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間道II
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team WAF W e A re F amily
Sub2smi by WAF - CAP HOPE
끊임없는 고통을 받는다는 아비지옥, 곧 무간지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극한의 업보를 받는 곳이다
시간의 제약 없이
시간
처음 범인 검거에 나섰을 때가 기억나
1991년
1980년 12월 12일이었어
난 선배 한 명과 순찰을 돌던 중에
폭력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갔지
현장에선 수십 명이 싸움을 하고 있었고
십 수 명은 이미 쓰러져 있었어
바닥은 피투성이였고...
칼을 부여잡은 채 잘린 손도 보였지
선배가 총을 뽑으라는데
신참인 난 그 말을 듣고서야 움직였어
내가 총을 막 꺼내려는 순간
선배는 이미 내 앞에 쓰러진 후였지
한 놈이 쇠파이프로 선배 배를 쑤시자
피가 쇠파이프를 타고 쏟아 내리더군
순간 아무 생각 없이
그저 6발의 총알을
놈을 향해 몽땅 쏴버린 거야
놈이 몇 년 형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2년 전에 그 놈을 만났어
멀쩡하게 차려 입고 술을 마시는데
상대는 바로 예곤의 부하였어
살인, 방화에다가 완전범죄를 하지
지금은 그 선배 모습이 흐릿하지만
너무 후회돼
6발을 그 놈의 머리에 쐈어야 했는데
세상이 이래서는 안 되지
그건 올바른 길이 아니야, 침!
침사추이에 얼마나 있었지?
2년이 다 돼가지
2년 동안 자넬 왜 안 잡은 지 알아?
잘 생겼으니까!
그럴 수도 있지
아직 사람으로 보이기 때문이야
침사추이가 자네 구역이었다면 내가 편했을 텐데...
됐어!
총알 6발로 녀석을 죽이지 않았다면
자넨 좋은 사람이야
좋은 사람이 되고 싶진 않아
내 목숨은 곤 형이 준 거야
자네 때문에 보스를 배신하면 말이 돼?
아마 자네마저도 날 무시할 걸?
그렇게 나올 줄 알았어
예가에서 하는 일은 의리가 아니야
형님께서 그러셨지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라고
자네랑 식사를 같이 못할까봐 걱정 돼
일하자!
벌써? 왜 그렇게 서둘러?
다 먹었어 우리 애들도 먹어야지
가져 가!
됐어, 여기 둘게
치우지 말고 그냥 가!
뒷문으로 나가도 돼
경찰 친구가 있을 수도 있는 거잖아?
정문으로 갈래! 그게 편해
프랫가!
프랫가!
제작 : 유위강
황추생(황국장) 증지위(한침)
유가령(메리)
오진우(예회장)
진관희(청년 유건명) 여문락(청년 진영인)
곤숙부 계세요?
곤숙, 손님 오셨어요
무간도 2
안녕하세요, 메리 누님!
이건 미제 골동품이야
고음은 부드럽고 저음은 강력하다지
웃기는 소리야
18만 달러나 하는데
몇 명이나 사겠어?
앉아!
살 수 있는 사람은 만 명도 안돼
침 형이 너한테 경찰 스파이가 되라는데
네가 원치 않으면 빼내줄 수 있어
넌 내 사람이나 마찬가지니까
괜찮아요
정말 괜찮아?
정말이요
그 백 좀 줘봐
여기요
기운 없어 보이길래 싫다고 할 줄 알았어
상황이 안 좋으니까 투엔먼에 숨어 있어
경찰학교가 개학할 때까지 말이야
돈을 좀 줄 테니까 아껴서 쓰고
이 노래 맘에 들어?
네!
너 줄게
다른 오디오에서는 소리가 안 좋아
나중에 돈 좀 벌면 좋은 걸로 사 줄게
왜? 싫어?
아니요
그 시계 침 형이 준 건가요?
상관 마!
오늘 밤 일은...
우리 둘만 아는 거야
남편에게 알리기 싫어
왜죠?
여자는 단순해
사랑에 빠지면 뭐든지 할 수 있지
그만 돌아가봐 오늘 좀 바빠
차는 멀쩡하잖아 다친 건 나라고!
형님이 오늘 피 볼 거라고 그러더니...
항상 날 무시하며 이렇게 묻지
벤츠 있어?
당연히 있다고 그랬지 결국 이 꼴 났지만
안 그랬음 너 같은 놈 만나지도 않았을 텐데
예전엔 이 몸도 잘 나갔었는데
진짜라고!
담배 한 대만 줘
담배 안 펴
이제 그만해요 차도 멀쩡하니까...
거봐, 괜찮다잖아
말끔하게 차려 입고
사고치고 싶진 않지 안 그래?
내 꼴은 이게 뭐야 얻어터지기나 하고...
법정에 가면 누굴 믿겠어?
앞으론 침사추이 쪽엔 얼씬도 안 하는 게 좋을걸
내가 누군지 알아? 사강이라구
한침 형님의 오른팔!
너 앞으로 각오해
알았어?!
경찰나리 구급차 좀 불러줍쇼
봐요, 피 흐르는 거
O형 피로 구해줘요 구하기 힘들거든요
닥치고
나랑 경찰서 가서 얘기하자구
경찰서에 가다니요?
차도 멀쩡하잖아요
움직이지 마
이봐요!
넌 아직
경찰학교 학생일 뿐이야
전교 1등이라도 소용없어
이 일은 비밀로 해
엽 교장 생일 축하드립니다
축하는 무슨...
경찰학교에서 벌써 10년째인데 이룬 것도 없고
저도 졸업시키셨잖아요
이제 슬슬 현장으로
오시는 건 어때요
지금도 중국인이 맡고 있긴 하지만
양놈들 옷 벗으려면 6년을 더 기다려야 돼
그러면 48살이야
경찰학교에서 좋은 학생들이나 길러내는 게 낫지
1997년 후로야 너네들 세상이지
27149, 건배하자
진영인
하루 종일 삐삐가 울리누만
연락 안 했어?
여자친구인가 봐?
- 드시죠, 건배 - 건배
꺼져
난 상관 안 해 알고 싶지 않다구!
꺼져! 당장 꺼지란 말야!
이봐, 로!
뭐 하는 거야?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진 평소 당신께 무슨 일이 생기면
모든 자식들한테 알리라고 하셨어
귀찮게 해서 미안하다
흑귀, TV 그만 보고 밥이나 먹어
곤숙 사망 소식이 나오나 해서 그러지
문증, 니가 그랬어?
난 입이 가벼워서
내가 했으면 벌써 소문났지
국화하고 감지한테 물어봐!
곤숙이 죽을 때 난 마카오에 있었어
다들 알잖아?
그 집 자식들은 내가 그런 줄 알걸?
난 겁나지 않아
큰 아들은 의사고 막내는 백수잖아
딸은 시집갔고!
둘째 아들이 남아서 일 봐주고 있잖아
까불기라도 하면 가만 안 둘 거야!
회장님을 보호 못한 건 저희 책임입니다
삼숙! 됐어요
아버지가 그러셨죠
뿌린 만큼 거둔다고 말이에요
지금까지 무사했던 것만도 다행이에요
국화와 문증 그리고 흑귀, 감지 네 명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군
감사합니다, 그럼!
누나 어머니는 괜찮으세요?
괜찮아 일찍 잠이 드셨다
영정 앞에 담배 좀 사다 놓으라셨어
사 올게요
B팀은 '탁싱'가의 입구를 책임지고
C팀은 '오스틴'가에 있는
'파이낸셜'빌딩 입구를 지킨다
이 건물은 출입구가 두 개다
하나는 '탁싱'가 하나는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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