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imesed 200 rida.
수입/배급 (주)누리픽쳐스
1945년 독일
저게 대체 뭐지?
- 무슨 일입니까? - 맙소사
우측 엔진에 불이 붙었어!
자리로 돌아가요
조종 장치가 먹통입니다
워헌트
1시 30분 C47 항공기가
10명을 태운 채 슈투트가르트에서
130킬로미터 남쪽에서 사라졌다
따라서
우리의 임무는
현장 확인이다
- 내려 - 장비 챙겨
어서 움직여
코르스키는 전방
- 가드너, 캐슬 중간 - 알겠습니다
심스는 후방
나머지는 항상 귀를 열어 두도록
6시 방향에 차량이다
안심하게, 분대장
환장하겠군
존슨 소령님 어쩐 일이십니까?
랭스 외곽의 성에서
작전을 지휘한다고 들었는데요
개구리 다리랑 푸아그라도
싫증 날 때가 됐지
헛걸음한 게 아니면 좋겠군요
지휘자도 필요하면
오케스트라석에 들어가야 하거든
가끔씩은 말이야 브루어
오페라는 아니잖습니까
바이올린도 없는데
알아서 연주가 이뤄지는 것뿐이죠
그럼 이제 소개할 때가 된 것 같군
월시는 텍사스에서 내 제자였네
이 일에는 딱 제격인 녀석이지
인원이 12명이나 있는 데다
13이 좋은 숫자는 아니잖습니까
항공기 한 대가 적진에서 추락했고
그 안에는 민감한 자료가 들었다
월시가 자네와 함께 찾으러 갈 거네
자료 회수에 도움은 필요 없습니다
명령 불복종은
군사 재판감이네
그건 그렇지만 제가 감옥에 가면
궂은일은 누가 합니까?
자네는 역시 하나도 안 변했군
다시 만나 기쁘군 자네는 언제나 날 즐겁게 해
하지만 알다시피 한시가 급하잖나
이리 와
독일 놈은 해치워 봤나?
해치운다는 말의 뜻에 달렸죠
이런, 갈수록 가관이군
모두 잘 들어라
우리가 잔해를 찾고 수습을 하면
나머지는 이 친구가 수색할 거다
이동하지
가자, 움직여
마르세유에 있었을 때
불타는 장갑차에서 브루어를 구했어
근데 병사 두 명이 갇혀 있었지
가여운 것들
비명을 질러 댔는데 내가 가기 전에
난데없이 폭격기가 나타나서는
차가 있던 자리에 구멍만 남았네
브루어는 그 일로 아직 날 원망하지
부하 한 명을 잃느니
자기가 먼저 죽을 놈이지
그런 녀석이야
저런 군인이 더 있으면 좋을 거다
방수 장비를 해 우회로로 간다
네, 분대장님
이쪽이야
통이랑 숫돌 가져와
월시, 얘기해 보게
얼마나 민감한 자료가 들어 있길래
분대 전체를 동원하지?
찾아올 게 뭔지는 묻지 않습니다
이유가 뭐지?
적에게 잡혔을 때 아무것도 못 부니까요
얼마나 고문하든지요
서둘러
빨리를 움직여
출발한다
지휘 본부에서 방금 온 겁니다
커피부터 한잔하지
네, 그러시죠
이 지역부터 수색하면서
고지로 올라간다
그리고 거기부터 둘러보지
해 지기 전에 현장을 찾는다
그럼 출발
이런
미적지근한 구정물을 커피라고 주다니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나 보군
잘 듣게, 이 작전은 일급 비밀로 지정됐다
지금부터 보고 듣는 모든 것은
이 막사를 떠날 수 없다
알아듣겠나?
네, 소령님
알아들었습니다
하지만 궁금한 게 있습니다
뛰어난 조사관이 얼마든지 많은데
왜 저를 부르셨죠?
독일어를 막힘없이 한다더군
박사 논문에서 고대 독일 부족의
다양한 방언을 다뤘습니다
이번 기회에 실력을 시험해 보지
잘 듣게
암호 해독자가 전략 사무국에서
녹음한 음성을 분석해 왔네
좋아
말해 보게 뭐라는 건가?
그냥 무작위 숫자인데요
아니, 뒤에 들리는 여자 목소리
절반 속도로 들려줄게요
이건 마치...
'바움 데스 레벤스'라고 하는 거 같습니다
바움 데스 레벤스 무슨 뜻이지?
생명의 나무요
생명의 나무
분대장님
휴지 떨어지면 이걸로 닦아도 될까요?
미군 짓일까?
그럴 리 없어 영국 특공대라면 모를까
영국이나 프랑스군은 저러지 않아
러시아는 여기까지 올 리 없고
루거 9밀리미터
독일이 자기편을 죽였을까요?
탈영병이었을 거다
잘된 거 아닙니까?
자기들끼리 죽인다면
불꽃놀이나 구경하면 되겠군요
태프트!
평안하게 썩게 놔둬
엄폐!
걱정 마
처음엔 다들 떠니까
부치
가, 공격해
엄호 사격!
공격해
종료됐습니다
가드너
몇 명이나 있나 물어봐
동료가 몇이나 남았지?
말해, 몇이냐고
살살 다뤄
봐도 되겠습니까?
정신 이상자
모건, 영어로 말해
심한 외상에 따른 전쟁 신경증입니다
전에도 본 적 있습니다
아무리 때려도 말 안 할 겁니다
외상이라기엔 총을 잘 쏘던데?
일으켜, 데리고 간다
분대장님
왜 그러나, 월시?
총 맞는 거 깜박했어?
빨리 나으면 좋겠군 망할 독일 자식
데려가는 게 맞을까요?
쓸모가 있겠지
기회를 엿보다 우리 위치만 알릴걸요
넌 항공기 찾을 걱정이나 해
러커랑 가서 확인해
저기야
확인해 봐
아무것도 없어, 가자
하느님 맙소사
가자니까
가자고
알았어, 그래
제기랄
대체 저 여자들은 누구야?
민간인이야 여기 피신한 거야
남편들은 전쟁에 나갔겠지
저런 민간인은 난생처음 보는데?
프랑스에서도 못 봤어
평생 여자 구경을 해 보긴 했어?
말이라고 해?
- 스웨덴에서 매일 했어 - 그렇겠지
- 여자라고? - 끝내주는 여자요
빨강 머리예요
몸매가 기가 막히고 아주 탐스러운...
진정하지, 러커
항공기가 떨어진 곳을 알지 몰라요
맞아요
파리에서 배운 심문 기술 좀 발휘해볼까요?
쏠 준비는 되어 있지
한 명이 전사했다
괜히 민간인이랑 어울리다가
노출돼선 안 된다 알았나?
알겠습니다
문제 있나, 월시?
아닙니다
이동하지
분대장님께 외박 신청하려고
꿈도 크네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