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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gie 2018 1080p NF WEB-DL DDP5 1 H 264-NTb
കമന്ററി എഴുതിയത് club706
nf | 수정: 청각 장애인용 자막 제거, 자막 나누기/줄 바꿈, 문장 부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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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우주선을 타지 않고

우주에 나가는 방법이 뭔지 알아요?

엑스레이실에 취직하는 거예요

인간의 몸이 우주니까

라고 방사선사는 말했습니다

숨 들이마시고

숨 내쉬고

그녀의 남자 친구가

엑스레이를 찍으러 왔습니다

숨 참으세요

'파이어'!

숨 참아

'파이어'!

여기는 마리아 사랑 병원이에요

이곳은 30년 전만 해도 성당 수녀원이었답니다

가난한 이들을 최고로 대우하라는

신부님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이곳 병원장은...

개인 병원을 차렸답니다

점심시간입니다

병원 직원들은 구내식당 밥을 맛없어 합니다

나가서 먹죠

간호사가 마지막으로 병원을 빠져나가네요

조용합니다

누구죠?

뭐야?

누군가가 밖에서 엑스레이 촬영 버튼을 눌렀죠

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들의 속이...

공개되었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개

음?

아저씨!

아저씨 딱 걸렸어 나와 봐요

어?

나와 봐

뭐?

바쁜 척하지 말고 빨리 나와 봐

뭐라고 그러는 거야?

아저씨 내가 잡았어, 어?

세탁 골라서 하죠?

어?

이 종이 봐요 어? 여기서 나왔다고

바빴어?

아니야

아니기는

우리가 드라이 맡기는 것도 아니고 물세탁하는데

어떻게 이게 살아남아 종이가

믿고 하는 건데 이러면 안 되지

그, 다음번엔 두 배로 잘해 주세요, 응?

계산됐죠? 갈게

먹어

안 먹어

이번에만 그런 거야! 어?

다음에 잘해 줄게!

아, 핸드폰 바꾸기 싫은데

'우리가 구덩이에 빠졌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 구덩이를 파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얼른 빠져나오는 일이다'

간호사는 쪽지를 읽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하지 않기로

너 이거 누가 이랬는 줄 알아

나 아닌데?

응?

병원 사람들의 탐정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누가 이 사진의 주인공인지

엑스레이 버튼을 눌러 남의 사생활을 찍은 자에겐

관심도 없죠

'찍힌 게 누구인가?'

그것에만, 그것에만 관심을 보였어요

간호사는 그 골반이

여윤영의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 윤, 영

여윤영!

집에 가자

걸어와, 걸어와

무거워?

아, 뭐 그렇게 안 무거운데

- 아니, 쿵, 쿵, 쿵 - 어어...

병원 수두룩하게 많네

- 병원 - 응

내가 갈 곳이 없어서 그러는 줄 아나

병원 천지인데

내가 겁나서 그러는지 알아!

윤영아 저거 다 교회야

- 그래 - 응

교회잖아 교회

병원이든 교회든

십자가 보고 그러는구먼

오빠

응?

괜찮겠지?

뭐가?

그냥 다

뭐, 안 괜찮은 게 어디 있어?

왜, 하나 더 먹어

- 다음에 - 더 먹어

오빠 먼저 먹어, 아, 오빠 먼저

더 줘?

오빠 저 사람들 뭐 하는 거야?

어, 재개발 재개발 반대 시위 하는 거래

평화적으로

예술이다

나도 나올래

그러지, 뭐 너 수영복 있어?

여기 뭐 들어 온대?

그걸 모르겠어

내 거 맞는 거 같아

일어나 봐 잠깐만

서 봐 봐, 응

네 것도 맞는 것 같은데?

응?

한번 봐 봐, 응

돌려서, 돌려서

이...

어, 그쪽

아, 난 뭐 봐도 모르겠다?

내 거 맞는 거 같아, 어

우리 것이 맞는 것 같아

그건 너희 거가 아니야

아, 머리야

그러니까 내가 병원에서 하지 말자고 했잖아

어떡하냐 이제, 음

어떡하지?

이거를 어떻게 찍었지?

관두자

이 사직서는

쓰지 말라고 이렇게 획이 많은가 봐

아, 근데 지금...

이게...

뭔가 착각한 것 같은 게

이게 나 '관두자' 한 게

병원을 관둔다는 게 아니라

우리가 지금...

이렇게 의심하고 힘들어하고 있는 이 상황을

관둬 보자 이런 거였거든

무슨 말인지 알지?

음, 무슨 말이지?

아, 씨

이건 좀 아닌 것 같고 줘 봐

아이 너무 직접적인데?

뭐, 골라 봐 토너먼트를 해 보자

이, 이런 건 좀 본 적이 없는 것 같고

탈락

자, 이렇게 딱

탈락

나는 그만둘 일이 없으니까...

이거다

어른의 삶이란 오해를 견디는 일이라지만

아, 이건 아니죠

모르겠다

안 그래도

출퇴근 체크하는 게 힘든 직장이었습니다

이경진 부원장은

직원들에게 자발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했죠

강제로 칼로리 소비당하는 것도

마지막입니다

0.6

1.2

1.8kcal

여윤영 간호사님 출근하셨습니다

퇴직하기 전에

구내식당에서 밥도 먹어 봅니다

역시

맛이 없습니다

사람들 참 못돼 먹어 가지고

윤영 씨랑

밥 같이 먹으려고 온 거예요

사복 입고 계시네요?

자, 아

안 그래도 찾아뵈려고...

했어요

내가 먼저 얘기할게요

윤영 씨가

엑스레이 사진을 들고 가는 걸

본 사람이 있어요

누가 그래요?

밝힐 수 없어요

부원장님이세요?

나는 정말 아니에요

의사분 중에 한 분이세요

유치해

상황이 좀 어렵긴 하지만

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더 회의해 보고 결정할 거예요

무슨 회의요?

점심시간 끝났으니까 나중에 얘기하죠

일단

윤영 씨는 집에 가서

좀 쉬는 게 낫겠어요

저는 쉴 상황이 아닌데요?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게

내가 연락할게요 네?

가 보세요

윤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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