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 Yi

Yi Yi (一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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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 Yi 2000 Criterion SDR 2160p UHD BluRay x265 HEVC DTSHD MA-SARTRE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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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blikowano: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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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wsze 200 wierszy.

누나랑 매형이 수고 많았어요

잘해 이제 한 가정의 가장이잖아

가서 우리랑 사진 찍자

네, 그래요

양양!

애들이 어디 갔지?

할머니

이거 좀 보세요

나무에 이런 게 있네요

할머니?

어디 편찮으세요?

경사

저 여자는 누구야? 좀 이상한데

아가씨 도와드릴까요?

- 찾는 사람이 있어요 - 어떤 분요?

댁은 신경 꺼요

윈윈 언니?

팅팅?

오늘 너무 예쁘다

할머니는 어디 계시니?

어머님

어머님, 죄송해요 부디 용서해 주세요

오늘 제가 아디와 결혼해서 어머님의 며느리가 돼야 했는데

윈윈 그만해

실망시켜 드려서 죄송해요

그만 가자

저도 너무 속상해요 다 제가 부족한 탓이에요

밀지 좀 말아요!

그만 잊어버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어디 있어요?

그년은 어디 있어요?

그 임신한 년은 어디 있냐고요!

아빠

할머니가 집에 가고 싶으시대요

집에?

몸이 안 좋으신가 봐요

그래?

피로연은 어쩌시고?

샤오옌 어디 있어!

샤오옌 네년 면상 좀 보자

샤오옌

내 남자 돌려줘

너 그렇게 살면 천벌 받아

죄송해요 너무 정신없죠?

어르신 저는 장리리라고 해요

- 나는 팅팅이야 - 반가워, 팅팅

우리 외할머니셔

안녕하세요

성씨는 젠이야

나도 앞으로 잘 부탁해

팅팅

지금 나가서 쓰레기 좀 버려 줄래?

아빠는 할 일이 있어서

그럴게요

냄새나서 안 되겠다

참, 베란다에도 하나 있어

알아요

뭘 찾으러 왔더라?

여기는 어떻게 찾았어?

이삿짐 짐꾼들을 따라왔어

엄마가 알면 난리 날 텐데

보고 싶었어

내가 전화한다니까

전화로는 얼굴 못 보잖아

가자

여보세요?

미안해요 이사하는 날이라서

정리할 것도 많고 경황이 없네요

급한 일 있으면 휴대폰으로 전화해요

집 전화선은 내일 들어오니까

그래요?

좋아요 그렇게 해요

괜찮아요

끊을게요

팅팅, 갈까?

무슨 생각 하니?

윈윈 언니가 안됐어요

아빠

응?

삼촌이 윈윈 언니를 찬 게 아니라면

샤오옌이 부추긴 것 같아요

그런 말 하면 못써

샤오옌을 잘 알지도 못하잖니

할머니가 옳아요 받아 주는 게 아니었는데

할머니가 그리 말씀하시던?

그건 아닌데 종일 기분이 안 좋으셨어요

다른 말씀은 없으셨고?

그냥 본인이 너무 늙은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게 무슨 뜻일까요?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다들 박수 부탁해요

더 우렁차게!

앉아서 편히들 즐겨요

난쥔

네 처남 정말 대단하네

저렇게 배부른 신부는 보기 드물지

처남만의 소신이야

일부러 결혼식을 몇 달이나 미뤘잖아

오늘이 일 년 중 최고 길일이라나

폭죽은 그만 터뜨려요

많이들 드세요

신발 뺏어

누나들한테 까불지 마

요즘은 세상이 변했지

임신한 신부가 어디 한둘이야?

버스 토큰 없다고 버스 못 타는 것도 아니고

양양 네 자리였구나

여자애들이 또 놀렸나 봐요

괜찮아 밥 먹어

양양 엄마도 속도위반으로 결혼했어?

알아서 생각해요

그야 뻔하지

여자들은 그런 식으로 남자 발목을 붙잡잖아

그 수법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

그러니 아디도 코가 꿰인 거지

하물며 허술한 난쥔은 얼마나 쉬웠겠어?

뭐가 어째요?

저기 버스 승객 오시는구먼

누가요? 운전해서 왔건만

많이들 드세요

처남이 내는 거니까

왜 안 먹니?

왜 그래?

여자애들이 또 놀렸나 봐요

아들 이거 가지고 놀래?

그냥 좀 놔둬

당신 맞아?

아직 타이베이에 있었네?

난 지금 미국에 살아

당신 아들이야?

너무 귀엽다

내 번호야

연락 줘

그날 왜 안 나왔어?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루이 아니야?

이게 얼마 만이지?

거의 30년 만인가?

우리 나이가 그렇게 많다고?

우리 졸업한 게 엊그제 같은데

두 사람이 아직도 연락하는 줄 몰랐네

운 좋게도 조금 전에 우연히 마주쳤어

둘이 여전한 걸 보니 나도 좋네

그렇지, 뭐

잠깐만

내 명함이야

고마워

남편 사업 때문에 당분간 여기 머물게 됐어

연락해

물론이지

난 명함이 다 떨어졌어 늘 까먹는다니까

미안한데 먼저 가 봐야겠다

꼭 연락해

그럴게

- 안녕 - 잘 가

이럴 수가

오늘 진짜 길일이네

내 첫사랑은 가물가물한데

네 첫사랑은 왜 또렷한지 몰라

근데 뭐 하러 내려왔더라?

차 더 마실래?

아니

무슨 일 있어?

아니

뭐야?

아빠 담배 때문에 터졌잖아요

그러게 왜 저딴 걸 피우는지

내가 뭘 어쨌다고

어쩌긴 뭘 어째?

하여간 못 살아

내가 이렇게 잡혀 산다

조용히 해 입 다물어

방금 어르신도 마셨다

어르신도 마셨으니

둘 다 같이 마셔

알았어요 딱 한 잔만

딱 한 잔만 마시고 끝!

이게 다 뭐야? 장난하나?

폭탄주라는 거다

이걸 마시면 신랑도 신부처럼 배불뚝이가 될 거야

맥주에다가

과일주스 섞었어

열매도 씹힐걸?

달걀이랑 설탕도 넣었지

- 아디! - 아디!

뿜는다 뿜어!

전원 박수!

마셔라

- 아디! - 아디!

줄줄 샌다!

어디서 비가 오나? 천장 뚫렸어?

팅팅, 트렁크에 있는 짐 들 수 있겠어?

힘들면 아빠한테 주차하고 들어 달라고 해

큰 가방도 꼭 챙겨

민민 왜 이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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