ആദ്യത്തെ 200 വരികൾ.
"실화를 바탕으로 함"
"행복 추구"
일어나야지
곧 올 거야
갖고 싶은 걸 적어야겠어요
- 생일 선물 말이니? - 네
다 못 받을 텐데
알아요, 다 적어 놓고 그중에서 고를 거예요
똑똑해라, 그렇게 하렴
받고 싶은 선물들 철자는 알아?
그럼요
잘됐네
어린이집은 어때?
괜찮아요
일 끝나면 공원에 놀러 가요
오늘은 바쁠 거야 시간 되면 가자
뽀뽀해 줘
나중에 봐
지나갈게요
저기요
이거 언제 지워요?
여기 철자도 틀렸어요
'행복'에는 Y가 아니라 I가 들어가야죠
난 크리스 가드너다
스물여덟 살에 처음으로 아버지를 만나고
어린 마음에 다짐했다
내 아이만큼은 아버지 없이 키우지 않겠다고
이건 내 인생 이야기다
내 인생의 이 부분은 '버스 타기'다
"1981년, 샌프란시스코"
그거 뭐예요?
타임머신 맞죠?
타임머신 같은데
딱 보니 타임머신이니 나도 태워 줘요
무릎 위에 있는
이 기계로 말하자면...
이 사람은 타임머신이 있어서
이걸 타고 과거를 여행해요
타임머신이 아니라
휴대용 골밀도 스캐너다
난 의료 기구를 팔아 먹고산다
얘기 들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우리 병원엔 필요도 없고 가격도 비싸요
- 다음에... - 가 봐요
엑스레이보다 약간 고밀도지만 가격은 두 배나 비싸다
- 여보 - 나 왔어
- 무슨 일이야? - 크리스토퍼를 못 데리러 가
안 돼, 오늘 야간 근무야
오클랜드에 가야 하거든
그럼 크리스토퍼 데리러 갔다가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밤에 또 출근해?
- 그래 - 세금 독촉장도 왔어
- 어떻게 할 건데? - 같이 해결해 봐야지
바퀴에 노란 신발을 끼운 차 보이는가?
내 차다
병원 근처엔 차를 대면 안 되지만
늘 바쁘다 보니 어쩔 수 없다
어쨌든 고마워요
- 다음 분기에 생각해 봐요 - 그래요
집세와 어린이집 비용을 내려면 한 달에 두 대는 팔아야 한다
거기에 한 대를 더 팔아야 쌓인 주차 벌금을 낼 수 있지
문제는
한동안 한 대도 못 팔았다는 거다
언제부터 마카로니 치즈를 싫어했어?
태어났을 때부터요
- 이게 뭐야? - 뭐?
- 이거 말이야 - 크리스토퍼 선물
- 누가 줬어? - 같이 일하는 신시아가 줬어
어른용이라 얘는 못 갖고 놀아
어떻게 하는 거야?
면마다 색깔을 똑같이 맞춰야 해
세금은 냈어?
아니, 서류를 보내서 연기할 거야
서류는 이미 보냈잖아
한 번 더 보내야지
650달러야 다음 달에는 낼 수 있어
그럼 이자하고 벌금이 붙어
얼마 안 돼
알아서 할 테니까
마음 편하게 생각해, 알았지?
진정해
난 또 일하러 갈게
잘 준비하자 접시는 싱크대에 넣어
며칠 전에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미국의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거죠
우리 모두 별로 알고 싶지 않지만
진실을 마주하고
방법을 찾아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장담하는데 우리는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다
연방 정부 예산은 수습하기 힘든 수준이죠
9월 30일이면 올해 예산 연도가 끝나는데
약 800억 달러에 달하는 적자가 예상됩니다
1957년 전체 연방 예산보다 올해 적자 규모가 더 큽니다
800억 달러에 가까운 적자에
올해 국가 부채 이자도 갚아야 합니다
20년 전인 1960년에는
연방 정부의 급여 지급 총액이 130억 달러도 안 됐지만
올해는 750억 달러입니다
지난 20년간 미국 인구는 겨우 23.3%만 증가했죠
근사하군요 두 가지만 물어볼게요
무슨 일을 해요? 어떻게 성공했어요?
- 주식 중개인이에요 - 그렇군요, 멋있네요
대학을 나와야 하죠?
아뇨, 숫자에 밝고 사람과 잘 어울리면 돼요
- 그게 다예요 - 잘 가요
주말에 내 차를 쓰고 월요일에 돌려줘요
주차 요금 내요
아직도 그 순간을 기억한다
거리의 모든 사람이 너무나 행복해 보였지
난 왜 그럴 수 없었을까?
6시까지 집에 올게 마치고 증권 회사에 들를 거야
- 왜? - 일 좀 알아보려고
증권 회사에서 무슨 일?
내가 어렸을 땐
수학책을 일주일 만에 뗐어
증권 회사에 할 만한 일이 있을걸
대체 무슨 일?
주식 중개인
그러셔?
그래
우주 비행사는 아니고?
빈정거리지 마, 린다
증권 회사에 일을 알아보려면 낮에 들러야 해
물건이나 제대로 팔아
방문 판매는 걱정하지 마
병원 열기도 전에 세 군데나 약속을 잡았어
다음 주에 집세 내는 건 벌써 까먹었지?
이미 두 달이나 밀렸고
다음 주에도 못 내면 석 달째야
난 2교대로 일한 지 넉 달이나 됐어
계약서대로 팔아 치우고 판매 사원은 관둬
린다, 나도 정말 그러고 싶어
우리 가족을 위해서 당신과 크리스토퍼!
대체 뭐가 문제야?
린다
여보
"딘 위터 레이놀즈, 인사부"
"주식 중개인 인턴직 지원서 접수"
내 인생의 이 부분은 '바보 탄생'이다
부탁 좀 할게요
이 기계를 5분만 맡아 줄래요?
사람을 만나야 하는데 이걸 들고 가면 없어 보여서요
여기 1달러예요
돈은 나중에 더 줄게요
돈 되는 물건도 아니라 팔지도 못할 거예요
난 직업인데도 못 팔거든요 알았죠?
- 크리스? - 네
- 인사부의 팀이에요 - 안녕하세요
- 따라와요 - 네
인턴직 지원서를 찾아줄게요
여기는 지점이라 지원서밖에 못 줘요
본사 직원인 제이가 인사를 관리하거든요
난 지점 담당이고요
보다시피 지원서가 넘쳐나요
이력서 양식도 있는데 못 찾겠군요
우리는...
고맙습니다, 가 봐야겠어요
접수하러 올게요, 고마워요
그래요
히피를 믿고 스캐너를 맡기다니
왜 그랬을까?
비켜요
그래서 이 부분을 '바보 탄생'이라고 한 거다
이봐, 거기 서! 가면 안 돼
멈춰, 멈추라고!
출발하지 마, 전철 좀 멈춰!
가지 마, 안 돼!
인턴직은 6개월마다 스무 명을 뽑았지만
한 명만 정규직이 됐다
학력 칸에 고등학교 졸업 후 세 줄이나 더 채워야 했다
마땅히 쓸 내용이 없었지
그만 자, 늦었어
가로세로 8cm 정도 되는 이 퍼즐에는
다양한 색깔이 있는데
퍼즐을 돌려서 한 면을 같은 색으로 맞추죠
이 작은 큐브가 1981년에 큰 인기를 끌었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물론 30분 만에 맞췄다는 대학 수학 교수도 있죠
전 여기까지 했는데
보시다시피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리치먼드에서 짐 피널티가 전했습니다
아들, 잠 좀 깨
어서 먹어
- 잘 가요, 엄마 - 안녕, 아들
오늘은 꼭 팔고 와
그럼, 미리 작별 인사 해 이제 못 볼 테니까
잘 가, 떠나 버려
그 말까진 안 해도 돼
잘 가요, 엄마
안녕
'행복' 철자는 Y가 아니라 I가 들어가
형용사예요?
아니, 명사야 그런데 철자가 틀렸어
'엿 먹어'는 맞아요?
아빠는 그런 말 싫으니까 너도 배우면 안 돼
어른들이 화났을 때나 하는 말이거든
- 그런 말 하면 못써 - 알았어요
가방 뒤엔 뭐라고 썼어?
별명요
별명을 정했어요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