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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번역 petsglass
시간
우주
현실
이는 일직선의 경로를 넘어서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프리즘입니다
한 번의 선택이 무한한 현실로 전개돼
기존과는 다른 또 다른 세계를 만들죠
저는 와쳐입니다
이 방대한 새 현실을 헤쳐 나갈 길잡이죠
저와 함께하면서, 이 질문을 잘 생각해 보세요
왓 이프...? S01 E03 만약에...?
월요일
한때 한 팀을 구성하자는 아이디어가 있었어
위대한 사람들을?
더 위대해질 수 있는지 보려고요?
알아요, 발표 들었어요
그럼 뭐가 걸렸는지 알겠군
그래서 내기를 하고 싶다는 게 놀랐죠
어벤져스 이니셔티브의 미래를 걸고
스타크는 괴짜스럽지만 잠재력은 있잖아
술에 쩌는 스타일이라 좀 그렇죠
내가 이 얘기 한 적 있든가?
러시아 암살자를 고용해 미국 비밀 작전팀에 합류시켰다고?
어렴풋이요
그럼 알아둬, 난 위험을 무릅쓰는 거 두렵지 않아
손님, 도넛 그만 드시고 나와 줘야 할 거 같네요
초능력 아이돌 그룹은 하기 싫다고 했잖아요
아니야, 자네는 알아서 잘 했던 거로 기억해
- 잘 돼가고 있는 거임? - 죽을 지경이에요
자네 문제라면 내가 해결해야지
근데 생각보다, 자넨 내 사업하곤 안 맞는 거 같아
- 알겠어요 - 찔러
세상에, 방금 뭘 한 거죠?
우리가 뭘?
이산화 리튬이야. 좀 누그러질 거야
치료가 아니라 증상만 완화시키는 거죠?
스타크, 왜 그래?
- 스타크! - 토니, 토니!
죽었어요
인류는 너무 열성적이라 불가능한 일도 직면하려 하죠
그래서 더 큰 그림을 보지 못합니다
일주일 사이에 세 가지 기묘한 이야기가 펼쳐졌는데
천재는 안팎으로 자신의 악마와 싸웠고
그 사이 세상은 사람 안에 숨어있는 괴물을 만났으며
지구에는 한 신성한 왕자가 떨어졌죠
저는 와쳐입니다
인간이 혼돈을 보게 되는 곳에서
이 개인 집단이 영웅들의 팀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보게 됩니다
적어도, 다른 우주에서는 일이 그렇게 전개되었죠
하지만 이 우주에서는...
화요일
찾았습니다, 국장님
여기 한참 뭔가 하느라 바빠서, 콜슨
기다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현지인들이 궁금해해서요
바리케이드치고 팀원들에게 내가 갈 거라고 전해
토니 스타크의 팬은 아니지만 그를 죽이진 않았어
피어스의 말을 전할게
제일 먼저 심문 받으러 뉴욕으로 오래
자리 좀 비켜줄래?
내가 안 죽였어요
알아, 쉴드(S.H.I.E.L.D)는 규약을 따지니까
그래서 나도 자네처럼 손이 묶였어
- 이런다고 날 막을 수 있어요? - 오, 기대되는데?
쉴드의 내부 누군가 해독제를 손상시켰어
그걸 알아낼 사람이 필요해
나더러 또 위험을 감수하라고요?
그게 제일 안전하니까
와, 다들 심각하네
분위기를 좀 끌어 올려야 할 거 같아
밝게 말이야
당신들 재미없어, 이것 좀 들어줄래요?
그러죠. 어... 뭐야?
그가 그녀한테서 뭘 찾는지 모르겠어
물론, 그녀가 주먹 좀 쓰지만, 그건 사람들이 방심했을 때만 그래
뭐지? 세워! 세우라고!
안 돼, 안 돼, 안 돼
오, 제발!
이게 무척 강력하다는 것과 이 근처가 아니란 거예요
전자파, 중성자, 비타 선, 모두 측정 가능한 한계를 넘었죠
별로 심각하게 들리지 않는데?
밤새 일어난 일이에요
그 유물은 어떤 성향이 있어요
게다가 아무도 못 들어요
빡센 운동을 한 잭슨조차도요
이런 강력한 걸 잃으면 누군가 늘 찾으러 오게 되지
우린 그 누군가가 우리 편이길 빌면 돼
그럼, 어떻게 하죠?
늘 같지, 뭐. 최선을 바라고,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
요원이 쓰러졌다, 경보를 울려
최악의 상황이 바로 온 거 같아
콜슨, 보고해
경계가 뚫렸어요, 다수의 요원들이 당했고요...
침입자를 봤어요
백인 남자고 20대 중반에
머리칼이 아주 멋져요
뭐라고?
정확한 설명입니다, 잘 생겼어요
- 위에서 잘 지켜봐, 바튼 - 이미 지키고 있습니다
망치를 향해 가고 있어요
원 샷 원 킬이죠, 명령만 내리세요
기다려. 어떤가 보게
콜슨 말이 맞아요, 머리칼이 멋지군요
퓨리, 지금이에요
기다려봐...
젠장, 바튼. 내 명령을 무시해?
아뇨! 난 쏘지 않았어요!
무기를 버려라!
맹세코 난 쏘지 않았어
자네 화살은 그렇지 않다는데?
이건 말이 안 돼, 난 화살을 놓치거나, 실수 안 해
- 침입자는요? - 죽었어
그의 혈액 샘플이 맞다면,
그의 나이는 천 살쯤이고 이 세상 사람이 아니야
처음엔 스타크, 지금은 근육남?
쉴드의 우수 후보 두 명이 24시간 사이에 살해당했어요
- 바튼이 자기 얘기만 한다고? - 그 일로 꽤 화가 났어요
- 아무랑 말 안 해요 - 나랑은 할 거야
일어나, 잠뽀 공주
바튼
바튼, 콜슨, 의료진 불러
이게 어떻게... 누굴 들여보낸 거야?
아무도요
죽지 마, 바튼. 조금만 참아
시안화 캡슐이 맞는지 독극물 검사를 하고 있어요
바튼에게는 아내와 애들이 있어
사인이 자살은 아닐 거야
살해당했다고 생각하세요?
내 생각엔, 스타크를 죽인 동일범의 소행이야
바튼은 방에 갇혀 감시받고 있었어요
저항한 흔적이나 침입한 흔적도 없고요
이상하긴 한데, 외계인 시신도 있잖아
옆 테이블은 썩어가는 잘 꾸민 댄서처럼 보여
와
썩으면서도 라벤더 향이 나요
진짜?
그래도 스타크랑 공통점은 별로 없어요
바튼이랑도요, 딱히 알고 계신 게 없다면요
좋은 생각이 있었지
수요일
컬버 대학교, 버지니아 주
로스 박사님, 절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오, 기억나요
지난번에 쉴드에서 찾아왔을 때랑
똑같이 말할게요
그를 못 봤어요
초록색 덩치 때문에 온 게 아니에요
그의 이름은 브루스 배너 박사고 난 급해요, 로마노프 요원
토니 스타크 때문에 왔어요, 그가 살해당했거든요
네? 누구한 테요?
저요, 누군가 이걸 이용해 그렇게 보이려고 한 거 같아요
근데, 나한테 왜 온 거죠?
세포 생물학의 전술 응용 전문가라서요
다른 분들도 많이 있는데 굳이 내게 온 이유는요?
쉴드한테는 비밀로 해야 하거든요
당신이 그 분야에 경험이 있는 것 같아서요
주사기는 문제없어요
치명적인 종류의 병원균도 발견되지 않았어요
그럼 무엇 때문에 죽었을까요?
어쨌든 생물학적인 원인은 아니에요
주사기에서 원인이 나오지도 않았고요
아마도 바늘에서 발사된 작은 발사체가 원인일 것 같아요
나노기술 말인가요?
난 탄도학 전문가가 아니라서요
우리 일은 이쯤에서 끝난 것 같네요
부업도 하세요, 로스 박사님?
네? 글쎄요, 난...
학생이 두고 갔을 거예요
나쁜 소식과 더 나쁜 소식이 있어
- 현재 안전한 장소인가? - 지금은 아니에요
바튼이 죽었어
자네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아
누굴 죽여 줄까요?
그와 스타크의 살인자는 연관성이 있는 것 같아
- 어디예요? - 어벤져스 이니셔티브
범인이 후보들을 노리고 있는 것 같아
누군가 쉴드를 무력화시키려 한다면
시작하기에 딱 좋죠
누가 또 있죠?
그게 문제인데, 브루스 배너와 자네야
다른 상황에서라면, 과찬의 말씀이죠. 클린트한테도요
피해있어! 하지만 배너부터 찾아
웃긴 게, 이미 찾은 것 같아요
미안한데, 그렇겐 못해요
비켜요, 안 그럼 내가 비키게 해 줄 테니
폭력 쓸 필요 없어요, 로마노프 요원
그건 아무한테도 아마 안 먹힐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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