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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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006 1080p BluRay H264 AAC-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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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2007)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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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Publicado em: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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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cientes Auditivos: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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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primeiras 200 linhas.

갓 태어난 그 아이도

스파르타 전통의 검사를 거쳤다

체격이 왜소했거나 장애가 있었다면

버려졌을 것이다

그리고 걸음마를 시작한 순간부터 싸우는 법을 배웠다

절대 물러서거나 항복해선 안 되며

스파르타를 위해 싸우다 전장에서 죽는 게

최고의 영광이라고 배웠다

7살이 되자 스파르타 전통에 따라

엄마의 품을 떠나 폭력의 세상에 내던져졌다

최고의 전사를 양성하기 위해 300년 전 시작된

스파르타의 가혹한 군사 훈련!

'아고게'라 불린다 사내아이는 싸우고

굶주리고 훔쳤으며

필요하다면 죽여야 했다

잘못을 저지르면 채찍질을 당했고

고통이나 자비를 보여서는 안 됐다

훈련은 끝이 없었고 숲속에선

지혜와 의지만으로 자연과 싸워 이겨야 했다

그의 성년식이었다

숲에서 살아남아

용맹한 전사가 돼 집으로 돌아가거나

죽는 것이다

늑대가 아이의 주변을 맴돈다

강철과 같은 발톱

암흑처럼 시커먼 털

붉은 눈은

지옥에서 떨어진 보석처럼 빛났다

커다란 늑대는 코를 킁킁대며

눈앞에 놓인 먹이의 냄새를 음미했다

그는 겁내지 않았고

온몸의 감각 기관은 살아서 꿈틀댔다

차가운 밤 공기가 허파에 스며들고

나무는 밤바람에 세차게 흔들렸다

손은 떨리지 않았고

자세는

완벽했다!

죽은 걸로 여겨졌던 그 사내아이는

성스러운 스파르타의 백성들에게 돌아가 왕이 되었으니

바로 레오니다스 왕이시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지금

그 늑대처럼 포악한 맹수가 다시 나타나

끈기와 자신감으로 먹이를 노리고 있다

병사와 말로 이뤄진 그 맹수는

칼과 창을 지녔다

노예들로 구성된 거대한 페르시아 군대가

이성과 정의를 중시하는 작은 그리스를 치려는 것이다

맹수가 다가온다

그 맹수를 자극한 것은 레오니다스 왕이셨다

지금 땀을 많이 흘려야 전장에서 피를 덜 흘려

선왕 말씀이

공포는 늘 존재하니

그걸 받아들여야만 강해진다고 하셨다

왕비님

페르시아 밀사가 기다립니다

명심해라

스파르타의 진짜 힘은 옆에 서 있는 전사다

그를 존경하고 명예를 지키면 너도 존경받는다

처음엔

머리로 싸워 그리곤 가슴으로!

무슨 일이오?

페르시아 밀사예요

가르침을 명심해라

- 존경과 명예! - 그래

테론 의원님, 밀사를 먼저 만났군요

손님들이 왔으니 접대를 해야지요

어련하겠소!

스파르타에선

왕의 밀사라 해도 자신이 뱉은 말에

책임져야 함을 명심해라

말하라 용건이 뭔가?

흙과 물!

흙과 물을 받으려고 이 먼 곳까지 왔다?

속임수를 부렸다간 무사하지 못해

대장부들 대화에 여자가 나서다니

스파르타 여자만이 대장부를 낳아서지

좀 걸으면서 얘기하지

백성들의 목숨을 소중히 여긴다면

잘 들으십시오

크세르크세스 황제의 군사력은 막강합니다

거대한 군대가 움직이면 땅이 흔들리고

물을 들이키면 강이 마르지요

전능하신 황제께서 원하는 건 단 하나

흙과 물을 바침으로써

황제께 절대 복종을 맹세하는 거지요

복종?

그건 좀 힘들겠군

듣자 하니

아테네인들도 거부했다지?

약해 빠진 호모들과 철학자들이 그 정도 배짱인데

외교적 해결책을∙∙∙ 우리 스파르타를

너무 우습게 봤군

하고자 하는 말을 신중히 택하십시오

왕으로서 마지막 말이 될 수 있지요

흙과 물

이게 무슨 짓입니까?

흙과 물?

그 밑에 아주 많아

누구도 왕의 밀사를 협박할 순 없어!

네놈들이 정복한 왕의 해골을 여기 가져왔고

왕비를 모욕했으며

내 백성들을 죽이겠다 협박했어!

난 하고자 하는 말을 신중히 택했다

네놈도 그랬어야지

신성 모독이야! 미친 짓이라구!

미친 짓?

여긴 스파르타야!

레오니다스 왕이여

기다리고 있었다

고대 신들을 모시는 제사장 '에포르'들

성격은 괴팍했고

몰골은 해괴했다

레오니다스 왕조차 그들 앞에선 무릎을 꿇었다

그들의 허가 없이는 전쟁을 할 수 없으니!

페르시아 군대 병력이 수백만에 달한답니다

과장된 거겠지만

가장 막강한 적이란 건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계획을 말하기 앞서,

무엇을 가져왔나?

우리 스파르타의 월등한 전투력과

험준한 지형을 이용 적을 섬멸할 겁니다

북쪽 해안으로 가서∙∙∙

지금은 8월이다 보름달이 다가와

신들의 축제가 곧 시작되는데

그 기간엔 어떤 전쟁도 허락할 수 없다

스파르타가 불타고

시민들은 죽고

아녀자들은 노예로 전락할 것입니다!

적군이 상륙하는 해안에 거대한 벽을 쌓아

이동을 막고

'뜨거운 문' 협곡으로 몰아넣을 겁니다

길이 좁아 적군의 숫자는 의미가 없지요

그럼 페르시아군의 파상 공격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시체가 쌓이면 적군의 사기는 떨어질 것이고

그럼 크세르크세스가 전쟁을 포기할 겁니다

신탁녀에게 물어보겠다

신들을 믿어라, 레오니다스

이성을 믿어야지요

너의 불경함은

이미 크나큰 문제를 야기시켰다

더 이상은 안 돼

신탁녀의 조언을 구하고 그에 따르겠다

병들고 늙은 제사장들!

스파르타가 어둠 속에서 깨어나기 전부터

선조들이 숭배한 어리석은 전통은

레오니다스 왕조차 거부할 수 없다

그도 에포르의 말에 따라야 한다

그것이 법이다

남녀노소 불문, 스파르타의 그 누구도

심지어는 왕도 법 위에 존재하진 못한다

에포르는 아름다운 스파르타 여자들만을

신탁녀로 삼았다

그녀들의 미모는 저주였다

에포르도 남자로서 성욕을 채워야 했으니

그들의 영혼은 사악했다

"바람에 기도하라"

"스파르타는 멸망할 것이다"

"그리스 전체가 멸망할 것이다"

"인간을 믿지 말고"

"신을 숭배하라"

"신의 축제를 경축하라!"

산을 내려오는 건 더 힘들었다

돼지처럼 역겨운 놈들!

해롭고 병들고 썩고

부패했다

크세르크세스 황제의 편이 되었군요

신성한 현자들이여!

그렇소

스파르타가 불탈 때 황금으로 목욕하고

싱싱한 숫처녀들을

매일같이

제공받게 될 것이오

손으로 시작했으니 입술로 끝내셔야죠

신탁녀에게 성욕을 빼앗겼나요?

왕비를 향한 내 욕망은 누구도 뺏을 수 없소

그럼 왜 그러세요?

비록

음탕한 늙은이들한테 잡혀 있는 숫처녀지만

그녀의 말 한마디가 파멸을 부를 수 있소

그래서 잠을 못 자고 뒤척이는 거예요?

당신의 기분을 좌우할 여자는 한 명이어야죠

아내인 저요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려는데

국법이 발목을 잡으니 어떻게 해야겠소?

스파르타의 왕으로서 남편, 국민으로서

고민할 문제가 아니지요

자신한테 물어보세요

자유인은 어떻게 할까요?

- 전부 모였나? - 명령하신 대로 300명입니다

대를 이을 아들을 둔 병사들만 모았죠

함께 싸우겠습니다!

스파르타를 위해, 자유를 위해

죽겠습니다!

자네 아들이군

전장에서 죽기엔 아직 어리잖아

아들은 또 있습니다 용맹한 녀석이에요

전 녀석보다 어릴 때 왕의 곁에서 싸웠죠

자넨 좋은 친구야

최고의 지휘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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