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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전, 아이오와의 옥수수밭에서 속삭임이 들렸죠
'그것을 만들면 그가 올 것이다'
그들은 정말 지었고 우리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농가와 옥수수가 있는 아이오와의 작은 땅으로요
야구와 할리우드가 영원히 얽히게 된 곳이자
전설들이 아직도 옥수수밭에서 나타나고
부자가 함께하는 캐치볼의 마법을 우리에게 일깨워 준 곳이죠
그리고 지금 그 밭에서
시대를 초월한 꿈을 위한 새롭고 화려한 무대가 떠오릅니다
오늘 밤, 이야기는 이어집니다 '여기가 천국인가요?'
아니길 바라요 지옥보다 더 덥거든요
MLB '꿈의 구장' 경기입니다
"꿈의 구장"
갑니다!
사람들이 올 걸세
대단한 활약입니다!
아이들처럼 순진한 모습으로…
"제임스 얼 존스 목소리 '꿈의 구장'"
과거를 갈망할 거야
저 멀리 날아갑니다, 넘어갔어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바로 야구였어
저 멀리 날아갔어요
이 야구장과
야구 시합은
우리의 일부분이 되어 있는 거야
담장을 넘깁니다 또 해냈어요
언젠가 좋았던 그 시절이 다시 올 수 있다는 걸
상기시키지
엄청난 마무리네요 믿어지십니까?
사람들은 올 걸세
확실히 오고말고
"필리스 VS 트윈스"
"MLB 꿈의 구장"
존 디어가 후원하는 MLB '꿈의 구장' 경기입니다
이 풍경을 보세요 마음껏 만끽하시죠
영화 '꿈의 구장'에 나온 상징적인 농장과 구장입니다
기억하시겠지만, 5년 전에
이 아이오와 옥수수밭에 임시 구장을 지었죠
오늘 밤, 그 꿈이 새 구장으로 영원히 자리 잡았습니다
열정적인 팬 8천 명을 수용할
제3회 '꿈의 구장' 경기를 위해서 말이죠
"MLB on Netflix 프리게임"
3미터 옥수숫대, 메이저 리그 아이오와의 석양이 함께합니다
이번 넷플릭스 MLB 프리게임은
MLB 공식 워크웨어 파트너 스트라우스가 후원합니다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을까요? 역대 최고 3인방은 어떠신가요?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에서 공식적으로 인사드립니다
전 세계 190여 개국의 넷플릭스 시청자 여러분께도요
전 진행자 엘 덩컨입니다
그리고 제 형제 같은 동료들도 소개할게요
여기에는 월드 시리즈 챔피언 앤서니 리조와
MVP 3회, 월드 시리즈 2회 우승자 알버트 푸홀스
7회 MVP이자 홈런왕 배리 본즈가 함께 나와 있습니다
우린 꽤 오래 같이 일했죠 절 아주 잘 아실 텐데요
전 웬만해선 말문이 안 막혀요
근데 오늘 여기 와 보니 정말 숨이 멎을 것 같네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엄청나요
여러분, 여기 정말 아름답네요
믿기지 않아요
아이오와는 처음 와 보는데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 처음이에요? - 네, 처음이에요
경기장도 정말 아름답네요 여기가 너무 좋아요
현역 때 아이오와에 와 봤지만 여긴 정말 아름답네요
여기 처음 와서 이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믿기지 않아요
오늘 밤 넷플릭스에서 이 경기를 중계하며
여러분과 함께라니 최고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제겐 완전 영화 같아요
원작 영화 대본보다 더 완벽할 순 없을 거예요
이제 여기서 메이저 리그 경기도 하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영구적인 구장도 생겼죠
다이어스빌이 이 경기장을 정말 훌륭하게 지었어요
이 팀의 일원으로서 여러분과 다시 함께해 정말 기뻐요
정말 훌륭하게 지었죠 현지 그대로의 분위기라 참 좋아요
여기서 5분 거리에 사는 17살 아이를 만났는데
구장 방수포 팀에 있대요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죠
리조, 원래는 2021년 첫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었잖아요
양키스 소속으로요 근데 코로나19로 결장했죠
몇 년이 지난 지금 와 보니 기대했던 것과 비슷한가요?
최고예요, 그때 못 뛰어서 정말 속상했거든요
"앤서니 리조 이력 2016년 월드 시리즈 챔피언"
유니폼도 아직 가지고 있고 로커 룸 명패도 그대로 있어요
제가 쓸 뻔했던 거라…
그래도 여기 와서 중계를 하니 스트레스도 훨씬 덜하고
옥수수밭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어 훨씬 더 좋네요
선수들이 옥수수밭에서 나오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어요
오늘 밤 경기에서 펼쳐질 영화 같은 장면들도요
맞아요, 그리고 알버트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아이오와도 와 보셨고 다들 흥미로운 곳에서 뛰어 보셨죠
하지만 이만한 곳이 있던가요?
이런 엄청난 장관이 스포츠계 전체에 또 있을까요?
없죠, 월드 시리즈 같은 무대에서 뛰는 게 항상 최고긴 하지만요
"알버트 푸홀스 이력 703홈런 - 역대 4위"
그래도 이런 순간은
몇 분 뒤에 직접 보게 될 이런 순간 말이에요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설 때면
저도 질투가 나서 '저 유니폼을 입고 싶다' 생각하죠
- 소외감 느끼시는군요 - 정말 특별한 순간이잖아요
- 네 - 여긴 특별한 순간이 가득해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도 정말 훌륭하게 해냈어요
이걸 홍보하려고요
네, 정말 환상적이죠
전 처음인데 우리 땐 이런 기회가 없었죠
"배리 본즈 이력" "762홈런 - 1위"
영화로만 보다가 이곳에 올 기회를 얻으니
정말 멋지고 여기 오게 돼 자랑스러워요
네, 어제 저희가 도착했을 때 카메라가 찍고 있었죠
저희가 분위기를 만끽하며 감탄하는 모습을 담으려고요
재미있는 게
저희 뒤에 있는 게 원래 그 집이라고 했잖아요
레이 킨셀라와 가족이 이 구장을 지을 계획을 짠 곳요
제작진이 집 안엔 못 들어간다고 했죠
근데 배리는 그냥 들어갔어요
문이 열려 있기도 했고 정말 멋진 역사의 현장이니까요
리조,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혹시 변화구 같은 변수가 있나요?
팀 입장에서 이렇게 독특한 구장에서 경기하면요
네, 제가 예전에 리틀 리그 월드 시리즈 경기를
컵스 소속으로 몇 번 뛰었는데요
보통 당일 비행기로 오느라 평소 루틴에서 벗어나게 돼요
다들 엄청 들떠 있고요
경기장에 오기까지 평소와는 많이 다른 루틴을 겪죠
도착하는 순간부터 아드레날린이 솟구치고요
지금 분명 모든 선수가 옥수수밭을 구경하면서
밭을 걷고 가족과 함께 사진도 찍고 있을 텐데요
하루가 저물면 야구할 시간이 오죠
두 팀 다 플레이오프 경쟁 중이라…
"여기가 천국인가요?"
막상 경기장에 서면
아드레날린이 평소보다 조금 더 빨리 가라앉아요
관중이 8천 명뿐이라 빅 리그 특유의 함성이 없거든요
하지만 다들 프로니까 잘 대처할 겁니다
그러니까 조용하다는 거군요
오늘 밤엔 트윈스 팬이 많이 올 걸로 보입니다
물론 저희가 꿈의 구장에 온 건 영화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 뛸 선수들에게 물었습니다
본인 역을 누가 연기하면 좋겠냐고요
제 역할을 누가 하냐고요?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야구를 좀 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겠죠
어릴 때 윌 페렐을 닮았단 소릴 많이 들었어요
전 브래들리 쿠퍼요
마이클 B. 조던요
윌 스미스가 좋겠네요
데이먼 이름이 뭐더라?
채닝 테이텀요
크리스 록이요
맷 데이먼이면 멋지겠네요
맷 데이먼요 최악의 선택일 수도 있겠지만요
"오리지널 '꿈의 구장' 영화 세트장"
다들 영웅이 되고 싶죠
리조, 영화에선 누가 본인을 연기할까요?
마일즈 텔러로 할게요 '탑건'의 루스터요
- 아, 좋아요, 카메라 보세요 - 네
비교하게 나란히 띄워 보죠
- 꽤 비슷하네요, 나쁘지 않아요 - 정말 잘생겼네요
좋네요, 정말 잘생겼어요 알버트는 어때요?
전 제 친구 아마우리 놀라스코요 '프리즌 브레이크'의 수크레죠
- 수크레! - 저거죠
- 와, 똑같네요 - 정말 똑같네요, 배리는요?
전 아마 트러멜 틸먼일 거예요
저랑 가장 닮은 배우인데…
마이클 B. 조던이 연기해 주면 좋겠네요
- 엘은 누가 연기하면 좋겠어요? - 제 역할이요?
전 크리스티나 밀리안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들어요
여기 이 가수 기억하시죠?
- 네, 알죠 - 아!
맞아요, 그분이 절 연기할 거예요
다행히 제 전기를 영화로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어요
좋습니다, 프리게임 쇼 다음 순서입니다
"브래드 페이즐리의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벅스턴이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야구 기자들도 생각하지 못했을 완벽한 스토리를 조명합니다
"바이런 벅스턴의 브런치"
"그의 이름 '도니 베이스볼'"
집에서 장난삼아 절 이름으로 부른 지 꽤 됐어요
스트라우스가 후원하는 넷플릭스 MLB 프리게임입니다
오늘 밤은 꿈이 이루어지는 걸 축하하는 자리이자
우리가 그 꿈에 닿도록 묵묵히 도와준 분들을 기리는 자리입니다
컨트리 스타 브래드 페이즐리가 그 이야기를 아주 잘 알고 있죠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브래드 페이즐리"
숫자로 따질 수 없는 빚이 있습니다
잔고도, 만기일도 없고 청산할 방법도 없는 빚이죠
자신의 삶을 떼어 준 사람에게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까요?
늦은 밤과 이른 아침 그리고 그사이의 수많은 여정들
묵묵한 희생 덕분에
꿈은 제 리듬을 찾을 수 있었죠
사람들은 안타에 환호하고
선수들은 열광하는 관중 앞에서의 순간을 기억합니다
하지만 무대 뒤에 선 사람은 아무도 보지 않죠
누구보다 먼저 우리를 믿어 준 분을요
어쩌면 그건 절대 갚을 수 없는 빚일지도 모릅니다
유일하게 빚을 갚는 방법은
자신만의 히트곡을 찾도록 다른 누군가를 돕는 것뿐이겠죠
고마워요, 브래드 페이즐리
저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오늘 밤의 이 모든 볼거리에도
영화 '꿈의 구장'은 언제나
훨씬 단순한 걸 이야기했으니까요
야구가 아버지와 아들을 이어 준다는 사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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