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Heart of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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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Heart of the Sea 2015 1080p BluRay H264 AAC-RARBG
A Commentary by korsubtitle
하트 오브 더 씨 (2015)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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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shed on: 2021-11-06
Downloads: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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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200 lines.

'미지의 존재를'

'인간은 어떻게 알게 되는 걸까요?'

'고래기름으로'

'도시를 밝힐 수 있다는 게 알려진 후로'

'전 세계적인 수요가 일었고'

'인간은 고래를 포획하기 위해'

'점점 더 먼 미지의 바다로 나갔지요'

'우린 그곳의 깊이도'

'그곳에 어떤 괴물들이 사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정말 괴물들이 존재할까요?'

'아니면 미지의 세계를 지키려고 꾸민 얘기일까요?'

"매사추세츠주 낸터킷섬 1850년 2월"

'그 질문에 답해줄 수 있는'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 또 편지를 씁니다'

'선생님과의 대화가 제가 쓰려는'

'소설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생각해둔 제목은 '백경'이지요'

'다시 한번 고려해주십시오'

'미지의 생명체'

'그에 대한 제 상상력은 날로 커지고'

'이 질문이 끊임없이 절 괴롭힙니다'

'인간은 미지의 생명체를 어떻게 알게 되는가?'

'허먼 멜빌 드림'

영업 끝났어요

8시 이후엔 손님 안 받아요

"친애하는 멜빌 씨"

정말로 오셨군요

여보, 손님이 왔어

니커슨 씨?

허먼 멜빌입니다

편지는 받았네

낸터킷까지 오다니 절박하거나 멍청한 거군

제 제안은 아직 유효합니다

하룻밤 대화로 3달 치 숙박료를 내죠

제 전 재산인데

투자로 생각하겠어요

에식스 호가 어떻게 됐는지

말씀해주세요

어떻게 됐다고 생각하나?

소문은 무성하죠

- 에식스 호가... - 원하는 게 뭔가?

무슨 얘길 듣고 싶어?

고래 이야기요

에식스는 좌초했고 청문회도 열렸었네

청문회는 진실을 숨겼죠

나가게

에식스 생존자 중 유일하게 살아 계시는데

선생님이 아니면 누가 말하겠어요?

못 들었나?

나가, 당장

- 가지 마세요 - 말하기 싫으시대요

이 멀리까지 왔는데 시간 낭비였어요

부탁해요, 멜빌 씨

에식스에 대해선 나나 누구에게도

얘기한 적이 없어요

아픈 기억이니까

남편의 영혼이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그때 일을 털어놔야만 해요

부탁해요 내가 설득해볼게요

여보

저 사람과 얘기해보면 당신한테 좋을 것 같아

싫어

내 말 잘 들어

당신은 술만 마시는데 누가 여길 꾸려나가?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대화 나누고 돈을 받아

우리 형편 알잖아, 여보

필요한 만큼만 얘기하겠어

위스키 가져올게요

편지엔 언급 안 했지만

저도 포경선을 탔었어요

딱 한 번

잡부였죠

그럼 고래에 대해 훤하겠군

아내가 자네 책을 읽었는데

재밌다더군

반가운 소리군요

많이 팔렸는데

이번 소설은

나름 성공적이었던 제 첫 소설보다

더 잘 팔릴 겁니다

그것도 바다에 대한 내용인가?

너새니얼 호손의 작품 읽어봤나?

훌륭한 작가지

위대한 작가야

맞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여기 없어요

제가 있죠

왜 왔는지는 잘 아실 겁니다

에식스 호에 대해 말해주지

듣고 실망하겠지만

내가 말하는 건 전부 다 진실일세

에식스 호의 이야기는

두 남자의 이야기지

조지 폴러드 선장과

일등 항해사인

오언 체이스

오언

그러다 늦겠어

갈 거야

우리 딸을 위해서 비 새는 지붕 고쳐놔야지

왜 딸이라고 생각해?

딸이어야만 돼

당신을 닮아 사랑스러울 거야

성격은 당신을 닮아서

세상 정복한다고 설쳐대겠지

이제 멋진 선장복 입게 되겠지?

그럼

당신한테 어울리는 좋은 집으로 이사 가고

따분한 이웃들과 시내에서 살기 싫어

세 식구 살기엔 여기가 넓고 좋아

세상에 당신만큼 착한 여자도

또 없을 거야

선장이 돼서 돌아와

- 입찰하세요 - 1.9달러

- 2달러씩 천 갤런 있어요! - 40주 사겠소

"향유고래"

입찰하겠소, 여기요!

크라이티어리언 호가 1,600통을 싣고 돌아왔어

최고가야

런던 시장에서 경랍이 50파운드래

떼돈 벌겠군

- 어서 오게, 체이스 - 메이슨 씨

들어와

내 동업자인 벤저민 풀러일세

안녕하십니까

앉게

체이스

지난 몇 년간 잘해줘서

우린 아주 만족스럽네

감사합니다

에식스 호 말인데

거금을 들여 수리했고 출항 준비가 끝났네

큰돈을 투자했으니

가장 믿을만한 사람의 손에 맡겨야지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자넬 승선시키기로 했네

일등 항해사로

일등 항해사요?

지난번에 1,500통을 싣고 돌아왔을 때

선장 자릴 약속하셨잖습니까

기억나세요? 약속하셨잖아요

그 약속은 미뤄야겠네

다른 회사도 그렇지만 수익이 떨어져서

제 배는 안 그랬어요

낸터킷이 세계 시장을 장악했는데

그걸 유지하려면

시행착오에 허비할 시간이 없네

에식스 호의 선장은 조지 폴러드가 맡을걸세

포경업으로 이름 높은 가문의 자제이고

아버님이 우리의 주요 투자자지

자네가

바다에서 잔뼈가 굵었다고 해도

신분의 벽을 넘진 못해

신분이 배를 기름으로 채우진 못하죠

믿고 따를만한 사람이 선장이 돼야죠

선원들이 안 따르면요?

자네가 따르게 만들어야지

전 가보겠습니다

자네가 실망한 것은 이해하네

총 수익에서 15분의 1을 주겠어

일등 항해사에겐 최고의 대우지

그리고 기름 2,000통을 싣고 돌아오면

다음 출항엔 선장 자릴 약속하지

약속은 전에도 하셨죠

이번엔 문서화해주십시오

폴러드 선장

체이스와는 얘기가 아주 잘됐네

자넬 잘 모실걸세

다행이군요

풋내기 뒤치다꺼리 하게 생겼어

금수저 물고 태어난 갑부 집 아들놈이야

제안을 거절했어야 했어

왜? 문서로 약속해줬잖아

약속을 밥 먹듯 어기는 자들이니

못 믿겠어

난 자기가 상선 선장이라도 똑같이 사랑할 거야

그럼 2년씩 헤어질 일도 없고

2년씩 안 걸려

베드퍼드 포경선은 지난주에 3년 만에 돌아왔는데

선원 2명이 죽고 기름을 반밖에 못 채웠대

내가 그 배에 타질 않았으니까

빌어먹을!

난 선장이 될 거야

포경선의 선장

그놈들 말만 믿었다간

이 생활 못 벗어나, 페기

당신 아버님도 그렇게 말했었어

그게 뭐 잘못이야?

아버진 자신과 가족을 위해 사셨어

꿈만 거창하셨지

그래

그런 작자들 때문에 항해의 꿈을 못 이루셨지

하지만 자식들이 태어날 때 옆에 계셨잖아?

바다는 내 삶이야

미안해

이럴 줄 알면서 결혼했는데

여보

최대한 빨리 돌아올게 맹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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