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em for a Dream

Requiem for a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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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For A Dream Director's Cut 2000 1080p BluRay DTS x264-DON
A Commentary by c5sm3ig0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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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ay
x264
1080
TS
Published on: 2020-10-07
Downloads: 198
Hearing Impaired: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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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194 lines.

오늘의 스타 태피! 오늘의 스타 태피!

태피 티본스 쇼 이 달의 우승자

당신을 영광의 자리에

오늘의 스타는 바로 당신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 오늘의 우승자는? - 오늘의 우승자!

이번 쇼 첫 우승자는 워싱턴 출신의 스튜어디스

메리 켈링톤입니다

오늘의 스타 메리!

- 해리, 왜 또 이러니? - 엄마, 제발요

그냥 TV일 뿐인데 왜 그러세요?

몇 시간째 보고 있는지 알아요?

저한테 죄책감 들라고 일부러 그러시는 거예요?

TV가 부서져야 직성이 풀리시겠어요?

라디에이터도요? 아예 집까지 날려 버릴까요?

아들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요?

맨날 이러는 게 엄마는 좋아요?

오해 말거라

체인을 묶은 건 강도 때문이야

제발 나오세요

저 열 받게 하지 말고 제발 나오시라고요

제길

엄마

엄마

제발 나오세요

나오라고요

그럴 일 없어요

그렇다고 해도 괜찮아요

걱정 마요, 여보

별일 아녜요

괜찮다는 거 알잖아요

결국에는 해피엔딩이에요

맙소사 완전히 고물이잖아

너만하겠어?

진정해, 고물이든 뭐든 돈만 되면 그만이야

- 이거나 밀어 - 알았어

저게 뭔 꼴이야

- 안녕하세요 - 그래

(각본 : 허버트 셀비 주니어 & 대런 아로노프스아)

고작 고물 TV를 테이블 위에 모셔왔나?

그럼 등에 지고 와요?

- 친구 뒀다 뭐해? - 난 짐꾼이 아니에요

자네같은 도둑놈 자식을 둔 어머니가 불쌍하군

이번 물건 정말 죽이지?

두 말하면 잔소리

이제 나가자

좋은 생각이 났어

브로디한테 조금 사서 두 배로 불려 팔자

간단하게 돈도 두 배잖아

그걸로 또 물건 사고 돈 버는 거 시간 문제지

- 죽이지? - 돈이 고이면...

100%짜리로 1파운드 사자 살한테 말야

역시 말 안 해도 척척이야

- 잘 지내셨죠? - 장사는요?

- 늘 그렇죠 - 그렇군요

뭐 더 줘?

더 먹을 거야?

아니요, 됐어요

- 잘 지내셨어요, 부인 - 안녕하세요

사는 게 다 그렇죠

- 당신은요? - 저도 그냥 그래요

- 또 TV 사러 왔어요? - 맞아요

골드파브 부인 솔직히 말씀드려도 될까요?

오랜 이웃으로 드리는 말씀이에요

경찰에 신고하세요 해리가 TV를 못 팔아먹게요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요

그 앤 제 전부인 걸요

어쨌든 고마워요

'스타 만들기'에 참여합시다

삶의 열정을 느끼실 겁니다

다들 모여요 신나는 스타쇼...

누구세요?

이젠 어쩌지?

- 여보세요? - 사라 골드파브 부인 계세요?

네, 전데요

'메일린 앤 블록' 방송국입니다

- 관심 없어요 - 물건 팔려는 게 아닙니다

TV출연 기회를 드리려고요

- 저희 방송국... - TV요?

네, 맞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그럴 돈도... - 돈은 필요 없어요

부인은 이미 선정되셨어요

몇 분만 엄선해서 출연시키는데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선택되신 겁니다

사실입니다

내가 TV에 출연하다니요

정말이에요, 선정되셨습니다

안내 우편물을 곧 보내드리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해가 안 돼 왜 부모님을 싫어하는 거야?

네게 뭐든 주시잖아

아파트도 사 주셨고 정신과 진료비도 다 대주지

물론 감사하지

하지만 내가 진짜 원한 건 돈이 아냐

돈이면 다 되는줄 아시는 분들이야

그럼 독립해 봐

어떻게?

글쎄, 옷장사는 어때?

디자인 잘하던데 상점을 열어 봐

- 그건 안 돼 - 왜?

그럼 너랑 있을 시간 없잖아

파티라도 가는 거야?

깜짝 놀랄 일이 생겼어

잘 안 되네

다이어트 책 빌려줄게

해리

벌써 온다

(삶은 계란 한 개 자몽 반 개, 블랙커피)

오늘은 햇빛을 보면 안 되지?

꼭 그렇진 않지만 안 보는 게 더 좋아

붉은색으로 염색하면 굉장히 근사해질 거야

오늘 염색하고 내일 나가자

누구 심심한 사람?

엔젤 말로는 지금이 적기래

브로디한테 전화할게

- 그게 누군데? - 공급책이야

- 좋은 물건 있대 - 끝내주지

- 한번 들어볼래? - 뭔데?

중간상으로 돈을 챙긴 다음

100%짜리로 1파운드 사려고

- 완전 뿅 가지 - 싸구려랑은 바이바이야

사업 계획은?

이 정도면 붉은색 맞네

새빨갛진 않지만 불그스름하잖아

- 붉은색? - 그럼

- 이게 붉다고? - 그렇다니까

그럼 오렌지색은?

이게 붉으면 오렌지색은 뭐야?

그러고 보니...

오렌지색도 약간 나네

그거 알아?

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

정말?

처음 본 순간 느꼈어

기분 좋은걸

색다른 느낌이야

남들이 그런 말을 했을 때는

아무 의미도 없었어

왜? 놀린다고 생각했어?

아니, 그런 얘기가 아냐

그런 말은 신경도 안 썼거든

나한테 그런 남자들은...

아무것도 아니었어

있잖아

근데 너한테 들으니...

정말...

기분이 좋아

넌 내 삶의 구세주야

그래?

- 이게 뭐야? - 내가 전에 가게 얘기했었지?

- 응 - 많이 생각해 봤는데

이거 저거 따져보니 할 수 있을 것도 같아

너라면 정말 할 수 있다니까

우린 이제 함께잖아

어떻게 생각해?

(삶은 계란 한 개 자몽 반 개, 블랙커피)

안 돼!

빵을 먹는 것보다 빨간 드레스가 중요해

제 인생을 바꾼 세 가지가 있죠

- 하나! - 육류는 안 먹는다!

육류엔 뭐가 들었죠?

저도 정말 많이 먹었어요 생고기도 먹을 지경이었죠

그러다 끊었어요

독하게 마음 먹고 30일만 끊어보세요!

염색했다더니 잘 어울리네

내일은 더 진한 색으로 하려고

- 왜? - 빨간 드레스와 어울려야지

지금도 마돈나 같은데?

그런 건 꿈도 못 꿔

다이어트가 성공하면 모를까

- 어떤 다이어트? - 계란, 자몽...

나도 그거 해봤어

- 할 만해 - 얼마나 했어?

- 하루 - 겨우 1시인데 하루래!

- 꼭 날씬해 질 거야 - 날씬해진대

내 친구는 20kg 뺐어

- 그걸로? - 어떻게?

- 그냥 빠졌어 - 사우나에서 살았나 봐

병원에서 준 약을 먹었더니 식욕이 완전히 없어졌대

그게 좋은 건가?

맛있는 고기 요리가 생각이 안 난다고?

다이어트 하는 사람 앞에서 그런 말하면 안 돼

괜찮아, 자몽 한쪽을 몰래 먹지 뭐

날씬해질 거야

사라, 우체부야

사라 골드파브 앞으로 온 거 있어요?

올 편지가 있거든요

골드파브라... 사라 골드파브

이거야?

- 드디어 왔다 - 나도 같이 가

이름부터 써

사라 골드... 파브!

들어왔어? 물건이 괜찮아?

좋아, 알았어 당장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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