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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or Dope S02E05
Un commento di HA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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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to il: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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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totitoli per non udenti: No

Anteprima dei sottotitoli in Korean

Le prime 200 righe.

- 형, 진짜 잘못했어요 - 너 왜 그래!

- 돈 구해 올게요, 형 - 뭐야?

- 야, 뭐해, 저 새끼 잡아! - 왜 그래?

- 왜? 뭔 일 있대?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김국희!

아, 왜 그러냐니까?

- 살려달래 - 살려달라 그랬다고?

안전벨트 매주세요 자, 출발합니다

아저씨!

또 구라치는 거 아니야, 걔?

아까 어디랬지?

무슨 노래방이랬는데...

- 테마파크 노래방 - 테마파크 노래방?

뭐야, 신촌인데?

- 신촌? - 또?

그래도 막상 나오니까 좋네요, 네?

젊음의 거리

자, 팀장님 뭐 드시러 가시겠어요?

뭐 먹고 싶은데?

뭐, 이쪽에 마라탕 집도 있고

저기 가면 소고기 되게 저렴하고 맛있는 데...

팀장님, 그, 그쪽이 아닌데요...

역시 밥 먹으러 나가자고 할 때부터 내가 눈치를 빨리 챘어야 했는데

그쵸, 선배님, 어?

솔직히 말씀하세요 저 운전시키려고 부르신 거잖아요

아니, 잠깐만요

- 뭐야? -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뭐 하시는 거예요, 팀장님, 지금? 예?

팀장님

미안합니다

팀장님, 뭐 하는 거예요?

대체 아까부터 뭐 하시는 거예요, 팀장님?

시몬 때문이에요? 우리가 아는 그 시몬?

그래, 인마 그 시몬

근데, 박인선이 팀장님보다 정보가 더 많을까요?

비대면으로 거래한 사이밖에 안 되는데...

그래서, 뭐 정확한 게 아니고

파편적으로 몇 개를 알고 있는 것 같은데

그걸 가져다가 내가 가지고 있는 파편들이랑 조립을 해 봐야지, 뭐

밥은요? 배고파요

알았어, 가자, 가자 밥 사줄게

- 사주신다고 그러셨어요, 지금 - 가, 가

- 뭐 드실 거예요? - 너 먹고 싶은 거 사줄게

- 소고기 아까... - 가!

와, 소고기다, 소고기

이렇게 얇은 소고기 패티는 처음 봐요

- 얇아? - 네

- 내가 먹을게, 그럼 - 아, 아니에요

근데 팀장님 아무리 시몬이라고 해도

이렇게 유동 인구 많은 곳에다가 사무실을 차렸을까요?

이런 데다가 사무실을 차리면은 오히려 의심을 덜 받겠다고 생각했겠지

와, 대박이다

대범의 끝판왕이네, 끝판왕

시몬은 시몬이야

자, 이제 어떡하실 거예요?

애들 노는 데는 싹 다 뒤진 거 같은데

뭘 어떻게 해, 인마?

자주 노는 데만 뒤졌잖아 내일부터 다른 데도 뒤져봐야지

다른 데 어디요?

독서실이나 뭐, 학원?

애들 공부하는 데에서 던지기를 한다고요?

시몬은 시몬이라고!

아아?

- 말차라떼 먹고 싶어요 - 아아

예...

- 안 타세요? - 어? 어...

- 왜요, 뭐 봤어요? - 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갈까요?

- 가자 - 예

- 여기 맞는 거 같은데? - 들어가 보자

어, 어, 잠깐!

저기요! 혹시 여기...

- 김국희라는 애 안 왔나요? - 김국희요!

모르겠는데?

- 누구세요? - 죄송한데 조금만 들어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뭐야? - 죄, 죄송합니다

야, 야, 김국희

- 야, 김국희! - 뭐야, 얘 왜 이래?

- 왜 이래? - 김국희!

미친놈아, 왜 이래, 진짜?

김국희, 김국희!

야, 이거 마셔봐 이거 마셔봐

이러다 얘 죽는 거 아니야? 어떡해, 진짜

- 안 죽어, 괜찮아 - 야, 김국희...

야, 너 뭐해?

112, 112 아니야 119에 신고...

너 미쳤어!

얘 지금 마약 했어 신고하면 얘도 잡혀가

마약...

그럼 어떡해? 병원이라도 데려가자, 빨리, 어?

일단 우리가 데려가자

야, 애란아, 가방 줘봐

야, 일어나!

씨발!

빨리...

나만 두고 가는데 아니, 나는, 왜 나만 두고 가는데

야, 뭐 해? 시간 없어, 빨리 담가

내가 뭘 잘못했는데 왜 나만 두고 가는데

내가 왜 내가 얼마나 잘못했는데, 내가!

씨발!

국희야 국희야, 괜찮아, 괜찮아

국희야, 괜찮아

- 괜찮아, 국희야 - 나만 없어, 나만

- 나만 없어, 나만! - 괜찮아, 괜찮다고!

김국희, 우리 서울 왔잖아

씨발, 나만 나만 없어, 왜 나만, 왜 나만!

여기 있잖아

괜찮아

김국희...

뭐야?

엄마...

할머니...

야, 일어나 봐

아니야, 아직 마약 성분이 몸에서 안 빠져나가서 그래

근데 넌 이걸 다 어떻게 알고 있는 거냐?

엄마랑 삼촌이 하는 거 많이 봤어

삼촌?

진짜 삼촌은 아니고

미친놈

서울에서 대체 뭘 하고 댕기는 거야?

누구야?

아빠

맞다, 나도 엄마한테 연락하는 거 까먹었는데

- 나 전화 좀 하고 올게 - 응

- 나도 전화 좀 - 어, 어

아빠, 나 오늘 내려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김국희한테 문제가 생겨서...

아직 서울인 겨?

어, 그...

윤호 등원은 아빠가 좀 시켜야 될 거 같은데...

그럼 내일 학교는?

- 선생님한테는 말 혔어? - 당연히...

할게 내가 전화해서 설명 드릴게

아이고, 알겄어

그, 내려올 때 조심해서 내려와

아빠, 별일 없지?

일은 무슨 일?

없어, 그런 거

진짜 없어?

있지?

있잖아 빨리, 빨리 말해

아니, 그게...

윤재가 조금 있다가 풀려날 거 같은데

좀...

더 있다 풀려난다고?

갑자기 부검 감정서에 뭔 문제가 생겼다는데...

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아빠가 나중에 다시 전화할게 있어봐잉

변호사님, 저, 어떻게 됐슈?

지금 좀 상황이 안 좋아, 공 경위

그 일단 상황 좀 지켜보자고

미안혀

박 형사

부검 감정서에 뭐가 나왔길래 이러는 겨?

좀 말 좀 혀봐

지금은 감정서 공개 못 해드리는 거 아시잖아요

아니, 공개를 왜 못 허는디? 왜!

아이고, 성님, 성님, 좀

일단 진정부터 좀 허시고요

성님이 이러신다고 뭘 해결되는 게 아니라니께 그러네

다른 용의자 없으니까

괜히 우리 윤재로 몰아가고 싶어서 그러는 거 아니여?

아이고, 참, 진짜!

아니, 같은 경찰끼리 왜 이러시냐, 진짜!

그러는 박 형사는 같은 아빠끼리 왜 이래, 진짜!

경찰이기 전에 부모잖여

박 형사도 자식한텐 부모잖여!

자식새끼 빵에 넣어놓고 잠 한숨 못 자는

내 마음도 좀 이해 좀 해달라고, 제발, 어?

들어가 계셔요

내가 꼭 전화 드릴게

박 형사

아이고, 이놈아...

부검 결과 나온 거 들었지?

약 성분이 검출되긴 했는데

직접 사인은 질식사랴

목매달고 죽었으니까 당연히 질식사겠죠

이거 알아보겄어?

대답 안 햐?

아니, 박 형사 너무 강압적인 거 아니여?

뭘 알아봐요?

진짜 저한테 대체 왜 그러시는 건데요?

이거는?

모르겠어요

진짜 모르겠다니까요?

목을 매단 거는

이거긴 한디

삭흔이 일치하지가 않더라고

그래서 우리가 그 근처 일대 다 뒤졌거든?

아, 글쎄 그랬더니 이게 나왔지 뭐야?

부검 감정서도 일치로 나오고 그러니께

이거 노끈으로 피해자 죽이고

이 밧줄로 목을 매달아서 자살로 꾸며놓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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