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oklyn

Brooklyn

Download Korean Untertitel

Release Info

Brooklyn 2015 1080p BluRay x265-RARBG
Ein Kommentar von muno

Tags

bluray
Veröffentlicht am: 2026-03-30
Downloads: 23
Hörgeschädigt: No

Korean Untertitel-Vorschau

Die ersten 200 Zeilen.

브루클린 2015 年作 Caption by 병 처리

가족 경영 식료품점 M. 켈리 잡화상

미스 켈리, 나중에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무슨 골치 아픈 얘길 하려는 게 아니라면요

9시 미사 끝났어요

- 어서 오세요 - 고마워요

- 잠시만요 - 실례할게요

베이컨이랑 치즈도 줘요

브래디 부인 오늘은 뭘 드릴까요?

- 베이컨 6장만 주세요 - 그러죠

- 에일리스가 챙겨 드릴 거예요 - 제가 다음이었는데요

다음 맞아요

- 네? - 구두약 좀 주세요

구두약요? 주일에 살 물건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이 손님들은 식사나 다과에 필요한 물건을 사실 분들이에요

그런 건 어제 샀으면 좋았잖아요?

어제 샀으면 구두가 그 모양은 아닐 텐데요

죄송해요

미스 켈리...

잊지 않았어요 뭔지 몰라도 말을 해요

미국에 가게 됐어요

누구 생각인 거죠?

뉴욕의 플러드 신부님이 주선해주신 거예요

언니가 신부님이랑 골프를 쳤었거든요 그분이 후원해주셨어요

일자리도 구해주시고 비자도 받게 해주셨어요

그럼 그만 나와도 돼요

떠날 때까진 주일마다 일할 수 있어요

고맙지만 됐어요

언니만 불쌍하게 됐군요

로즈 언니요?

원래 이 나라에서 엄마들이 남겨지는 건 예삿일이지만

로즈한텐 이게 끝이잖아요?

평생 어머니를 모셔야 하겠죠

플러드 신부님한테 언니 얘기도 할 걸 그랬어

나? 난 직장이 있잖아

넌 그 고약한 켈리 가게에서 주일에 두어 시간 일하는 게 다고

- 그렇게 부르지 마 - 그것도 많이 봐준 거죠

원래는 흉측한 마귀할멈이거든요

그분 얘기는 그만하자

좋지

거긴 여름엔 더 덥고 겨울엔 더 춥다던데

옷을 어떻게 하면 좋으니?

사면 되죠, 엄마

옷 같은 데 돈을 낭비할 순 없잖니

어쩔 수 없잖아요 거기서 살려면...

- 정말 예쁘다, 낸시 - 고마워

네가 너무 예뻐서 난 여길 포기해야 할 것 같아

왜?

넌 웩스퍼드 카운티에서 제일 예쁜 여자니까

원하는 남자는 아무나 고를 수 있을 테지만

우리가 바라는 건 럭비 클럽의 조지 셰리던의 눈길이잖아?

날 바라봐줄까?

당연하지

네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건 알지만 솔직히 게리 쿠퍼는 아니잖아?

다른 애들도 그래 머릿기름에 그 블레이저는 또 뭐야

조지는 눈이 정말 예뻐

시장 광장에 있는 그 근사한 상점도 물려받게 될 테고

왜 파란색 드레스 안 입었어?

왜 좀 더 예쁘게 안 꾸미고 나왔느냐는 거지?

어차피 난 떠날 테니까

조심해

가자

벌써 두 번이나 이쪽을 봤어

거짓말!

- 이쪽으로 온다 - 거짓말!

조지 셰리던이 뭘 하는지 내가 왜 거짓말을 하겠어?

춤추시겠어요?

이게 네가 가진 거 다야?

오, 에일리스 너한테 더 신경 써줬어야 하는데

여기 있는 옷도 대부분 언니가 사줬는걸

그래서 가는 거잖아 내 능력으론 아무것도 못 사니까

그런 이유 때문만이라면 내가 가진 돈 다 너한테 쓸 수도 있어

기쁜 마음으로

하지만 미래를 살 수는 없는 거야

너한테 필요한 삶을 내가 사줄 순 없어

알아

언젠가 나 보러 올 거지?

그래

언니 건강도 잘 챙길 거지?

내 걱정은 안 해도 돼

나 집에 다니러 와도 되는 거지?

그렇게라도 못 한다면...

아직 신발을 안 쌌구나

신발이 자리를 차지할 거야

됐어

미안해요

나와

1번, 아래 칸, 내 자리야 넌 위 칸이고

완전 지옥이다

- 다신 이런 짓 안 해 - 다신 미국에 안 간다고요?

애초에 미국에서 여길 온 게 실수였다는 거지

이 끔찍한 곳에서 나갈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하겠다

담배 피우러 가자

안 피우는데요

마음대로 해, 나중에 보자

담배 같이 피울 일등석 남자를 만나면 못 보게 되겠지만

일기 예보에도 굴하지 않고

식사를 하시는 분이 있어서 좋네요

오늘 밤에 기상이 악화될 거라고 해서

다른 승객들은 식사를 안 하셨거든요

수프만 조금 드신 분들은 계시지만

양고기 스튜를 드신 분은 아무도 없죠

문 좀 열어줘요

저리 가!

냄새 때문에 죄송해요

양동이도요

걱정 마, 어차피 배 전체에 악취가 진동해

일등석도 마찬가지야 금방 거기서 쫓겨난 참이야

밤새 화장실 문이 잠겨 있었어요

나쁜 놈들

됐다, 그렇게 편하진 않겠지만 어쨌든 우리만 쓸 수 있으니까

- 문 열어 - 꺼져

- 빨리 문 열어 - 내 말 안 들려? 꺼지라고

어젯밤에 착하게 굴었으면 이런 일도 없었잖아

- 이제 너희는 화장실 없어 - 빨리 나와

왕재수들

빨리 화장실 써

난 물 좀 가져올게 넌 물만 마셔야 해

미국에서 살 거야?

서류 같은 건 다 준비됐고?

네, 직장도요

그걸 어떻게 다 해냈대?

제가 한 게 아니라 언니가 아는 신부님이 해주신 거예요

그걸 어떻게 생각해?

아일랜드에서 편지 받으려면 얼마나 걸려요?

로즈 언니가 바로 편지 보낸다고 했거든요

처음엔 엄청 오래 걸리지만

그러다 금방 받게 돼

미국에 가족 있니? 친구나?

아니요

금방 사귀게 될 거야 어디 살 거니? 브루클린?

- 어떻게 알았어요? - 운 좋게 맞힌 거지

이것만 명심해 너희 고모를 모르는 사람들이랑

가끔 얘기를 나누는 게 좋을 거야

그런 분위기예요?

그런 분위기지

몇 시간째 멀미가 안 나요

괜찮은 기분이지?

엄청 배고파요

그래서 멀미가 안 나는 거지

내일쯤 뭐 먹자

아니면 모레

세상에, 네 꼴 좀 어떻게 해야겠다

그런 모양새로 입국하려고 했다간

격리소 같은 데 가둘지도 몰라

너무 과하진 않게 창녀같이 보이면 안 되니까

창녀같이 보여도 별문젠 없겠다

이거 나쁘지 않네

언니가 준 거예요

이거랑 같이 입어

그리고...

이것도

가방 검문받을 준비를 해주세요

너무 순진하게 보여도 안 돼

립스틱이랑 마스카라를 칠해줄게

아이라이너도 약간

줄 밖으로 서주세요 고맙습니다, 다음 분, 고맙습니다

이쪽으로 서주세요 줄 밖으로 나와주세요

다음 분, 여권 주세요

똑바로 서고

신발을 잘 닦아야 해

무슨 일이 있어도 기침은 하면 안 돼

이쪽입니다

무례하게 굴거나 밀어붙이지 말고 너무 초조해 보여도 안 돼

이쪽으로 오세요

미국인같이 생각해

어디로 갈 건지 알아야 해

미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파란색 문으로 가세요

다음 분

주께서 축복해주시옵고

주께서 주신 일용한 양식에 감사드리오며

-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오늘 편지를 받았더군요, 다이애나 무슨 소식 있나요?

데 발레라 씨가 눈 수술을 또 받았다고 하네요

네덜란드에 가셨었대요

신문에서 읽을 수 있는 뉴스 말고는 없나요?

데 발레라 씨도 정치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나요, 키호 부인?

식사 자리에서 정치 얘기는 안 하는 게 좋잖아요

그렇죠

눈 수술 얘기가 정치는 아니잖아요?

정치인의 눈 얘기라면 정치 얘기죠

병원 얘기도 별로 내키지 않아요

패티, 내가 말한 콜드크림은 구했나요?

아니요, 키호 부인 화장품 코너의 미스 타일러에게

광고도 보여주고 물어봤지만요

콜드크림 하나 사러 맨해튼까지 가는 건

진짜 내키지 않네요

혹시 바토치에 있는지 알아봐줄래요, 에일리스?

네, 키호 부인

바토치엔 있을 거예요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키호 부인

바토치가 웹스터보다 좋은 상점이라고 말하는 거겠죠

- 패티 들으라고요 - 둘 다 좋은 상점이고

여러분 모두 그런 곳에서 일하는 걸 행운으로 생각해야 해요

에일리스는 보아하니 지성 피부인 것 같군요

맞죠? 어떻게 관리하죠?

그냥... 씻는데요 키호 부인, 비누로요

More Korean subtitles for Brooklyn

Kommentare

No comments yet. Be the first to leave one.

Keep it about this subtitle — sync, quality, typos.500 characters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