لومړۍ 200 کرښې.
“이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2006년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사건을 그렸다”
“생존자들의 요청으로 가명으로 제작되었으며”
“희생자들에 대한 존중의 뜻으로 이름 외 모든 것은”
“일어난 그대로 묘사하였다”
“파고”
“U L I S 스포츠 용품점 할인 중”
“마지막 할인 크기 불규칙- 최적가!”
왜 불규칙해요?
여성용 양말이 남성용 양말이랑 같이 들어있거든요
어느 게 어느 건데요?
저도 몰라요
한번 사보죠, 뭐
얼마예요?
내고 싶은 만큼이요
뭐라고요?
최적가’라고 써놨잖아요 얼마 내실 거예요?
그러면...
모르겠네요 얼마가 적정가죠?
그건 저야 말씀 못 드리죠
양말 세 켤레고 반은 여성용이에요
백만 달러씩 하진 않죠
너무 싸게 가져가긴 좀 그런데요
2달러 어때요?
아니면...
3달러는요?
5달러요?
55달러를 주면 양말에다가
12구경 총을 끼워 줄게요
양말 사러 간 줄 알았는데
가방에 있어
그걸로 뭐하려고?
내 몸을 보호해야지
자기 얼굴이나 안 쏘게 조심해
총알도 없잖아
총알도 없는 총으로 자기 얼굴을 날릴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일 거야
레스터? - 응!
여보세요?’
내 아내가...’
아내가 지하실에서 죽은 것 같아요’
기절할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레스터, 당신 사고친 거예요?’
맙소사, 그런 것 같아요’
지금 좀 올 수 있어요?’
무슨 짓을 한 거요?
그녀를 죽였어!
알아요, 알아요
안녕, 레스터
원하는 게 뭐죠?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얘기하고 싶은데
펄 집에 있나? - 아뇨
우리 형집에 갔어요
레스터, 내 말 잘들어
무릎을 꿇어
이봐, 잠깐만...잠깐만 - 레스터, 무릎꿇어!
그게 아냐
미안해요
제가
감전시켰던 거 말이에요
전 그냥...
이건 정말이지
오해예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전 그냥 보험 판매원이에요
전 이런 거랑... 전 가진 게 없어요
지금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제 말은 그냥...
아시겠어요?
그 남자’라고 했지
네? - 빙판 위에서 그 남자’라고 했잖아
그 남자’라고 했었어
자네가 아니라
그 남자’라고
네
그냥 추측한 거예요
여자가 헤스 머리를 쳐서 죽였을 것 같진 않아서요
아니
그게 아니지
누군지 아는 것처럼 얘기했잖아
아니, 잠깐만요...
정신 차려, 레스터 - 맙소사, 제발...
이름을 말해줘
그 이름을 알아야겠어
해 - 잠깐만요! 제발!
기다려
세상에
레스터 - 안 돼요! 말보
말보? 그게 이름인가?
레스터
이러다가 물 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숨 못 쉬고 죽게 될 거야
아마 론이에요
보난자’에 나온 그 사람처럼요
론 말보?
어디에 있지?
토할 것 같아요 - 안 돼
그러면 안 돼
여기서 토하면 죽는다 정말로 죽을 줄 알아
알았어요 - 알았어?
레스터, 위치를 알아야 해
위치는...
제 차를 가지고 갔어요
전화를 받았는데 덜루스에서 압수됐대요
그러니까 아마...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아마 저기에 있을 거예요
맞아요, 법무관이 갖고 있었어요
뭐라고 하더라? 전국 지명 수배가...
왜요?
론 말보라고?
그 사람이 헤스를 죽였어요
제 말은...
좋아요
둘 다 가도 좋아요 보석금이 지불 됐어요
다행이다
여기 계속 있고 싶으면요?
뭐라고요?
글쎄요 여기가 좋다면요?
재밌네요, 일어나세요
우리가 자넬 못 찾을 것 같나?
아뇨
친구, 병원에 가서 손 치료받는 게 좋을 거야
많이 아픈 것 같네
세계에서 가장 큰 뱀입니다’
비단뱀은 대부분 사냥감을 습격합니다’
습격하기 전까진 비늘 하나 안 움직이죠’
놀란 경우가 아니면 인간을 공격하는 일은 드뭅니다’
기술이 발전하여 에버글레이드에도
서식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을 봐 주십시오...’
다른 방법이 없어
샌드위치 더 필요하다니까
갔다 오셨어요?
그래, 별 수확이 없었지
소금도 괜찮아
잠깐, 프랭크 전화야
서장님이 안 계신 동안 여러 흥미로운 실마리를
발견... - 서장님, 프랭크요
새로 들어온 태풍 정보예요
그래, 프랭크 무슨 일인가?
사건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그렇게나? 이런
60cm나 더 쌓였대
살인이 일어난 밤에 있었던
레스터 통화 기록을 받았어요
응, 고마워, 자네도
호네커한테 연락해서 제설차 더 올 수 있는지 물어봐
꼭 수시로 경찰서장 자리를 치우라고 해
아이다가 진통이 왔을 때 눈으로 길이 막혀 있으면 안 되니까
알겠어요
무슨 일이야?
펄이 죽었을 때쯤의 통화 기록을 받았다고요
레스터가 리로이 모터 여관에 전화를 걸었어요
그래서 전화를 해봤어요 - 누가 그러라고 했나?
그렇지만 서장님은 덜루스에 계셔서...
크누트슨에게 맡겼지 - 맞아요
전화를 했더니 로레인이라는 지배인이...
로레인 애비?
아뇨, 로레인 배빗이요
곱슬머리? 눈썹은 펜으로 그린 것 같고?
아뇨, 직모에 인상이 강한 여자예요
어쨌든 알몸 납치 사건 용의자 사진을 보여 줬더니
그 사람이 하룻밤 묵고 갔대요 헤스가 죽은 날이요
이름도 알더라고요 론 말보래요
어떻게 알아낸 거지? - 말씀드렸듯이
레스터의 집에서
용의자가 묵은 모텔으로 발신 전화가 있었어요
거기 청소부랑 이야길 했는데
말보가 럭키 페니의 토큰을 몇 개 남기고 갔대요
제설차 몇 대 필요하냐고 묻는데요?
적어도 세 대는 있어야지?
적어도 세 대요
제설차 두 대, 제설기 달린 트럭 한 대 줄 수 있대요
서장님 - 그래, 듣고 있어
알겠습니다
그래서 헤스가 같이 있었던 무용수하고 얘기를 했는데
무용수 말로는 헤스가 찔리기 전에
누굴 괴롭혔던 얘길 하면서 웃고 있었대요
그 사람 코를 부러뜨렸다나 봐요
그 날 당일에요
서장님? 트럭이라도 달라고 할까요?
그래서 바로 든 생각이 이거예요
헤스가 죽은 날 코가 부러진 사람이 누구더라?’
레스터군 - 잠깐만요
서장님? - 아시겠죠?
헤스가 레스터의 코를 부러뜨려요
레스터는 응급실에 갔다가 용의자를 만나요
그 날 밤 헤스가 죽죠
다음 날
레스터는 용의자가 묵고 있는 모텔에 전화를 걸어요
펄과 전 서장님이 죽고 얼마 안 돼서죠
서장님?
내가 나중에 다시 건다고 해
나중에 다시 거신대요
개자식
그러니까요
살인 청부 사건일지도 몰라요
레스터가 말보를 고용해서 헤스를 죽이라고 한 거죠
레스터가 비용을 낼 수 없자
상황이 나빠진 건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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