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baris pertama.
조쉬 하트넷
모건 프리먼
벤 킹슬리
루시 리우
스탠리 투치
브루스 윌리스
럭키넘버 슬레븐
깨끗해요
오케이, 용건이 뭐요?
음악/J 랄프
편집/앤드류 흄
촬영/피터 소바, ASC
제작/앤소니 룰런 외 각본/제이슨 L 스밀로빅
감독/폴 맥기건
시간이...
4시 35분
오해했군
시간이 덧없단 얘길 하다 만 거라네
덧없다고요?
저 잠자는 공주를 보게
꽤 섹시하지?
- 노인네잖아요 - 지금은 그렇지
시간은 덧없어
난 스미스, 멀리서 왔지
- 스미스 씨 - 씨는 빼
내가 여기 온 건
"캔사스 시티 셔플" 때문이지
그게 뭐죠?
전부 오른쪽 볼 때 왼쪽으로 가는 게임
첨 들어요
귀머거리나 들어 봤을...
은밀한 게임이지
준비만 20년 걸렸어
20년?
대형 프로젝트거든
치밀한 세부계획
수많은 등장인물
이들은 아주 사소한 사건으로
서로 얽히게 되고
그 일은 잊지 못할 흔적을 남기지
발단은 경마였어
"1978년 뉴욕 아퀘덕 경마장" 그 땐 약물조작이 횡횡했지
어떤 자가 경마의 승부조작을 위해
"닥" 이란 수의사를 매수 말에게 장난을 쳤어
더 세게!
이 자가 여자한텐 약했지
약 쓴 게 몇 번 말이라고?
이 요부에겐 서방이 또 있었어
옆에 마나님 있어?
- 웬일야? - 누구예요?
친구 세이모어
당신 마누라도 참 딱한 여자야
안부 전해 달래!
무슨 일이야?!
좋은 선물 주려고 수의사 "닥" 알지?
이 작자는 금새 냄새를 맡았지
입도 아주 쌌어
"글로리아" 란 창녀 알지?
걔 아는 수의사가 말에다 약을 썼대
아퀘덕, 10회전, 7번 말
진짜?
밤 말은 쥐가 듣는 법
쥐에겐 조카가 있었지
맥스 삼촌이다
네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삼촌
굉장한 정보가 있어
욕심은 사람 눈을 멀게 하지
그 소문은 너무나 그럴듯하게 들렸고
맥스는 대박의 꿈에 부풀어 올랐어
당시 맥스는 몹시 지쳐 있었어
꿈은 그저 꿈일 뿐인
개 같은 현실에 진력 나 있었지
그의 꿈은 정원을 가져보는 거였어
일찍 데리고 들어와
- 걱정 마 - 애한테 한 말이야
웃기냐?
안녕, 엄마
안녕, 엄마
사랑해
엄마가 어디 갔었냐고 물으면?
- 야구장 - 야구장
메츠 경기 보러
경기 결과?
스탤럼, 5이닝 6실점
에드 크레인풀 아깝게 파울 아웃
곤도르, 1루로 빠지는 땅볼치고
2루수 토니에게 잡혀 터치 아웃
중계를 다 외웠니?
대단해
그만 가볼까?
- 넌 차에 있어 - 왜?
어린 앤 안 들여보내 줘
사울은 들어갔대
걔 아빤 타락한 도박꾼이야
도박꾼 자식은 들여보내 주지
미래 고객이니까
아빤 도박꾼 아냐?
아빤 도박 안 해
확실한 게임만 한다구
이 돈 따서 너 의대 보내줄 거야
그때까진 차에서 기다려
담주엔 진짜로 야구 보러 가자
- 사랑한다 - 나두
- 아빠, 시계 주고 가 - 깜빡했다
15분 안에 올게 재고 있어
제발 힘내
마지막 트랙
외곽으로 빠지는 7번
서서히 속도를 높이는 7번 마!
어서 달려!
아자!
홈으로 질주하는 7번 마!
7번이 선두로 나섭니다!
우승이 눈앞에... 쓰러졌습니다!
뒤따르던 1번 마 우승!
맥스의 꿈은 꿈으로 끝나버렸지
- 베팅할게요 - 얼마?
2만
꿈을 잘 꿨나 보군
베팅을 받아 주지
이겼을 때 배율은 2대 1이야
경마장에선 9대 1이던데
그게 억울하면 니가 경마장 가서 베팅해
여기선 대출까지 해 주니까 2대 1!
이자는 10%
잃으면 2만 2천을 갚아야 한단 뜻이지
판돈 2만, 이자 2천
갚을 자신 있어?
어때?
예
경고하는데 우리 물주는 인정사정 없어
잃으면 지옥을 맛보게 될 거야
헨리!
헨리!
이봐
- 불 있나? - 없소
헨리!
7번에 2만을 건 게 너지?
- 내 아들 어쨌소? - 너 갈 데로 보냈지
여긴 어디죠?
"로스" 한테 물어봐요, 난...
벌써 물어 봤어!
제발, 난 가족이 있어요
제발... 살려줘요!
아들은 어쨌죠?
헨리!
어디 있어?
헨리!
젠장...
맙소사...
뻑, 젠장 맙소사지
왜 가족까지 죽였죠?
그게 유행이었어
자기들 밥상에 감히 끼지 말라고
본보길 보인 거지
죽이는 스토리네요
채플린 닮은꼴 대회에서 채플린이 3등 한 게
진짜 죽이는 스토리고
이건...
차원이 달라
그게 캔사스 시티 셔플?
이건 그냥 맛보기용
서론이고
저게...
캔사스 시티 셔플이야
전부 오른쪽 볼 때
자넨 골로 가는 거
미안하네
이 게임이 제대로 돌아가려면
시체가 하나 꼭 필요하거든
- 저격이다! - 지붕이야!
나가요!
간다구!
빨리도 나온다
닉이 아니네?
생각보다 작네요
숏다리니까
난 노크 위치로 키를 짐작하는데
못 맞춘 건 당신 뿐예요
그럼 나의 승리?
이만한 키의 사람을 기대했는데
빗나가서 잠시 당황했죠
누구세요?
슬레븐
코는 왜 그래요?
어떤 주먹과 맞장떴죠
맞았어요?
예상했던 일였죠
맞게 될 걸?
불행은 삼세번 오니까
첨엔 직장을 잃고
집에 돌아와 보니 아파트 전체가
흰개미에게 점령당해서
여친 "켈리" 집에 갔죠
키가 있어서들어갔는데
보기 좋네
자기야, 이건 사고였어
신체 접촉 사고?
새벽에 웬 전화야?
공항인데 정말 가도 돼?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