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200 premières lignes.
포천 스타
골든 하베스트 제공
용자무구
프로듀서: 추문회
각본: 화평 팀 스토리: 왕정
제작: 양영염
촬영: 마관화
조감독: 이사 하연주 방리곤
조명: 등명, 도구: 양영 의상: 루계우
내래이션: 정우 왕평 특수 효과: 오국화
무술 감독: 원가반 원화평 원지양 원상인 원신의 원일초 조중흥
기획: 설지웅
두 분이신가요? 안쪽으로 앉으시죠
감독: 원화평 손님 오셨습니다
이쪽으로 들어오세요
여보, 뭔가 이상해요
손님도 없는데 계속 계산을 하질 않나
면도 너무 많이 뽑아요
그리고 가게도 작은데 직원은 너무 많고요
백아호
네 죄목은 17개나 된다
광동으로 도망친다 해도 소용없어
하남, 하북
절강, 산서, 강소 호복, 육성의 포리들이군
우리 부부를 잡으려고 안달이니 도망갈 길이 없겠어
잡아가라
뭐 해, 어서
조심해
네놈들이 우릴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여보!
여보
도망가요
황사장님, 여기요
무슨 일이냐?
빨랫값 받으러 왔습니다
들어와서 가져가
좀 놀랐다고 도망가네요
간이 콩알만 한가 보군
달리기가 빨라서 다행이야
대척광?
- 대척광 - 네
조 사장님 무슨 일이십니까?
사람 불러서 나 옷 입히라고 해
대척광 씨?
어제 뭐 하고 지금 대본을 읽는 거야?
뭘 꾸물대?
어서!
무대 안 올라가고 뭐 해? 빨리 가, 빨리!
대척광 씨?
또 빨랫값을 받으러 왔군
썩 꺼져라
알겠습니다, 며칠 늦어도 되니 천천히 돌려주세요
마누라 속옷도 가져가서 좀 빨아라
이건...
- 빨 거야, 안 빨 거야? - 빨게요
근데 저희 누이가 워낙 무서워서...
자꾸 말대답할래?
아니에요
살려 주세요!
무대 뒤 출입금지
황비홍, 네놈이 언제까지 사자왕으로 불리나 보자
담 사부님
외지인이 사부님을 뵙고 싶답니다
외지인?
사후당
우리 사후당은 광주에서 명성이 자자하지만
자네는 수배범이잖나
우리가 옛적에 함께 일을 하긴 했지만
관청에서 조사 나오면 곤란해
백아호, 지금은 함부로 움직여선 안 되네
한 무대서 공연했던 옛정을 생각해서
이거라도 주지
내 제자 몇 명이 '승리연세단'에서 일하는데
자네도 잠시 극단에 가서 몸을 숨기고
방법을 찾아봐
내 말 잘 들어
다른 사람에겐 빚져도 내 누이 돈을 빚져선 안 돼
못 주겠다 이거야? 뼈도 못 추리게 해 줄까?
뭘 봐, 내가 누군지 몰라?
네 눈은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난 착한 사람 앞에서는 말발이 좋고
나쁜 놈 앞에선 얼음처럼 굳긴 하지만
우리 누이는 무서운 사람이야 네놈은 피똥 쌀지도 몰라
야, 너 누구랑 얘기해?
얘랑 얘기하고 있잖아
얘가 누군데?
얘는 나고, 나도 얘지
싱겁긴
참, 빨랫값은 받았어?
응, 옷도 받아 왔어
- 여기 - 무슨 옷이 이렇게 많아?
네 옷도 더러우니까 빨아야겠다, 벗어
이 정도는 안 빨아도 돼
- 그냥 벗어 - 난 괜찮아
- 돈은? - 그게...
빨랫값 못 받았어?
아복네 개는 날 쫓아다니지 아수는 돈 없다고 울지
대척광은 때리고 난리라 무서워서 달라고 못 했어
너 때문에 우리 집 거덜 나겠다
- 대광이 얼마나 무서운지... - 언제까지 그럴래?
용기도 없는 놈이 큰일은 어떻게 할 수 있겠어?
- 맞아야 정신차리지 - 안 돼, 이러지 마
대척광도 지금 누나처럼 엄청 무서웠어
누나
어딜 도망가?
돈 못 받으면 밥 먹으러 들어올 생각도 마
보지림
누가 황비홍이지?
- 실례지만... - 수군 총독 철오지다
- 무슨 일이시죠? - 눈이 삐었나?
기다려 주세요
싫다
들어오시죠
앉으세요
제가 봐 드리겠습니다
난 조금이라도 아프면 사람을 때리니 조심해라
때린다고?
그럼 선생님을 불러올 필요도 없겠군
멈춰라
- 사부님 - 환자한테 무슨 짓이냐?
사부님이 앉을 의자를 닦고 있었습니다, 앉으세요
손님
어디가 안 좋으시죠?
온몸이 다 아파서 왔소
그럼 제가 살펴보겠습니다
황비홍 내 말 똑똑히 들으시오
나한테 맞고 쓰러진 의사가 한둘이 아니니
조심하는 게 좋을 거요
혈기가 막혔고 맥이 약하군요
황 사부 치료할 수 있겠소?
이 정도는 누워서 떡 먹기죠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역시 황 사부는 다르군
어디 안 좋은 곳이라도 있소?
손님
탈구됐을 뿐 아니라 내상도 있군요
웃기시네 감히 날 속이려고 들어?
못 믿겠으면 오른쪽 여섯 번째 늑골을 만져 보시죠
- 안 아프오 - 그렇습니까?
이곳을 눌러야죠
조금 아프군
아플 뿐만 아니라 숨도 잘 안 쉬어질 겁니다
그렇군, 확실히 좀 힘들다오
무술 연마를 과다하게 해서 간이 상한 것 같습니다
기가 간으로 들어가서 불이 나고 있어요
문무화인법을 사용해서 기를 흩어야 합니다
그럼 깨끗하게 나을 거예요
아픈 치료요?
안 아픕니다
문화
너무 꽉 끼는 거 아니오?
안 아프죠?
무화!
뭐 하는 것이오?
이게 뭐요, 불이네 날 죽이려는 것이오?
언제까지 합니까?
이젠 안 아프군
얼마나 더 하는 것이오?
좀 낫죠?
신기하네요
당연하죠
감히 날 때려?
방금 손을 몇 개 썼죠?
- 진짜 용하구먼, 고맙소 - 가세요
이 옷 재질이 별로니 이걸 주고 가겠소
- 잠깐, 저기요 - 쫓아가지마라
- 돈을 안 냈잖습니까 - 됐다
모레 열릴 사자 대회를 준비하거라
알겠습니다
하남 회관
- 가지고 들어가 - 네
폭죽을 터뜨려라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오늘 하남 회관에서 사자 대회가 열리는데요
특별히 보지림에서
사자왕이라고 불리는 황비홍 사부를 모셨습니다
지금부터 황비홍 사부와 제자들이 함께하는
사자춤 공연을 보시죠 감사합니다
- 좋소! - 기대되는군
사부님, 이런 청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평소처럼 공연해도 괜찮을까요?
허릿심과 발걸음이 엇나가면 다칠 수도 있다
근데 저 청은 이름이 뭡니까?
'금은여의청'
앞에 있는 금은교를 먼저 건너야
저 운수 좋은 생선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양관, 시작해 - 네
북을 두드려라
- 아칠, 올라가자 - 그래
장난해? 빨리 넘어가
조금만 버텨
뛰어!
뭐 하는 거야?
꾸물대지말고 빨리 다리나 건너
못 버티겠어
아칠, 허리띠
사부님, 못 잡겠는데요
조용! 자오곤을 쓰거라
잡았다
사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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