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back Mountain

Brokeback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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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back Mountain 2005 Remastered 1080p BluRay HEVC x265 5 1 BONE
Un commento di m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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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blicato il: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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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totitoli per non udenti: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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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rime 200 righe.

브로크백 마운틴

1963년

1963년 와이오밍

제기랄!

일거릴 찾으러 온 거라면 서 있지 말고 빨리 들어와

삼림관청에서 브로크백에

야영장 구역을 지정해놨지

야영장 캠프는 양 방목장에서 3, 4마일 떨어진 곳에 있고

맹수들이 양을 잡아먹는데 밤에 양을 지키는 사람이 없어

내가 원하는 건 야영장 캠프 감시인과

산 위에 텐트를 치고 거기서 자면서

양을 돌봐줄 양치기가 필요해

야영장에서 아침, 저녁은 먹더라도 잠은 꼭 양들과 같이 자야해

불피운 흔적을 절대 남기면 안돼

산림관청 놈들이 어슬렁거리니 아침마다 텐트를 접어야해

여보세요?

안돼

안된다고!

어림도 없어!

개를 데려와도 좋고, 총을 써도 되니까, 거기서 자

지난해 25%나 되는 양을 잃었어 다신 그런 일 겪고 싶지 않아

너!

매주 식료품 목록이랑 노새들 데리고

금요일 정오마다 다리에 내려와 있어

식료품을 가지고 오는 사람이 트럭을 가지고 와 있을 거야

내일 아침에 입구까지 태워다 줄게

- 잭 트위스트야 - 난 에니스

- 이름이 거기서 끝이냐? - 델마

만나서 반갑다, 에니스 델마

난 여기서 벌써 2년째야

작년엔 폭풍우 때문에 양이 42마리나 죽었지

냄새 때문에 질식하는 줄 알았지

아구이레가 날 죽이려고 하더군 내가 날씨를 만든 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 늙은놈 때문에 일하는 건 아닌데- 정말 싫더군

그게 내가 로데오를 하게 된 이유지 넌 로데오 해본 적 있냐?

가끔-

입장료가 있을 때만

- 너 목장 출신이냐? - 그래

부모님이 널 쫓아낸 거야?

아니, 그들이 날 떠난 거야 43마일쯤에 있는 길에

굴곡이 져 있었는데, 그걸 알아차리지 못했다더군

그래서 목장은 은행에 차압당했고- 형제들이 거의 날 키웠어

힘들었겠군

고마워

한 가지는 명심해줘 수프는 주문하지 마

수프박스는 포장하기가 더럽게 어려우니까

난 수프 안 먹어

조심해, 그 말들은 쉽게 놀라니까.

날 떨어뜨릴 수 있는 말괄량이는 없을거다.

네가 이 안장에 올라왔을 때가 궁금해지는데.

제길- 내가 내 목장만 가지게 되면

조 아구이레가 지껄이는 건 절대 안들을 거야

나도 조금씩 돈을 모으고 있어

내가 이 산에서 내려가면 앨마와 나는 결혼할 거야

불피우지 마라 양들하고 있어라, 빌어먹을

아구이레는 우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은 없어

콩은 이제 질렸어

제기랄,

뭐 잘못된 거라도 있나?

분유와 감자는 왜 안주죠?

가져온 건 이게 다야

여기, 다음주에 필요한 거요

- 스프는 안 먹는다고 했잖아 - 그랬죠, 하지만 콩은 질렸어요

콩에 질리기는 좀 이르지 않아?

가자

거기서! 돌아와!

대체 어디에 갔었던 거야?

하루종일 양들이랑 뒹굴고 너무 배고파 내려왔더니-

무슨일이 있었던 거야, 에니스?

곰을 만났어

빌어먹을 말이랑 노새는 도망가고

음식은 엉망으로 흩어지고-

위스키나 다른 거 없어?

멍청이 노새들 같으니라고!

빌어먹을-

보여줘봐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될 것 같은데 음식이- 영-

양이라도 한 마리 잡을까

그러다 아구이레가 알면 어쩌려구 양을 지키러 온 거지, 먹으러 온 게 아니야

무슨 상관이야, 수천 마리나 있는데

그냥 콩으로 버티자

싫어

- 와우! 굉장한데? - 네 빌어먹을 실수에 지쳤다, 임마

- 뭘 그래 - 내가 엘크랑 인연이 없듯이 너도 고기랑 상종을 못하잖아

오고 가는데 네 시간이나 걸려

아침먹으러 내려왔다가 양 돌보러 또 올라가고

저녁이면 잠자리 마련해주고 난 저녁먹고 다시 양 돌보러 가고

코요테가 오나 감시하느라 밤의 반을 다 보내고

아구이레는 나한테 이런 일 시킬 자격 없는데 말이야

원하면 바꿔줄게 내가 밤에 산 위에서 잘게

그게 아니라, 문제는 우리 둘다 캠프 안에 있어야 된다는 거지

저 간이 텐트는 정말 짜증나 고양이 오줌 냄새가 난다고

나 산 위에서 자는 거 괜찮다니까

뭐, 네가 바꿔준다면 나야 고맙지만

난 요리를 못해서 말이야

통조림 뚜껑은 근사하게 잘 따지만-

나보다 못하기야 하겠냐

- 말했지만, 잠은 잘 못잘 거야 - 알았어. 자, 가자

저 위에서 코요테를 봤어

엄청 큰 놈이었지

그놈 거시기가 사과크기만 하더라구

낙타도 삼켜버릴 것 같더라

뜨거운 물 좀 쓸래?

너 혼자 맘껏 써

난 로데오를 해본 적이 별로 없어

8초나 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거야?

돈이 걸려있으니까, 그걸 생각해

과연, 하지만 이기지 못하면?

흠-

내 아버지가 로데오 선수였어

고마워

당시에는 꽤 유명했지

하지만, 아버지는 그 비법을 철저히 숨겼어

나한테 한 번도 가르쳐준 적이 없어 내가 타는 걸 보러오지도 않았지

너희 형제들은 너한테 잘해주니?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잘해줬어

부모님이 커피캔 안에 달랑 24달러만 남겨놓은 걸 생각하면 말이지

난 고등학교를 1년 다녔어 그게 변속기가 고장나기 전이었던가

그후 누나가 왠 망나니를 만나서 캐스퍼로 이사를 가버렸지

나와 형은- 워랜드 근처 목장에서 일했어

내가 19살 될 때까지 그리고 형은 결혼했고-

날 위한 자리는 더는 없더라고

그게 내가 여기까지

온 이유야

왜?

에니스, 네가 2주 동안 한 말보다 지금 더 많이 말했다

아니야, 내가 일 년 동안 한 말보다 더 많이 했어

우리 아버지는 농장에서 밧줄을 만들었어

아버지는 로데오를 잘 하지 않았어 그걸 하는 놈들은 다 얼간이라 생각하셨거든

그게 사실인데 뭐

뭐-

와우! / 이봐 이봐-

자신 안에 있는 걸 다 불태워버려!

스탠드에 앉은 여자들한테 손도 한번 흔들어주고!

그는 하늘까지 내 엉덩이를 차올린다네!~

아무래도 아버지 말씀이 옳으셨던것 같아

텐트가 이상한 것 같아

텐트 어디 안가, 그냥 냅둬

그리고 하모니카 소리도 이상한걸

그건 암말이 날 찼을 때 망가져서 그래

아, 그래? 네가 암말이 널 내던질 일은 없을 거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건 걔가 운이 좋아서 그래

나도 그 하모니카 계속 듣다간 그걸 부숴버릴지도 모르겠어, 하하~

"난 그 마지막날에 당신을 만나게 될 걸 알았네~"

"물위를 걷는 예수여~ 날 데려가시오!~"

노래 잘하는데?

- 우리 어머니는 pentecost교를 믿었어 - 그래?

pentecost교가 정확하게 뭐야?

우리 부모님들은 감리교도여서 말이야-

Pentecost라- 몰라

엄마가 설명해준 적이 없거든 내 생각으론- 아마,

세상이 끝날 때쯤 너와 나같은 놈들은 지옥으로나 행진하게 된다는 거겠지

네 얘기겠지, 넌 죄인일지 몰라도 난 아직 죄 지을 기회가 없어서 말이야, 하하-

고마워

이제 양돌보러 가봐야겠어

젠장, 너무 늦었잖아 양 돌보러 가기에는-

담요 더 있어? 눈만 잠깐 붙였다가

동이 트면 나갈 거야

불꺼지면 추워 얼어 죽을 거야

- 괜찮아 - 텐트에 들어와 자는 게 나을 텐데

에니스!

- 왜? - 이빨 딱딱거리지 말고 그냥 여기 들어와!

지금 뭐하는 거야

저녁때 봐

이건 우리가 여기있으면서 한 번에 그칠 일이야

다른 누구의 일도 아닌 우리만의 일이지

너 내가 동성애자 아닌 거 알지?

나도 동성애자 아니야

잭, 네 삼촌 헤럴드는 페렴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다

의사가 회복이 힘들겠다고 했나봐

네 어머니가 너에게 알려달라고 해서 그래서 왔어

나쁜 소식이군요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네요

네가 산에서 내려간다해도 할 수 있는 일은 없어

네가 폐렴을 고칠 수 없다면 말이야

- 아니! - 양들이 너무 멀리가서 밤에 못돌아 올것 같아

큰일이다 폭풍우가 엄청난데

나가면 안돼, 천막 닫자!

이제 우린 뭘 해야되지?

그냥 가서

우리 양들을 가려내야지-

요 놈, 이리와

Ya la tengo.

해야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구이레 양의 수를 맞춰놓는 것 뿐이잖아

- 나쁜놈! 아구이레 - 맞아, 나쁜놈! 아구이레

우리 내년에도 이짓해야 하면 어쩌지? 그건 생각해봤어?

어떻게든 아구이레에게 붙어있어야 된다고, 잭

너 하모니카 계속 불면 양들이 도망가버릴 거다, 응?

뭐하고 있어?

아구이레가 또 왔어

삼촌이 돌아가시지 않았다고 했어

- 양들을 아래로 끌고 내려오래 - 아래로 데려오라고? 왜?

아직 8월 중순이잖아

폭풍우가 곧 온대

태평양을 건너서 오는 엄청난 폭풍우래

눈이 올지도 모르고-

젠장, 그 자식- 한달치 월급 떼 먹으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

나쁜 놈

만약 돈이 필요하면 내가 빌려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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