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200 lines.
강아지야, 가자 뉴욕으로
네 새집이 될 거야 뉴욕이
뉴욕이 네 집이다
강아지야, 가자 우리 함께 가는...
어디 있는 거야 죠 벅크
죠 벅크 어디 있어?
죠 벅크 어디 있어 접시는 누가 닦으라고
죠 벅크 어디 간 거야?
죠 벅크 어디 간 거야?
4시까지는 오겠다고 했잖아
접시가 엄청 쌓였다?
그럼 엉덩이에나 달고 다니시지
매달아 드릴까?
정말 그러고 싶어?
안녕들 하세요?
4시부터 자정까지 근무란 걸 잊어먹었나?
저기요 드릴 말씀이 있어요
옷 꼴이 왜 그래? 어서 일이나 해
이제 접시닦이 같은 건 안 해요
일하러 온 거 아냐?
그동안 일한 급료 받고 동부로 갈 겁니다
동부로 가?
작별 인사하러 왔어요
그냥 잠깐 들린 거라고요
컵
잘들 지내세요
잘 가
동부에선 뭘 할 건데?
돈 많은 여자들이
돈 주고 남자를 산다더군요
뭐?
동부 남자들은 다들 동성연애를 한대요
정말 인간쓰레기들만 사는군
내가 가면 인기 만점이겠죠?
난들 모르지
좌우지간 접시나 닦는 것보다는 낫겠죠
이젠 가보겠어요
잘하는구나
잘해
차가 좋군요
정말 좋다고요
유전에 투자를
지금은 총을 쏠 때입니다 플로이드 가게로 오세요
좋은 기회입니다, 레밍턴이 17달러 23센트입니다
넌 정말 잘 생겼어
정말로
네가 정말 대견스러워
오늘 퍼레이드에선
네가 제일 인기 좋을 거야
안녕, 애야
오늘 저녁은 냉장고에 넣어두지
할머니도 예쁘게 꾸미고 나가마
저기, 아저씨
껌 하나 더 있으시면 애한테 좀 주실래요?
네, 있어요
부인도 드릴까요?
아니요 애한테 줄 겁니다
딸애가 멀미를 해서요
전 뱃멀미를 해요
울렁거림이 아니라 생선 냄새 때문이죠
어디 가시죠?
달라스요
달라스요?
어디 가세요?
전 뉴욕까지 갑니다
날 사랑해? 죠
날 사랑해?
날 사랑해?
난 너밖에 없어, 죠
너밖에는
네가 최고야
너만큼 근사한 애는 없어
날 사랑하니?
네가 최고야, 죠
날 사랑하니
죠
죠
죠
날 사랑해, 죠
날 사랑해?
사랑해 줘
너뿐이야
너뿐...
네가 최고야, 죠
최고야
화창한 날씨입니다
만병을 고쳐주시는 예수님
천식을 고치신 자매님께서 10달러를
기도의 보답으로 보내오셨습니다
함께 기도하기 전에
5달러씩 성금을 보내는 것도...
담배 드려요?
아니 씹는담배야
교회에서 담배를 압수했나요?
혹시 우지 나일즈라고 아십니까?
우지 나일즈요
모르겠네
제 할머니 셜리 버크의 친구세요
어두운 거 싫어요
울지 마라, 아가야
할머니가 새 사줄게
새가 노래 안 하면
할머니가 반지 사줄게
반지가 녹슬면
할머니가 안경 사줄게
안경이 깨지면
할머니가 염소 사줄게
울지 마라, 아가야
할머니가 새 사줄게
주파수 770 WABC 방송
주파수 770 뉴욕방송 저는 론 런디입니다
WABC 뉴욕입니다
뉴욕 방송입니다
이상적인 남성형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게리 쿠퍼였는데 죽었어요
그다음 분은요?
자신감 있는 남자요
사고력 있고...
키가 커야죠
침대에서 같이 얘기할 수 있고
- 유머 감각에 - 잠자리에서 멋져야죠
- 텍사스 남자 - 공격적이고
활동적이고
정력적이고
젊고
당신요
실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불면증에 대한 치료법을 보내주신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죠
불면증 치료를 위해 가구를 자주 옮긴답니다
소파만 빼고 옮기는 거죠 그게 바로 제 방법입니다
불면증 고치려면 이 호텔의 죠 벅크를 찾으시라
죠 벅크를
다음은 주식 시세를 말씀드리죠
돈들 많이 벌어둬요
실례합니다
텍사스에서 와서 여긴 처음이라 낯설죠
자유의 여신상이 어디 있죠?
사모님
농담 아니죠?
정말 자유의 여신상 찾아요?
네, 거기 볼일이 있어서요
미안해요
자유의 여신상에 가려면
7번가의 지하철을 타든지
미인이십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찾는 게 아니군요
천만에요
한심한 젊은이 같으니
아가야 빨리 일 보거라
엄마가 좀 피곤해
어서
빨리 일 봐
멍멍아, 귀엽구나 뭐 하니?
아주 시원해 보이는구나
실례합니다
여긴 처음인데 자유의 여신상이 어디 있죠?
뭐요?
자유의 여신상이요
센트럴 파크에 있으니까
빨리 서두르면 저녁 쇼를 볼 수 있어요
배달 왔어요
방금 메시지 봤어요
기분은 어때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당신 친구 니들먼 씨 만났어요
그랬나?
정말 지쳤어요
아름다웠어요 이러지 마
- 누구한테 말하는 거야? - 아가한테 한 얘기예요
아가라니?
내 강아지요
- 날 또 화나게 하는군요 - 무슨 소리예요?
아가한테 인사나 하지 그래요
당신한테 인사하고 싶대요
캐스?
아빠한테 인사해야지?
안녕, 아가야
빌어먹을 강아지 같으니라고
오늘 밤에 만나는 건가요?
저녁 어디서 먹을까?
어디든지
- 우리 단둘이 만나지 - 좋아요
몇 시?
다섯 시 반쯤 볼까?
마누라가 친정 갔어
장모가 아프다는군
좋아요
밤새 같이 있을 수 있어
키스해줄래?
알았어요
진하게 해 드리죠
오늘 밤을 위해 아껴둬야지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세상에
이젠 알았다
여긴 정말 펜트하우스잖아요?
진짜 펜트하우스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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