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初の200行です。
자막 제공 - 온디맨드코리아
호외요!
뭐꼬.
호외요!
뭐야, 뭐야?
뭐가 호외야?
-호회요, 호외요. -그런데 왜 종이가 안 나오냐.
한 장밖에 없어.
뭔데?
여러분, 너무나 궁금하하시던 결과가 드디어 나왔어요.
뭐지?
그동안 시청자들이 궁금해 했던 강호동이 못생겼냐,
서장훈이 못생겨냐를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어요.
결과가 나왔어요.
어떻게 나왔나?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요.
잠깐만. 1000명이 넘는다고.
1500명을 상대로 조사를 했어요.
내 사진은 저게 뭐야.
-이거 더 못생긴 사람을... -장훈이가 더 풋풋하게 생기지 않았어?
장훈아 너 저거 몇 살 때인데.
저거 고등학교 졸업...
장훈아, 저거 너무 잘 나왔는데?
중3하고 고등학교 3학년하고는.
형, 형 그런데...
-차이가 많이 나지. -형, 다행으로 알아야 되는 게.
중3 때 사진 나왔으면 형은 끝장났어.
뭐가.
그래?
중3 때는 훨씬 귀여워.
완전 귀엽다고.
하여튼 내가 봤을 때는 여기서 잘 보세요.
결과를 발표할게요.
진짜배기가.
강호동이 1500명 상대로 했는데 592표.
못생겼다를 592명이 강호동이 못생겼다라고 찍었어요. -과반수 미만이네.
1500명에서 592명.
장훈이는?
서장훈.
2명밖에 없잖아.
-2명이에요. -그럼 내가 이겼네.
잠깐만 기다려 보세요.
서장훈.
519.
그래서 73표 차이로 형이 못생겼어요.
장훈이가 이겼네.
그래, 형.
저 사진으로 형이 지겠더라.
아니, 반칙이지.
호동이 형.
야, 저건...
야!
-그만 해요. 못생긴 형아.
아유, 진짜.
얼굴도 못생겨놓고 그만하라고요.
호동이 인격모독이요.
형, 여기서 반전이 있어요.
뭐야?
둘을 1, 2번으로 조사를 했는데 생뚱맞게
김영철이라고 190표가 나왔어요.
형은 아예 없었는데.
영철이 없었는데?
아예 없었는데 김영철을 190명이 이 둘이랑 상관 없이
김영철씨 라고 한 사람이 190명이어서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
후보에 등록도 안 했는데?
안 됐는데 형이 190표나 받았다는 거지.
이게 뭐야?
인기가 있다는 거야, 뭐야.
아니, 진짜 못생겼다는 거야.
내가 좀 더 못생긴 사람에서 강호동이 이긴 거잖아.
이긴 거죠.
뭐든 이기면 좋은 거예요.
형은 지는 게 없네요.
이런 것좀 공유 씨나 현빈 씨 안 나오고
싶어하는 거 아는데 한번 부를게요.
얼굴 얘기 아무도 못 한다.
못 한다.
이정재,정우성.
그때 밥을 먹었는데 가만히 보니까
여기 전학 오려고 로비한 거야, 나를.
그러면 하정우, 이정재.
누가 나오는 거예요.
묶어서 나오는 게 맞죠?
제비뽑기 하라 그래.
통으로 묶어서 나와야지 따로 따로 나오면 의미가 없잖아요.
따로 따로?
그런 걸 반장이 뽑아서 반장이 하기로 하자.
전학생 오늘 쎄한 사람 온다든데.
옆 학교 통이 온대.
오늘 기죽이면 안 된다.
여고 통이래요.
여고 통이라고요?
장난 아니란다.
오늘 기가...
-아악! -와!
와, 대박!
와따 야.
야, 스튜디오...
김희선이다!
스튜디오가 확 산다!
오늘 시청률 대박인데.
봤어, 들어올 때?
들어오는데 꽃이 들어오는 거 봤어?
태어나서 처음 봤거든요.
진짜 처음 봐?
한번 언젠가 한번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나도 맨정신으로는 처음 봤거든요.
나도 그거 하려고 했는데.
나도 진짜 완전히 진짜 생 정신으로 처음이다.
처음 봤어.
일로는 처음인 것 같은데.
장미꽃이 들어오는 줄 알았다.
일로는 처음이야.
안녕?
안녕!
우리 공주 긴장했어, 지금.
-안녕. -안녕.
어떻게 저렇게 안 변하지?
김희선이 긴장했네.
약간 설정이야.
너무 웃긴다.
김희선이 저 옷을 입고 여기 들어왔다는 게.
작년에 앵그리맘 때 입던 교복이지?
진짜 동안이다.
너희들 다 친한가봐.
김희선을 몰라?
나 말 좀 할게.
어, 말해.
나는 품위 있는 미녀고에서 전학 온 김희선이라고 해.
뭐?
-반가워. -품위 있는 미녀고.
미안한데 그 학교 졸업한 지 10년 넘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야, 야.
뭐 벌써 때리려고 그래.
조심해.
어머!
-갑자기 연기하는 거야? -어.
그래서?
하이, 큐!
큐!
너희 나 보고 심쿵했구나?
뭐라고?
심장 뛰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
내가 알기로는 대본을 잘 외우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본을 못 외우겠어?
-새로운 시도야, 뭐야? -내가 오늘 세젤예, 세젤귀가 뭔지
제대로 보여줄 테니까 다들 각오해.
세젤예, 세젤귀.
세젤귀.
김희선이!
가방에 뭐 있어?
입학신청서 내라는데?
벌써?
아니야?
끝나고 어디 가?
너 강호동 좋아하나?
내가 볼 때는 김희선이가 100% 강호동 좋아한다.
왜냐하면 이 만만한 것들하고 다 친한대 나하고는 모르거든.
저도 몰라요.
호동이는 기억을 못 해.
호동이는 많이 봤지, 내가.
나는 본 적이 없는데.
항상 많이 치여서.
네가?
너가.
그래, 반전이 있었네.
어땠었어? 만취되면?
만취되니까 맨정신에는 낯을 많이 가리시더라고, 의외로.
-많이 가려. -응, 말을 잘 안 하시고 술 취가면...
못생겨서 그래, 못생겨서.
못생긴 거 톱 찍었어.
수근이 네가 한번 물어봐라.
솔직하게.
김희선이 딱 봤어.
순수히 얼굴만.
1등부터 7등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순위를 정해 줘.
네가 딱 뽑고 끝.
이제 없어. 앞으로 안 해.
진짜 얼굴만.
그 사람의 어떤 스토리는 다 잊어.
그 사람의 어떤 상황도 다 잊어!
어필하지 마.
어필하지 마.
수근이 철저하게 얼굴만 보라고.
얼굴만 봐.
다른 건 밑에 보면 안 돼.
오케이.
알았지?
형, 연기하지 마요.
그런 거 하기 있어요?
자, 이제 우리 공식 순위다.
진짜 이거 더 이상, 당분간은 얘기하기 없기요.
-이건 내 주관적인 거지? -그렇지.
1등이 제일 잘생긴 거야.
어.
1등.
이수근.
어?
이수근.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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