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 Zha 2

Ne Zha 2 (哪吒之魔童闹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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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Zha II 2025 1080p WEBRip x264 AAC-[YTS MX]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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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자 2 공식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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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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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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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에 가득한

선한 기운이 모여 혼돈의 구슬이 탄생했다

세상을 관장하는 천존이 그 구슬을 둘로 쪼개자

선한 기운은 빛의 구슬이 되고

사악한 기운은 어둠의 구슬이 되었다

천존은 어둠의 구슬에 주문을 걸어

3년 뒤에 벼락을 맞고 파괴되도록 하였다

하지만 신공표의 악한 계획으로 인해

어둠의 구슬은

진당관에 사는 이정의 셋째 아들 너자로 태어났고

빛의 구슬은

동해 용왕의 셋째 아들 오병으로 태어나게 됐다

그러나 운명이란 묘한 법

둘은 서로를 알아보며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어둠의 기운을 타고난 너자는 부모님의 사랑 덕분에

악한 본성을 이겨내고

위험에 빠진 진당관 마을을 구했으며

친구인 오병과 함께 하늘의 저주에 맞서

결국, 자신의 타고난 운명을 스스로 바꾸었다

너자 2

하늘의 저주는 겨우 막았지만

너희 둘 다 몸이 사라져 버렸어

몸이 없으면 영혼도 사방으로 흩어져

완전히 사라질 뻔했지만

무지갯빛 연꽃에 너희 영혼을 가둬 뒀지

이제 이 연꽃을 사용해

파괴된 너희 몸을 새로 만들어 주마

멋지다

일을 시작해!

좀 아닌 것 같은데

신령한 연근으로 너희 몸을 다시 만들 수 있어

방금 발가락 긁은 손으로 가루를 만든 거예요?

아, 걱정 마

발에 묻은 가루는 이따가 씻으면 돼

누가 아저씨 발이 걱정된대요?

방금 코 푼 손으로 가루 만졌죠?

에이, 콧물은 무슨 콧물?

자세히 봐 연근 반죽이잖아

연근 반죽 준비됐어요

자, 둘 다 이리 와

이 코딱지 덩어리에 한 명씩 들어가

아, 연근 반죽!

영혼이 흩어지기 전에 서둘러

- 그냥 흩어지게 두세요 - 지금 이럴 시간 없어

들어가

괜찮은데!

이건 뭐지?

아이고, 고맙다

안 그래도 찾고 있었는데

시작해!

비행 돼지의 기억력은 매우 뛰어나고

성형 조각 실력은 정말 끝내주지!

어때, 완벽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돼지 사부!

함부로 움직이면 안 돼 아직 안 끝났어

태일 사부님 신공표와 동해 용족들을 대비해

진당관의 모든 군사를 준비시켰습니다

걱정 말게

용족은 심해 요괴들을 감시하느라 한 놈도 못 빠져나와

신공표 한 명쯤이야 겁낼 것도 없지

그보다 보여 줄 게 있어

짜~잔~

내가 가르친 솜씨지

근데 똑같을 필요는 없는데

더 멋있게 안 돼요?

맞아요, 저희도 부모로서 찬성이에요

키 크고 용맹하게

좀 더 꽃미남으로!

사내라면 강하고 능해야지

준수한 미남에다

귀엽고 사랑스럽게!

어떻게 할지 서로 합의해

키 크고 용맹하게!

잘생기고 멋진 외모

크고 강한 근육!

눈부신 귀요미도 추가요

이건 왜?

네 맘대로 하래

좋아요! 진작에 맡기시지

직접 하는 게 최고죠

그럼 기다리는 동안 오병부터 끝내자

넌 물의 기운을 타고났으니 물의 힘으로 단련해야 해

열려라!

끝났다

넌 다 했느냐?

거의 다 됐어요

지금도 멋지긴 하지만

더 완벽하게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리니까

처음 버전으로 가시죠

네, 그게 좋겠어요

제 생각도 같습니다

넌 불의 기운을 타고났으니

불의 힘으로 단련해 주마

장군님

바다에 적이 나타났는데

신공표 같습니다!

모두 얼마나 되느냐?

신공표 혼자입니다

이상하네

계속 진행하십시오

적은 제가 상대하겠습니다

- 제가 신공표 사부님께... - 움직이면 안 돼!

네 몸이 안정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해

신공표 왜 다시 돌아온 건가?

너희가 나와 용족의 계획을 알아버려서

내 마음이 영 편치 않아서 말이지

진당관은 중무장한 군사들이 지키고 있고

태일 사부님도 계시는데

너 혼자 대체 뭘 하겠다는 거냐?

누가...

나 혼자라고 그러느냐?

이번 일이 다 밝혀지면

아들의 복수를 하긴커녕

동해 용족 모두

책임을 면치 못할 거예요

진상이 밝혀지면 형님도 심해 지옥에 떨어질 텐데

거기 있는 요괴들이 형님을 그냥 두겠습니까?

용궁에 꽁꽁 묶여 아들 복수도 못하다니

제가 다 답답합니다

지금 너희가 좋아할 때가 아닐 텐데!

저한테 대안이 하나 있긴 한데

오라버니는 아마 거절할 거예요

뭐?

혹시 이 여동생의 능력을 잊은 건 아니지요?

뭔지 알아!

하... 하늘...

- 하늘... - 하늘을 가르는 발톱

고맙소

신공표 당신이 진당관에 가서 이 발톱으로

용궁과 연결된 하늘 문을 자르면

심해에 갇혔던 요괴들이

진당관을 단숨에 쓸어버릴 거예요

심해 요괴족이 어떻게?

말도 안 돼

천 년 전에 바다 밑에 가둬 놨는데

어떻게 나왔지?

용족이 저놈들을 풀어준 건가?

요괴들은 여전히 사슬에 묶여 있어

도망칠 걱정은 안 해도 되니

심해 요괴나 우리 용족 모두에게 좋은 방법이죠

어떠세요?

네가 그냥 도와줄 리는 없고

원하는 게 뭔지 말해 봐라

이 지옥에서는

용암이 우리 온몸을 태워 하루가 천 년 같으니

용암을 조금만 식혀서 우리의 고통을 줄여주면

우린 오라버니한테 절대 충성할게요

뭐지?

신공표가 또 무슨 짓을 벌였나?

드디어 나왔다 살았다!

나는 간다!

비열한 놈

망했다, 이 장군님께 뭐라고 설명하지?

우릴 아무도 못 봤어

- 받아 - 뭔데?

널 세게 때릴 테니 너도 날 때려

야차가 그랬다고 우기자

우리가 심하게 다친 걸 보면 장군님도 혼내진 않으시겠지?

제대로 때려

힘껏 때릴게!

여기

거기 둘, 그만해!

아, 거기 계셨어요?

야차는 얘가 놔줬어요

뭐라고? 네가 한눈팔았잖아

남을 헐뜯어?

누가 먼저 시작했는데?

아이고, 저 한심한 놈들

둘 다 뻘짓 그만하고 방어막을 쳐서 여길 보호해!

네, 사부님

한 놈도 남기지 마라!

신공표! 오병은 죽지 않았다

우리가 서로 싸울 이유가 없다!

태일 사부님이 오병의 몸을 만들고 있다고!

거짓말하지 마라

방어막?

안 돼!

사부님!

오병이냐?

태일 사부님이 제 몸을 만들고 있으니 그만하세요

신공표, 내가 자네 제자를 구했는데 어떻게 갚을 건가?

그럼...

여긴 너 자가 들어 있겠군

이 양심도 없는 더러운 놈아!

- 사부님! - 저것들을 없애야 해

방어막을 깰 수 있으면

날 때려 보시지, 어서!

안 돼

이 기운은?

오병!

아버지

제가 용족의 사명을 다하지 못했어요

아니다 그런 건 상관없다

나는 너만 무사하면 된다

너만 살아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

열려라!

네 몸이 왜...

방금 만들어진 몸이라 강력한 공격을 못 견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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