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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t Turun Sari Kata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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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tz 2022 1080p WEBRip x265-RARBG
Ulasan oleh club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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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65
Diterbitkan pada: 2023-12-17
Muat Turun: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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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tonton sari kata Korean

200 baris pertama.

안녕하세요 스터츠

어서 와요 조나

‎재밌는 얘기 좀 해봐요

‎제가 앉을 때마다 그러시네요

‎누가 와도 똑같아요

‎영화 촬영이 아니라 ‎상담 시간이니 그렇겠죠

‎선생님 단골 멘트 중에 ‎매번 웃기는 게 또 있어요

‎늘 이러시잖아요 ‎'나한테 죽는소리하지 마요'

‎몇 년째 와서 죽는소리만 하니 ‎지겨워서 그래요

‎이제 시작하죠

‎제가 왜 이 영화를 ‎찍는 것 같으세요?

‎내 아이디어 때문이겠죠

‎조나가 내 아이디어에 ‎영향을 받았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파하고 싶은 거 아닐까요?

‎어쩌면...

‎글쎄요, 날 좌지우지하려고 ‎수를 쓰는 것 같기도 하고...

‎이유가 뭐예요?

‎선생님의 '툴'을 소개하고 싶어서 ‎이 영화를 만들기로 마음먹었어요

‎제 심리 치료사이신

‎필 스터츠 선생님의 ‎가르침을 전하려고요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방법 ‎그 툴을 활용함으로써

‎다른 이들의 삶도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그래서 오늘 자 상담 시간을 ‎촬영하면서

‎제 삶에 제일 도움이 된 ‎선생님의 툴을 소개하려 했죠

‎잘 생각했네요

‎경의를 표하는 행위이기도 해요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의 삶을 기리는 거죠

‎알았어요

‎그래도 가끔 ‎우스갯소리도 할 거죠?

‎스터츠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

‎환자한테 보통 뭘 먼저 물어봐요?

‎첫 번째 질문은 이거예요 ‎'여긴 왜 오셨어요?'

‎일반 정신과 의사라면 ‎환자를 방해하지 말라고 하겠죠

‎준비되면 알아서 대답할 거라고요

‎난 짜증 나서 그렇게는 못 해요

‎내가 정신 의학을 배울 때는 ‎중립을 지켜야 했죠

‎관찰만 하는 거예요 ‎어떤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이 방법은 너무나 더뎠어요 ‎매우 고통스러웠죠

‎나라면 이럴 거예요

‎'환장하겠네! 지금 장난해요?'

‎우울증이 있는데 ‎벗어나길 겁내는 환자가 있다면

‎난 내가 시키는 대로 ‎무조건 하라고 해요

‎내가 100% 보장하는데 ‎그렇게 하면 나아진다고요

‎제가 상담실에 와서 ‎마주 보고 앉았을 때

‎선생님은 그냥 이러셨죠 ‎'해야 할 일을 알려줄게요'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일종의 툴을 알려주셨어요

‎그건 필수예요

‎난 빨리하고 싶었어요

‎환자를 일주일 만에 ‎치료하는 거야 불가능하지만

‎환자가 스스로 ‎변화를 느끼길 바랐어요

‎전진하는 힘을요

‎그럼 실제로 바뀔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기거든요

‎그 '툴'이 대체 뭔가요?

‎본인의 마음 상태를 ‎바꿀 수 있는 도구죠

‎즉각적으로요

‎일반적으로 ‎불쾌한 경험이 수반되지만

‎툴을 이용해 그걸 기회로 바꾸죠

‎툴로 기분을 바꾸고

‎이 기분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희망을 얻는 거군요

‎맞아요

‎실시간 시각화 훈련을 ‎하는 셈이네요

‎순간적으로 머릿속에서요

‎그런 면에서 난 교사죠

‎그 툴을 어떻게 활용하고 ‎언제 쓸지 알려주니까요

‎저를 포함해서 모든 환자가 ‎메모 카드를 받아 가죠

‎선생님이 상담 시간에 ‎툴을 그려주시잖아요

‎집에 가져갈 수 있게요

‎난 주로 시각적 언어로 생각해요

‎그래서 이 메모 카드를 ‎그리기 시작했는데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어요

‎이 카드의 위력은 거창한 생각을 ‎단순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거죠

‎카드를 통해 환자와 소통하는 게

‎말보다 효과가 좋다는 걸 ‎직접 체감했어요

‎카드를 집어 드는 순간

‎환자와 나 사이에 유대감이 생겨요

‎맞아요, 저랑 선생님도 ‎아주 특별한 관계잖아요

‎그래서 영화도 찍게 허락하신 거죠

‎심리 치료를 하면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궁극적으로 ‎제 삶이 훨씬 나아졌거든요

‎그러니 다른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을까 해서요

‎약 드실 시간이군요

무슨 시간요?

약 드실 시간이에요

- 고마워요 - 알람이 울렸어요

‎이런

‎조나, 나랑 파킨슨병 약 먹을래요?

‎몇 년 전에 끊었거든요!

‎내가 어렸을 때요 ‎젊어서 마약을 할 때

‎50년 후에 이 많은 약을 ‎먹게 될 거라고 말해 줬더라면...

‎그게 다 파킨슨병 약이에요?

‎네

‎파킨슨병에 걸리면 ‎좋은 게 몇 가지 있는데요

‎일단 갖가지 자잘한 일을 ‎미리 계획해야 해요

‎침대에서 일어날 때

‎뒤틀린 몸을 달래 가며 ‎일어나야 하죠

‎저도 아침에 일어나는 게 ‎인생에서 제일 힘들어요

이유는 많이 다르지만요

많이 다르죠

‎그러네요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는 ‎전통적인 심리 치료만 해봤어요

‎제가 말을 하면

‎대개 기분이 어떠냐는 둥 ‎흥미롭다고 이야기하시죠

‎기본적으로 굉장히 거리를 둬요

‎전통적인 심리 치료가 ‎어땠는지 생각해 보면요

‎심리 치료사에게 돈을 내고 ‎제 문제를 전부 말해봤자

‎치료사는 듣기만 해요

‎근데 머저리 같은 친구 놈들은

‎조언을 하죠

원치 않는 조언요

그렇군요

친구는 그냥 들어 줬으면 싶고

‎심리 치료사는 ‎조언을 해줬으면 싶은데요

‎정신과 의사는 환자를 돕고 싶은 ‎마음이 없는 건 아니에요

‎그런 건 아니에요

‎하지만 난 항상 ‎뭔가 결여됐다고 느꼈어요

‎따라서 툴이라는 가교를 통해

‎스스로 문제가 무엇인지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여기까지 나아가게 하죠

‎증상을 어느 정도 ‎통제하는 상태로요

‎전부 가능성과 관련이 있어요

‎실없이 지껄이는 ‎그런 가능성이 아니라

‎내가 다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게 바로 가능성이죠

‎얼핏 들으면...

‎뭐랄까, 진부한 말 같지만 ‎이게 진실이에요

‎첫 번째 과제로 ‎삶의 원동력을 찾으라고 하셨죠

‎덕분에 즉각적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었어요

‎누구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과제를 시작으로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게 됐죠

‎맞아요 전형적인 사례를 들어보죠

‎우울감에 빠진 남자가 ‎날 찾아와서 이렇게 말해요

‎'전 못된 버릇이 들었어요 ‎제멋대로에 게으르기 짝이 없죠'

‎'하지만 해야 할 일이 ‎뭔지만 안다면'

‎'인생의 목적이 뭔지 안다면 ‎정말 열심히 노력할 거예요'

‎'근데 뭘 해야 할지 알 수 없으니'

‎'느릿느릿 빈둥대면서 살려고요'

‎그렇게 살면 우울증에 걸리죠

‎조나에게 적용할 만한 ‎좋은 툴이 있어요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죠 ‎목적의식이 없거나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라면요

‎그런 분들은 삶의 원동력을 ‎찾는 게 늘 도움이 돼요

‎삶의 원동력

‎자신이 뭘 해야 할지 ‎자기 정체성을 알아낼 방법은

‎삶의 원동력을 ‎불러일으키는 것뿐이죠

‎내 안에 있는 삶의 원동력만이

‎길 잃은 나 자신을 ‎안내해 줄 수 있거든요

‎피라미드로 그려 본 ‎삶의 원동력은 3단계로 이뤄져요

‎가장 밑에 있는 단계는 ‎내 육체와의 관계예요

‎두 번째 단계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죠

‎그리고 가장 높은 단계가 ‎자신과의 관계예요

‎맨 밑에 있는 단계 ‎내 육체와의 관계에서는

‎몸이 잘 돌아가게만 하면 돼요 ‎이건 늘 효과 만점이에요

‎대표적인 문제가 ‎운동을 안 하는 거죠

‎또 다른 문제가 식습관

‎수면 습관이에요

‎우선 그런 육체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몇 퍼센트 정도 나아지죠?

‎마음먹고 시작하기만 하면

‎85%쯤 좋아져요

‎높은 수치죠

‎정말 기가 막히네요

‎전 어릴 때

‎고정관념이 있었죠 ‎운동과 식이 요법을 못 해서

‎내 외모가 별로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단 한 번도 ‎운동이나 식이 요법이

‎정신 건강과 밀접하다는 ‎생각은 못 했어요

‎그저 사람들에게 ‎달라 보이고 싶은 마음뿐이었죠

‎네

‎왜냐하면

‎그것 때문에 많이 힘들었거든요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문제가 생기곤 했죠

‎엄마만 만나면 ‎꼴 보기 싫다는 태도였어요

‎나한테 문제가 있다고 하니 ‎늘 어깃장을 놨죠

‎자세히 말해 봐요

‎말씀드릴 순 있지만 안 할래요 ‎이 영화 주인공은 선생님이니까요

‎그래도 조나가 자세히 말해 줄수록

‎나도 더 마음 편히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선생님이 제 영화를 ‎만드셔야겠어요

‎제가 선생님 영화를 ‎만들 게 아니라

‎좋은 생각이네요

‎아무튼 이게 첫 번째 단계예요

‎다음 단계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죠

‎사람은 우울해지면 ‎인간관계를 끝내는 게 아니라

‎수평선 너머로 사라지는 ‎배처럼 굴거든요

‎삶에서 서서히 물러나기 시작하죠

‎그럼 인간관계는 마치...

‎산을 오를 때 ‎바위틈에 박는 하켄 있잖아요

‎그 손잡이 같아져요

‎인간관계는 삶으로 다시 돌아갈 때 ‎잡을 수 있는 손잡이 역할을 하죠

‎핵심은 내가 주도권을 쥐는 거예요

‎마냥 기다려선 ‎기회를 포착할 수 없죠

‎별 흥미 없더라도 ‎점심 약속을 잡는 것도 방법이에요

‎어찌 됐든 긍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거든요

‎여기서 약속 상대는 ‎인류 전체를 상징하는 인물이죠

‎이게 중간 단계고, 최고 단계는 ‎자기 자신과의 관계예요

‎당신 자신

‎최선의 방법은 ‎자기 무의식과 관계를 맺는 거죠

‎무의식을 활성화하지 않으면 ‎뭐가 내재됐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K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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