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 (Main / 마인)

Mine (Main / 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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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 S01E04 1080p NF WEB-DL DDP2 0 x264-HoneyG
A Commentary by karagara
A Netflix Original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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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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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btitle preview

The first 184 lines.

"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사모님 지금 나가십니다

경호실장님 팔로 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지원 어머니

일단 병원에서 진단서 끊어 왔습니다

치아가 아파요

신경을 다친 것 같다네요, 의사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나도 애 엄마라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내 아들한테 사과까지 하게 했어요

그쪽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같은 애 엄마라 공감해 주는 차원으로다가!

근데 감히 아랫사람을 시켜 폭력을 써?

그 집안은 폭력 없인 아무것도 해결이 안 되나 봐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시킨 일 아닙니다

그럼 누가 시켰다는 건데요?

아무도 시킨 사람이 없습니다

뭐?

하준이 튜터의

과한 충성심입니다

아, 기가 막히네, 진짜

어퍼 포지션 명령 없이 감히 그런 짓을 한다는 걸

지금 저더러 믿으라는 거죠?

이거 그냥 못 넘어갑니다

원하는 대로 다 해 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이 이 문제로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지원이도 하준이도

더 이상 이 문제의 피해자가 되면 안 되잖아요

어떻게 하면 마음이 풀리시겠어요?

일단 그 미친 여자 나한테 와서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하고

나한테 똑같이 맞으라고 해요

이렇게까지 하셔야겠어요?

어른들끼리 문제인데

이성적으로 대처하실 수도 있잖아요

아니요

나 그거 아닌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도저히 이해가 안 돼요

일개 튜터가 어떻게 그렇게 감정적일 수가 있어요?

마치

이 미친…

어머, 어머

이 미친년이 진짜!

미친…

엄마 같았어요

자식 일에 이성 잃은 엄마 말입니다

잊히지가 않아, 그 눈빛

얘기 좀 해요

몇 년 일했지, 주 집사?

올해로 10년째입니다

오래됐네

네, 그렇네요

모르는 게 없겠네요, 이 집에 대해선?

근데

모르는 게 없는 사람의 그 끝은

모르죠?

아드님도 효원호텔에서 일하고

동생도 효원미디어에서 근무하죠?

가족이 같이 오래 일해야죠

새어 나간 소문의 불씨가

모르는 게 없는 주 집사에서 시작됐다고 생각되면

모두 힘들어지니까

명심하겠습니다

내일 유연이 내보낼 거예요

애들 입조심시켜요

큰사모님은 마치

체스 판을 움직이는 체스 플레이어 같은 사람이었어요

그 집안 모든 사람들을 보이지 않게 컨트롤하고 있었습니다

지원 엄마 만나고 왔어요

뭐라는 줄 알아요?

때린 대로 맞고 무릎 꿇고 빌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이건 강 선생님한테 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 집안

아니, 나에 대한 모욕이에요 아시겠어요?

집은 어떻게 알고 찾아간 건데요?

김 기사님께 여쭤봤습니다

무릎

꿇겠습니다

보세요, 강 선생님

그건 제가 싫어요

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이 그런 일을 당하게 둘 순 없습니다

무릎을 꿇다니요, 안 될 말이에요

제가 해결할 테니

사모님은 신경 쓰지 마십시오

어떻게 해결할 건데요?

어?

뭐지?

진짜야?

진짜야, 너?

네가

저 방에서 잤어?

네 주둥이로 빨리 대답해 봐

우리 수혁이 방에서 잤냐고

이 더러운 게

야! 너 같은 게 감히 우리 수혁이한테…

이 더러운 몸으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맞을 정도로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뭐!

어머니, 어머니 그러지 마세요, 어머니!

안 돼, 우리 수혁이 안 돼!

야, 너

네 시아버지, 네 남편 네 시아주버니까지 다 그랬는데

우리 수혁이까지 수혁이까지 그러면 안 돼

- (순혜) 안 돼! 너 - (희수) 어머니

너 당장, 당장 치워!

- (희수) 진짜 이러지 마세요 - (순혜) 네가 얘 데려왔지?

저년 당장 버려!

당장 버려, 당장, 당장, 당장

당장 버려

미안해요

내가 대신 사과할게요

근데 왜 거기서 잤어요?

괜찮아요 나한텐 얘기해도 돼요

둘 사이 무슨 일 있었던 거예요?

무슨 일이랄 것도 없었어요, 그냥…

방만 바꿔 잤어요

방을 왜 바꿔 잤어요?

방을 바꿔 자야 잠이 온다 그래서

그러면 안 됐는데…

이상하게

서로의 방에선 잠이 잘 오더라고요

그래서 바꿔 잤어요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잠깐 정신이 나갔었나 봐요

큰일이네, 정말

서로의 방이 안식처가 됐다는 거잖아요

나 그거 뭔지 알거든요

전화 안 받으셔서 결례 무릅쓰고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결례?

지금 결례라 했어요?

왜 왔어요?

합의해 달라고?

경찰서에서 봅시다

잠시만

들어가도 될까요?

뭘 하시든

제 사과는 받아 주세요, 사모님

왜 오버했니?

튜터 주제에 왜 자기 일처럼 오버했냐고

보너스 더 받고 싶었니?

- 죄송합니다 - (지원 모) 꿇어!

안 들려? 꿇어 그리고 맞아

야!

얘가 진짜…

뒷일 감당할 자신 있으세요?

- (지원 모) 뭐? - 결혼 전에 플로리스트 하셨던데

신분 세탁 하셨더라고요

좀 더 확실하게 하시지

이름 바꾼다고 모를 것 같아요?

히드라

에이스였다면서요

남편도 거기 손님이었어요?

이런 상류 사회 애들이 다니는 학교 애 엄마가

왜 그렇게 격 떨어지는 일진놀이를 하나 싶어

내가 뒷조사를 좀 했지

네 아들이

네가 과거에 뭐 했는지 아니?

알게 할까?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에 그렇게 나오긴 해

'직업에 귀천이 없다'

아이도 배운 대로 생각하는지 확인해 볼까, 우리?

한 번만 더 까불면 내가

네가 받은 남자

1번부터 60번까지 그 신상 다 털어서 네 아들 이메일로 쏠 거야

한 번만 더

내 아들!

1등 한 거 질투 나서 그딴 더티 플레이 하는 날엔

네 아들 영혼은

내 손에 부서져

명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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