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t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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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t Zone 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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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ubtiitrite eelvaade

Esimesed 200 rida.

"본 시리즈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특정 인물, 장면 및 대사는 극적 요소를 위해"

"상상 혹은 창작되었습니다"

"1979년 4월 2일 소련 스베드로브스크"

이따 봐

사랑한다

- 배아는? - 36번 표본이야

"19번 구역 생물 무기 시설"

조심해

그래, 고마워

필터는 어디 있어?

없잖아

필터가 없다고!

자네는 파일 챙기고 나머지는 시신을 맡아

뭐 하는 겁니까?

환자 전원의 서류를 넘겨주시죠

검사할 겨를도 없었는데요

시신도 전부 인도해 주셔야겠습니다

부검은 우리가 하겠습니다 원인도 모르는걸요

원인은 밝혔습니다 오염된 육류 탓이죠

육류요?

여기서 채취한 표본은 이제 정부 소유예요

전부 챙겨라

- 서둘러! - 도와줘

- 저쪽으로 가 - 발자국이 남았네

저 시신 챙겨

- 네 -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 의사가 심장을 안 숨겼다면

"14년 후"

스베드로브스크 주민들이

탄저병으로 죽었다는 증거도 없었겠죠

"워싱턴 D.C."

소련 정부의 주장과 달리 오염된 육류가 아닌

생물 무기에 노출돼서 사망한 겁니다

직접 검사해 보시죠

창백한 부분 보이시죠?

세균 과증식인데 심내막염일 수도 있죠

다른 증거는 전부 인멸했어요

- 누구 권한으로요? - 크렘린궁요

확실히 그 심장 주인은

19번 구역 사건으로 사망한 겁니까?

바로 옆 도자기 공장 직원이었는데

오염된 구름이 표류한 몇 킬로 반경에서

사람들이 몰살됐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요

다행히 마을 쪽으론 바람이 안 불었는데

안 그랬으면 30만 명이 죽었겠죠

러시아 정부는 탄저균으로 뭘 한답니까?

아마 탄두에 장착하려고 그랬을 겁니다

SS-18 대륙간 탄도 미사일요

그쪽 공장에선 얼마나 생산할 수 있었죠?

매년 136kg 정도요

에어로졸 형태의 포자로요

심각한 겁니까?

136kg을 한 공장에서 생산한다니

우리도 백신용으로 생산하지만 그 정도 분량이면

수십억 명도 죽이죠

병독성과 비축 장소를 알아내야 합니다

망명 제안을 받고 싶다면

더 제보해 주시죠

정확한 제조법, 위치와

러시아가 조약을 어겼다는 증거까지요

물론 말씀드려야죠

다만 러시아가 공격할 거로 생각하신다면

잘못짚으신 겁니다

미국은 적이 많고

소련은 미국의 적에게 생물 무기를 팔죠

미국의 적은 러시아의 벗이니까요

전 다가올 공격을 경고해 드리러 온 겁니다

핫존

"9.11 테러 3주 후"

"플로리다주 애틀랜티스"

거의 다 왔어

호흡 곤란, 바이털 불안정

- 혈압은 60에 40 - 에피네프린 0.3mg 주사해

- 심장 병력은요? - 없어요, 팔팔하거든요

밤새 구토하길래 데려왔어요

이틀째 두통을 호소했고

땀을 뻘뻘 흘려서 옷과 시트까지 적시더니

자기 위치도 모를 만큼 이성을 잃더라고요

보통 독감에 걸리면 하루 이틀 안에 낫거든요

독감 같진 않네요

부시 선생님 불러

고층 건물 두 채가 무너진 상황에

공중 보건 위협을 지적하는 사람은 없죠

"팜비치 보건국"

공항 보안이 강화된 건 다들 알잖아요

항공기 납치범들은 조종법을 배울 때

농약 살포용 비행기를 썼어요

그중 한 대에만 생화학 무기를 장착해도

카운티가 초토화되는데

왜 비행 금지를 안 하죠?

우리 농약 살포용 비행기는 모기나 잡고 있죠

잠시만요

슬라이드로 돌아가서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선

감염자가 급증할 겁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DC 본부"

클레먼스입니다

어디서요?

가능성은 얼마나 되죠?

환자 척수액에서 막대형 박테리아가 나왔어요

- 대나무 막대기 같았죠 - 샐리!

그람 염색은 양성이고요

그럼 치명적인 세레우스균이나 탄저균일 수 있겠네요

- 환자는요? - 혈압이 바닥이고

장기 부전이 왔어요

확실한 결과는 안 나왔지만 아무래도 정황상

아셔야 할 것 같아서요

환자는 농업 종사자래요?

글쎄요

지난 48시간의 행적을 아내한테 확인해 보려고요

누가 고의로 퍼트렸을까요?

태평한 은퇴자 마을에서요?

그간 허위 신고가 많았는데

자연적 원인으로 인한 감염일 가능성이 커요

저기요

저도 내키진 않지만 FBI에 연락해 보시죠

"워싱턴 D.C."

라이커 요원님

왔나?

미 육군 전염병 연구소로 이 샘플 보내서

최대한 빨리 검사하라고 해

마지막 샘플은 며칠 전에 보내셨잖아요

새 구역에 지주를 세웠거든 거기서 채취한 거야

어차피 코팩 부부장님은 선배가 상대하시니까요

플로리다주에서 새로운 제보가 들어왔어요

댈러스 외부 조직은?

국외 정보 감시법을 적용했는데 위협은 감지 못 했습니다

- 시카고 3인방은? - 한 명을 포섭 중인데

수감 중인 형제를 협상에 이용할 겁니다

아프간에서 포착한 통신도 추적하려고 노력 중이죠

- 노력 중이라고? - 여러 서버를 거쳐서

추적이 힘듭니다

간밤에 퇴근했나, 포크?

헤일, 자네는? 라일리는?

뮬러 국장님은 이 난장판을

테러 일주일 전에 넘겨받으셨어

그분은 간밤에 퇴근 안 하셨을걸?

제길, 접점을 찾아봐

추적하라고!

다들 잊었나?

웨이코, 루비리지까지

우린 조국에 실망을 안겼어

그 개자식들 찾아내

뉴저지 쪽 범죄 조직 브리핑 시작하지

- 뭐야? - 플로리다 쪽 제보인데

탄저균 공격 가능성을 추적 중이랍니다

이번엔 진짜 같대서

제가 팀을 이끌고 가 볼까 하는데요

검사 결과는 나왔고?

뇌척수액 예비 염색 결과

그람 양성인 막대형 박테리아가 나왔죠

- 알아듣게 말해 - 박테리아 감염이란 뜻입니다

실제 탄저균 수치를 확인하려면 시간이 소요될 텐데

허비할 시간 없습니다

생물 공격의 첫 징후일 지 모릅니다

털리도 때 기억하나? 그건 활석 가루였잖나

- 또 뭐가 있더라? - 대학 운동선수가

단백질 파우더를 혼자 먹겠다며 '탄저균'이라고 써 놨죠

환자는 보카러톤 주민입니다

항공기 납치범 두 명이 거기 살았던 건 우연이겠지

우연이라기엔 과하죠

부부장님, CDC도 벌써 출동 중이라는데

제가 가 봐야죠

언론이 냄새 맡고 선동하기 전에요

CDC도 허위 신고로 애먹어 보라지

우린 매주 200-300건씩 처리 중이잖나

이봐, 라이커 그 개자식들은

항공기로 고층 건물을 들이받는 테러를 저지르지

플로리다 깡촌 주민한테 마법의 가루나 뿌릴 리가

인력이 부족하니 앉기나 해

좋아, 뉴저지 쪽에선 뭘 알아냈지?

지난주엔 12대에 달하는 선불폰을 구입했던데

확인된 감시 명단과 대조 중이니

뭔가 걸릴 겁니다

"미 육군 전염병 연구소 메릴랜드주 포트 데트릭"

사이먼 커즈 박사입니다

박사님, 라이커 요원입니다

펜타곤 샘플을 맡아 주신 것도 감사한데

- 부탁이 또 있어서요 - 말씀하시죠

플로리다에서 몇몇 연구소로 조직 샘플을 보냈는데

박사님도 한 시간 안에 받아 보실 겁니다

- 검토해 주시죠 - 네, 요원님

- 바로 확인하죠 - 고맙습니다

브루스, 플로리다에서 샘플 보냈다네요

- 됐거든요? - 탄저병 전문가가 필요하대요

글쎄요, 벤치로 밀려나니 편해 죽겠는데

날 불러낼 거면 새 유니폼라도 줘요

근사한 척스 운동화도요

- 나이키 샥스나 달라고 하시죠 - 그게 유행이래?

네, 척스 운동화는 한물간 지 오래잖아요

- 정말? - 탄저균 연구를 내가 막았나요?

나도 알죠

워싱턴의 얼빠진 양복쟁이들 짓이잖아요

걸프전 증후군의 원인을 걸프 밖에서 찾다니

만만한 게 백신 탓이죠

증상 유발 요인이 현장에 얼마나 많은데요

나도 20년간의 연구 끝에 발명 하나 했죠

노출 후 항생 예방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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