴욕'

게을러터진 것!

이렇게 앉아있을 시간이 어디 있어?

나무는 다 했는걸요

여행안내 책?

여길 떠나려고?

네가 있을 곳은 여기 뿐이야

너처럼 쓸모 없는 아이를 누가 돌봐주겠니

이건 도대체 어디서 났어?

아빠가 주셨어요 이 곳에 갈 거랬어요

멍청한 소리!

그런 바보 같은 꿈이 네 아빠를 죽게 한 거야

네 엄마까지!

운전할 땐 앞을 봐야지 다른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달려드는 코뿔소도 못 본 거지

무서운 코뿔소 말야

너도 조심하지 않으면 코뿔소한테 먹히고 말걸

그러니까 쓸데없는 생각은 집어치우고

일이나 해!

스펀지

좀 품위 있게 먹을 수 없겠니?

시끄러!

뭐야?

일 다 끝냈어요

이런! 이 일을 어쩌지?

벌써 저녁을 다 먹어버렸단다

스펀지 매정하게 굴면 못써

널 위한 특별요리를 오븐에 넣어놨단다

저런!

요리가 맘에 안 드는 표정인걸

여기가 버킹검 궁전인지 아나보지?

'테이토 감자튀김'

얼른 네 방으로 가!

어서!

뭐해!

안녕, 어디서 왔니?

이 창문에 거미줄 치면 위험해

이모들이 보면 무사하지 못하거든

하지만 난 네 친구니까 걱정 마

내 이름은 제임스

엄마가 부르던 이름

내 이름은 제임스

그게 바로 내 이름

하지만 외롭고 힘들 땐

내 이름을 잊곤 해

그럴 땐 내 마음속에 들어가서

제임스를 불러

너에게만 비밀을 말해줄게

내가 꿈꾸는 아주...

먼 도시가 하나 있어

여기서 아주 아주

멀리 있는 곳이야

친절한 사람들로

가득한 곳이지만

그 곳은 내게...

너무나 멀리 있어

거기선 모두 내게 웃으며...

인사하겠지

정말 기분 좋을 거야

제임스, 제임스

먼길을 와줘서

반갑다고 말하겠지

내 이름은 제임스

제임스

제임스

잘 자라

좋은 꿈 꿔

거미다!

해충이 나타났어!

- 이 괴물! - 안돼요!

스펀지!

제가 잡을게요

어서 잡아

어서!

어디야?

얼른 잡아!

내 얼굴에서 떼어내!

내 얼굴을 때렸잖아

얼굴을 때렸어!

입 다물어!

어서 여기서 달아나

될 수 있는 한 멀리 도망가

나도 그럴 수 있었으면...

안될 것도 없지

겁낼 것 없다, 제임스

난 나쁜 사람이 아니란다

제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너에 관한 건 뭐든 다 알지

너를 구해 줄 방법이 여기 들어있다면 어떻겠니?

이 봉지 안에 말이다

그건 제 꺼...

물론이지

가져가렴

안을 들여다 봐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마법의 약이 들어있단다

뭔데요?

악어 혓바닥

혓바닥이요?

300미터나 되는 악어 혀를

죽은 마녀의 두개골에서 20일 동안 끓인 다음

원숭이 손가락과...

돼지 내장, 앵무새 부리와 설탕 3술을 넣었단다

그걸 1주일 간 푹 고아서...

달빛의 정기를 쏘여...

완성한 거지

먹어보렴 신비한 일이 벌어질 거다

상상해 본 적도 없는 일이 말야

어떤 일인데요?

다신 외롭고 비참하지 않아도 돼

그게 지금 네 마음인 걸 안단다

네가 원했던 게 아니었지

네가 꿈꿔왔던 곳이

그렇게 멀리 있지 않아

뉴욕이에요!

첫 발자국을 떼기만 하면 네 앞으로 다가올 거다

하지만 어떻게요?

믿을 수가 없어요

해답은 여기 있는 게 아냐

바로 여기 있지

그리고 마법은...

바로 여기 있단다

자, 제임스

어떻게 할 테냐?

하난 꼭 알아둬라, 제임스

달아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제일 처음 먹는 사람에게 효력이 있거든

알아들었니?

좋아

무슨 소리가 난 것 같은데?

안돼!

기다려!

기다려!

가면 안돼!

이리 와

여기 있다!

어서 일어나! 거미를 죽이라고 보냈더니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어

게으름 피운 게 아니에요

어디서 감히 말대꾸야!

맞을 때가 된 것 같다 스펀지

너무 일러서 기운이 없어

오늘은 운이 좋았는 줄 알아

들어가서 옷 입어!

언니, 이것 좀 봐!

- 복숭아야! - 뭐?

복숭아! 저기 나무 위에!

꽃 한 번 피운 적이 없는 나무에 무슨 복숭아...

세상에!

정말 복숭아가 열렸어

게다가 저렇게 먹음직스럽다니

저걸 어떻게 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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