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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2SMI : golembewsky-->
호-텝:1.기원전 3100-1550년 17번째 이집트 왕조의 왕족이나 선조
2.이집트 파라오의 성(姓)
부바 : 1.미 남부 출신의 남자
2.좋은 노인
3.가난뱅이 백인(미 남부) 교양없는 백인 노동자(미 남부) 공원에 세워놓은 이동주택
부바 호-텝
이집트의 신비한 발견
고고학자들은 룩서와 테베 인근의 아멘 호-텝왕 고분을 발굴했습니다
미이라와 그의 사제들은 세상에 드러나
4000년만에 햇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미이라들은 곧 가까운 박물관에 전시될 것입니다!
텍사스, 머드 크릭
텍사스, 머드 크릭 현재
난 꿈을 꾸고 있었다
꿈에서 내 물건을 꺼내 머리 부분에 난 혹이
또 고름으로 찼는지 알아보는 중이었다
만일 그렇다면 그 혹에 나의 전(前) 아내인
프리실라의 이름을 붙이고는 터뜨릴 작정이었다
이런
정말 그렇게 하고 싶었다
꿈은 사람을 그렇게 만들기 마련이다
사실, 몇년째 내 물건은 서질 않고 있다
이런..
맙소사 여기에 얼마나 있었던 거지?
내가 정말로 깬건가? 아니면 꿈속에서 깬건가?
내 계획이 어떻게 그렇게 작살이 날 수 있는걸까?
언제쯤이나 점심을 줄 작정일까?
그 따위 점심 생각해 볼 필요 조차 없지만...
프리실라는 내가 살아있는 것을 알면 날 찾아와 줄까?
아직 나하고 '하고' 싶어 할까? 아니면 그냥 '하는' 이야기만 해야하나?
정말로 인생에
먹고 싸고 '하는'것 외에 다른게 있을까?
빌어먹을
록앤롤의 왕이 어떻게 이 꼴이 된거지?
동부 텍사스의 요양소에 있는 물건에 혹 달린 늙은이라...
저 혹은 뭐지?
암인가? 아무도 말을 안해준다
아무도 모르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을 거다
머드 크릭 요양소 회복의 집
이 늙은이가 어떤 인생을 살았는지 궁금해 할 필요없어
어떤 삶일까... 자식들, 손자들, 남긴 재산...
지금 이사람 모습을 봐
누가 상관한데?
음...
편하게 있어요
안돼요
짜부러뜨려 주지, 바퀴벌레야!
살려줘요
이봐, 생각해 봤는데...
뭐? 날 또 감동시켜서 징징짜게 만들려고?
아니, 난 그저 이 방취제 좀 시체에 뿌리라고 그러는 거야
저 할망구 냄새가 죽음이잖아
네말이 맞네
이봐요, 아가씨
그거 전부 버릴건가?
네
불(bull)의 사진 하나 가져도 되겠나?
그건... 불의 명예 전상장인가?
그 사람, 꽤나 그걸 자랑스러워 했었지
그리고 거기 초콜렛 캔도 주지 않겠나?
그러죠
일부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녀는 팬티를 드러냈다
단지 나한테 주지만 않았을 뿐이다
꽤나 섹시하게 날 내려다 보던데
만약에 내가 투사기로 그 멋진 가슴을 본다면 싫어할까?
그녀에게는 아마 집 고양이가 훔쳐보는 것이나 다름 없을 것이다
비둘기가 심장마비로 떨듯이 내 물건이 껄떡대는(^^;;;) 걸 느낄수 있었다
그러고는 도로 눕더니 조용히 사그라 들어 버렸다
요즘 이렇게 어쩌다 한번씩 서 주는게 여간 위안이 되는게 아니다
- 여기요 - 고마워
그런데...
불의 친척인가?
아버지세요
여기서는 한번도 못 봤는데
아버지를 여기에 모셔올때 한번 왔었죠
3년 전이구만, 그렇지?
서로 친구셨나요?
아니, 단순한 룸메이트였어, 내말은 그렇게 대화가 많지 않았다는 거지
그 사람 물건을 그렇게 쉽게 버리는 걸 보기 싫었을 뿐이야
좋은 사람 같았는데..
네 이야기를 꽤 했는데 네가.... 켈리, 맞나?
네
네... 아버지는 좋은 분이었죠
이렇게 오긴 했지만 이게 다가 아니지
아저씨, 저한테 죄를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했어요
의료보장인지 의료보험인지.. 뭐든지 간에 그게 없었으면
지금쯤 하수구 어딘가에 계셨을 걸요
게다가 전 아버질 모실 돈이 없었어요
오래전에 잃어버린..
내 딸...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면 날 만나러 올까?
상관이나 할까?
넌 만나러 올 수 있었잖아
여기서는 그런 것으로 돈받거나 하지는 않아
아저씨 일이나 신경 쓰시죠
전 바빴어요
이런, 이런, 이런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환자네
오늘 아침은 어떠세요, 해프씨?
난 괜찮아
그건 그렇고 프레슬리나 엘비스로 불러줘 전부터 이야기 했잖나
세바스쳔 해프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알았나?
더 이상 숨기지 않을께
물론 알고 있었지만 제가 까먹었군요
안녕하세요, 엘~비스
토마스양, 여기에 유명인이 있다는 것을 아세요?
엘비스 프레슬리 유명한 록앤롤 가수죠
죽었는 줄 알았는데요
사실 엘비스는 죽었죠 해프씨도 아시구요, 그렇죠, 해프씨?
이런, 여기 있잖아 난 안죽었어
아직
해프씨!
헤프씨가 엘비스라고 불러 달라는 건 알바 아녜요
하지만 가끔 혼동되시는지 자신을 엘비스로 착각하시는군요
당신은 엘비스를 흉내내는 사람이에요 기억나세요?
무대에서 떨어져서는 골반이 부서졌잖아요...언제더라
20년전이네요
거기에다 병까지 나서는 꽤나 오랬동안 의식이 없었잖아요
깨어나서는 좀 문제가 생겼군요
이봐, 난 내 자신을 흉내내는 거였소 그것 외에는 할 줄 아는게 없어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다고 그래
내 머리가 어떻게 됬다고 말하고 싶은가 보구만
다른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으세요?
그런 거에 질렸어
난 한때 약을 했지
전부 때려치고 싶었어
그리고 이사람 세바스쳔 해프-- 그는 엘비스를 흉내내는 사람이었고
흉내내는 사람 중 최고였어 날 완전히 대신했지
문제는 그의 심장이 좋지 않았어
내가 그랬던 것 처럼약을 좋아했고
그래서 죽은 것은 내가 아니라 해프였어 난 단지 그의 자리를 대신한거야
하지만 프레슬리씨, 어째서 그 모든 명성을 버리려고 했나요?
돈도요
모르겠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사랑했던 프리실라가 날 떠났어
남은 여자들은 그냥 여자였을 뿐이야
더이상 음악은 나의 것이 아니었지
난 내가 아니었어 타인이 날 이렇게 만든것 뿐이지
내 친구들...
놈들은 나한테서 단물만 빨아먹었지
그래서 나코도치(동부 텍사스 도시)로 잠깐 여행을 떠났어
세바스챤 해프란 자에 대해 알아보려고 말이지
괜찮으니까 여기서 기다려
세바스챤 해프 방해하지 마시오
하나님 맙소사
정말로 당신이 올 줄은....
괜찮아 역시 별거 아닌 놈이었어
가지
- 미안해 - 엘비스, 열었어요
그래, 자네 일이야
무슨 일이 있어서 돈이 필요할 때만 빼고
그래서 난 세바스챤으로서 모든걸 처리했지
난 완전히 새삶을 살기로 했어
더 나은 삶
하지만 나와 세바스챤은 거래를 했지
내가 돌아가고 싶을때 돌아가기로 말이야
그건 계약서에 모두 써 있었어
문제는 내 계약서를
바베큐 사고로 날려버린거야
하지만 그렇게 나뻤던건 아니었어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고 난 새 삶을 즐겼으니까
건배!
맙소사 저거 봤어?
저렇게 날아가 버리다니
- 엘비스씨 - 왜?
너무 멀리가지 마세요
여길 멀리멀리 떠나서는 다신 안오실 것 같군요
엿이나 먹어
젠장
늙어봐, 그딴식으로 빈정대는 것조차 못할걸
네가 무슨 짓을 해도 무의미하거나 웃음거리만 될 뿐이야
음..
챙길건 다 챙겼어요
옷가지는 구호단체에 보내세요
네. 아버지 일은 안됬어요 멋진 분이었죠
네
프레슬리씨, 만나서 반가왔어요
- 꺼져 - 그럼 안되죠
할... 일을 하러 나중에 다시 오죠
엘비스라니!
불쌍한 불
결국에는 어떻든 상관없지 않나?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정신병자라고 할 만한 한 명만 빼고 말이지
여기서 내 뇌 일부를 꺼내갔어
놈들은 그걸 워싱턴의 젠장맞을 항아리에 넣어놨지
여기에다는 작은 모래주머니를 넣어놨어
잭....말 끊고 싶지는 않지만 말이야...
케네디 대통령은 백인이야
그게 놈들이 얼마나 영리하냐는 증거야!
놈들이 날 이 색깔로 만든거야! 전부 다!
자네는 진실을 그런식으로 숨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난 단순하게 살고 있었어
해프가 살던 방식으로
마을에서 마을을 오가며 엘비스 흉내를 냈지
원래의 내 자신으로 돌아간 것 같았어
이해 할 수 있나?
이해하고 말구요, 해프씨 프레슬리씨
세바스챤 해프 왕에게 바치며
여자들은 나에게 몸바쳤지 내가 엘비스라고 상상할 수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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