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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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2022 1080p WEBRip x265-RAR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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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første 200 linj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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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픽쳐스

이드리스 엘바

이쪽이야

저기 있다

가자

빨리 움직여

움직여

왼쪽에 있는 놈 처치해

한 놈이 도망쳤다

잘 들어

놈이 아직 여기 있어

한 놈 빼고 다 처치했어

놈을 잡아와

덫을 다시 설치해

어서 서둘러

압둘라, 압둘라

조용히 해

놈이 근처에 있어

꽤 큰 놈이군 우리가 잡지 않으면

우리가 당하겠어

치포?

치포?

치포?

올가미 숨겨

가자

돈 좀 만지겠는걸

여기서 나머지 애들 기다려

학교에서 보자고

조심해

압둘라?

압둘라?

압둘라

압둘라

놈이 오고 있어!

도망쳐!

" 비 스 트 "

내 사랑, 어디 있어?

못 찾겠어

당신이 필요해

착륙 허가를 요청한다

ZSPMV, 착륙하라

방금 뭐라고 했어요?

남아프리카는 처음이에요?

아뇨, 오래전에 와봤죠

와, 아름답네요

얘, 노라

메어

얘들아, 창 밖을 봐

-메어! -멋지다

-저것 좀 봐 -우와

-저쪽이야 -아빠, 너무 더워요

-고마워요 -눈에서 땀이 다 나네

온몸에서 땀이 나 내장에서도 난다고

-내장에서도? -땀에서도 땀이 나요

말도 안 돼, 녹아 내리겠어 숨도 못 쉬겠네

"임팔라 항공"

JFK부터 런던, 요하네스버그 폴로콰네를 거쳐서

알 수 없는 외딴 곳까지 오다니

-여긴 어디예요? -미개간지

물 내뿜는 선풍기 같은 거 없대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잘 와서 다행이야

노라, 물 마실래? 이거 받아

아빠, 삼촌 오는 거 맞아요?

그러길 바라야지 택시가 잡힐지 모르겠네

-더워 죽겠네 -어때, 메어?

아프리카잖아!

-너무 더워 -말 좀 해봐

온 것 같은데 맞아!

에어컨 없나?

나타났군 말이 안 나오네!

이게 누구야

이 친구야

-잘 있었어? -반가워, 친구

이럴 수가

-비행은 어땠어? -좋았지

-그래? -정말 좋았어, 노라 기억하지?

-세상에 -마틴, 맙소사!

지난번에 봤을 땐 훨씬 작았잖아요

-아, 그래 -키가 엄청 컸네요

-재치가 넘치네 -어른이 다 되셨어

메러디스 십 대의 삶은 어때?

다들 메어라고 해요

-그래, 메어 -이거 받아

그래, 와우

내가 좀 도와야지

-가자 -좋아

모파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삼촌도 보호구역 관리인이에요?

난 일종의 집행자라고 할 수 있지

집행자요?

사파리는 큰 사업이라 온갖 곳에서 압력이 들어와

다들 먹고살려고 동물한테 의존하는 거지

엄마의 고향이야

그래, 어렸을 때 네 엄마를 만났지

가족 휴가 때마다 여기 왔는데

네 엄마랑 친구들이 이 지역에 대해 알려줬어

덕분에 야생에 대한 관심이 생겼지

대학 졸업 후 네 아빠한테 엄마를 소개했어

-여기 추억이 많지 -다 왔다

보기 좋은데

그럼, 그럼

손님맞이 하느라 오랜만에 손 좀 봤지

-그래? -그래

가자, 이쪽이야

이야, 집을 잘 손봤네

-이거 반탐이야? -맞아

-설마 -맞아

아직도 안 고쳤어?

자네가 와서 고칠 때까지 기다렸지

내가? 그렇겠지

-쭉 들어가 -네

왼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돼

-이야 -그래

우릴 초대해줘서 고마워

-당연한 일이지 -애들한테 필요했거든

이 문 맞아요?

그래, 거기

-도와줘? -발로 차, 가끔 그래

-어서, 빅풋 -알겠어요

여깁니다

불 좀 켜고

신발 안 벗어도 돼

여자친구랑 헤어진 후로 내 맘대로 살거든

-정말? -집이 엉망이야

이해 좀 해줘

-마틴 삼촌 -응?

와이파이 비번은 뭐예요? 인터넷 하고 싶은데

이런, 미안하다

앞으로 10일간 인터넷이나 휴대폰 통화는 불가능해

-말도 안 돼요 -그렇지

-괜찮을 거야 -뭐라고요?

구경할 게 많으니까 걱정 마 휴대폰 생각 안 날걸

-완전 구식이잖아 -그래

자, 여기가 숙녀분들 방이야

미안, 보기엔 이렇지만

생각보다 훨씬 편할 거야

-엄마가 찍은 거예요? -여태 가지고 있었어?

-당연하지 -그래

여기 볼록 나온 배에 누가 있는지 알아?

너야

정말 멋진 사진이네요

엄마도 젊고 예뻐요

이건 어디서 찍은 거예요?

저쪽 길 위에서

나무 멋있네요 자화상이에요?

맞아, 저기 자주 가곤 했어 아말레 나무라고 하면서

저 나무를 촬영하는 걸 참 좋아했지

-샐러드 좀 가져갈래? -좋아요

냄새 좋은데

-그럼, 준비 다 됐어 -좋아

메어는 어딨니?

-안에서 짐 풀고 있어요 -그래

-메어 -네

저녁 준비됐어

고마워요

필요한 건 다 챙겨왔어?

아빠 짐도 제가 쌌다구요

그래, 그랬지

아빠가 필요한 건 다 챙겼니?

저녁 준비됐다

-아까 말했잖아요 -그래, 난 그저...

엄마의 카메라로 장시간 노출해서 찍었다고?

다시 채워야지

구식이긴 하지만 전 필름이 좋아요

-구식이지 -필름이 좋더라고요

-그래 -네

-대단하다 -고맙습니다

네이트, 이거 봤어? 이 작품 좀 봐

아, 그건 처음 봤네

네 엄마 작품 같아

-같은 영혼이 담겼달까 -그래

너 재능 있구나

뉴욕대 티시 예술학교에 지원했어요

유명한 예술학교잖아?

-최고의 대학이죠 -최고지

-합격할 거야 -고마워요

두고 봐

아빠는 의대에 가길 바랐는데 말이지

아니, 자네 집에 의사는 하나로 족해

내가 메어의 사진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거 있잖아

냉장고에 붙어 있는 게 뭐더라?

파란색 차랑 뒤에 건물 있는 거

파란색 아니고 빨간색 차예요

-파란색이야 -빨간색이에요

빨간색이에요, 아빠 5년 전 작품이죠

-미안하다, 빨간색 -그렇겠죠

넌 요즘 뭐에 관심 있니?

지금 이 순간은 심리학요 가족 치료 같은 거

좋은 생각 같은데

-메어, 불만 있으면 말해 -네이트, 좀...

방금 10분간 마틴 삼촌이 제 사진에 대해 물어본 게

아빠가 지난 1년간 물어본 것보다 많아요

-뭐? -엄마한테도

아빠는 지난 1년간 그 정도의 시간을 내줬고요

메어

엄마가 아팠는데 아빠는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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