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s Paradise

Hell's Paradise (地獄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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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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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Please] Jigokuraku - 13 (720p) [0FFE141D]
A Commentary by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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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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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163 lines.

fan sub by kairan

변환자재의

목숨을 한껏 드러내주거라

실태가 없는만큼

아직도 팔푼이구나

명전자성이라 했지요

풍문째로 빨아들여

본망을 이루어낸

그 다음을 보고파

가람과도 같이 공허한 이 오체

쓰고 버리며 앞서 축하자꾸나

이름은 대주마

단념해주겠느냐?

승리하는 길 따윈 바라지 않아

토대는 거의 운에 달렸으니

답 또한 내주마

찰나 속 명장의 지휘 아니더냐?

이쪽은

절찬 불당 순례 도중

노동이란 쥐의 천성이지

일어나시지, 은행원 (Wake Up Bankers)

돈 뱉어라! (Pay Back!)

오늘도 또다시 노동

한 행마다 일격을 (One verse One punch)

대답 (Answer) 으로는 공상 (Fantasy) 을

궐기하라, 동포들아 (Stand up my fav people)

용서해주오

지난 날 범했던 과오를

심판해주오

새로운 옳고 그름으로

타일러다오

기왕 건진 목숨이라면

사랑하는 이를 통해

이 세상의 절경을 뵈고 싶나이다

자, 오늘은 결국 오늘이고

내일 또한 내일이니

번민하며 나아갑세나

살아 숨쉬는 유랑아여

색즉시공이라 했지요

눈 깜짝할 새에 퇴색하여

임종 (万歳) 의 고동이

보시게, 어른거리니 덧없구나

나약함과 강인함

형!!

소질은 있었으나

결국은 인간

간단히 망가지지...

비켜, 제기랄!

숨이 붙어 있는 한 구멍으로 돌려놓자꾸나

필히 그러 해야만 한다

나에게는 지성이 있으니까

형...!

뭘 방심하고 자빠졌냐 괴물 새끼야

토우마!

너도 뭐 하러 이쪽으로 오고 있냐

잔챙이는 전부 맡기겠다고 했지?

아, 네...

죄송해요, 형...

목이 재생되어 있다...

어째서?

녀석은 평범한 인간일 터

아니...

설마 '그 안'에서...

'섞인' 건가?

괴물 놈아...

아까 네놈한테서 느껴진 묘한 기척...

그건 뭐냐?

타오를 말하는 것인가?

한낱 인간으로선 지각할 수 없을 터다만...

이봐, 이봐~

잡소리 줄줄 늘어놓던 게 그쳤구만

혹시나...

그게 괴물 놈들이 가진 힘의 정체냐?

그게 천선을 죽일 열쇠인가...

이 사내의 타오...

방금 전보다도 거대해졌다...

느껴진다

이 사내는 위험해

지금 이 자리에서 죽여야 한다

안 보여...!

이 몸집에 이만한 힘...!

역시 그 기척이 비밀인가!

더더욱 타오가 늘고 있다

덩굴의 영향인가?

더 이상 인간의 영역이 아니군

형은 적응의 천재야

하지만...

어쩐지 이대로 가다간...

이 이상은...!

잘은 모르겠다만

퍽 편리한 몸이 된 모양이구만

배짱이 대단하시군

몸이 변용되는...

인간이 아니게 된다는 공포는 없으십니까?

없구만

이 세상에 불변인 것 따윈 없어

아주 잘 알거든...

변하지 않는 것 따윈

하나면 충분해

하나...

자아입니까?

아니지...

뭔 짓거리야!

형...!

네놈들은 낯짝에 곱게 자란 티가 나거든~

너무 곱상해서 동료인 우리까지 얕보여버려

두 놈 다 내가 멋 좀 내주마

우선은 동생 놈부터...

미..미쳤냐, 너!?

뭐 하는 짓이야!?

켁...

이래도 아직 곱상해 보이시냐?

불만 있는 놈은 더 멋 좀 내주시든가

어차피 괴물 놈들은 이해 못해...

아무도 모를 거다...

자...

더 보여봐라! 그 술법을!!

이 새끼~

아니... 괴물 (네놈) 들, 그랬던 거냐...

역시 배꼽이 약점이냐!

더욱 더 커지고 있다...!

대체 뭐란 말이냐 이 사내는!?

보이기 시작하는데...?

희한한 걸 날려댄다 싶더니만...

몸에도 '두르고 있었구만, 그거'?

조신 ...!

이쪽으로 모이―!

아~

그건 무리~

전부... 해치웠거든

얌마~

더 보여보라고 그 술법!

네놈들이 숨기고 있는 패를!!

오호라~ 그렇게 '모으는' 건가

그보다 두르기만 해서는 방어랑은 상관 없는 건가?

간단히 뭉개지는데?

말도 안 돼...!

천선 (그놈) 이랑 붙었을 땐 공격은 거의 무효화됐는데...

내가 두르지 않았기 때문인가?

말도 안 돼...!

숨겨진 게 더 있어 보인다만...

뭐...

실천만이 답이지

이게 타오?

이럴 순 없어어...!

오~

완전히 보이거든?

당장이라도 뒤질 것처럼 보이는 네놈의 타오가!

일어나! 괴물 새꺄!

네놈한테는 묻고 싶은 게 산더미처럼 많거든

우선은 천선 놈들이 있는 곳부터겠구만

기분 탓인지...

상처가 점점 벌어지는 것처럼 보여...

엉?

왜 그러냐?

야, 멍 때리지 말라고

죄송해요...

괴물 (이놈) 묶는 것 좀 도와

잘못 본 건가...?

일단 형이 목숨을 건져서 다행이지만...

정말 괜찮은 걸까?

게다가 이 자국...

찢긴 상처라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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