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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 (2022) 시즌 1 정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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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řejněno: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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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야지

시간 없어, 서둘러

나도 딱히 아는 게 없어

그래? 나만 그런 건가…

이제 가게 문 닫을 거예요 집에들 가세요

- 안녕히 가세요 - 수고해, 세라

조심히 들어가세요

- 잘 가요 - 안녕

- 수고해 - 들어가세요

"간이식당"

"모텔 - 빈방 없음 수영장 구비"

집에 들어오렴

5분만 더 있으면 안 돼요?

메건, 엄마 말 들으렴

- 네, 보안관님 - 서둘러

착하지

- 좋은 밤 보내요 - 보안관님도요

어서 집에 가렴

- 체크메이트 - 그래요, 제가 졌네요

아빠 완승이에요

여전히 잘하시네요

리우 씨, 이제 지하로 내려갈 시간이에요

체스 두고 있잖아!

- 아빠! - 리우 씨

- 괜찮아요 - 미안

사과하실 거 없어요

지나랑 같이 지하에 갔다가

내일 아침에 다시 오세요

전에 했던 얘기잖아요

넌 정말 착한 아이야

지나 왔네요

- 일어나세요 - 같이 가시죠

일으켜 드릴게요, 그렇죠

천천히 움직이세요

- 살살 걸어요 - 조심해요

아빠를 정말 잘 다루네

- 고마워 - 뭘

아버님과 하룻밤 지내셔도 된다고

어머님께 말씀 전해줘

엄마는 계속 아빠가 나을 거라고만 하셔

현실 부정은 대대로 내려오는 우리 집안 내력이지

그럼 내일 보든가 하자

네, 내일 보든가 하죠 보안관보님

- 바로 집에 가 - 네, 분부대로 합죠

- 전부 들여보냈어? - 그런 것 같네요

좋아

집에 가, 내일 아침에 보지

먼저 가볼게요

"우체국"

"야간 무사고 96일째"

프랭크! 일어나, 새끼야

프랭크, 집에 가야지

어두워지고 있어

프랭크!

알아서 해, 로런한테 깨져도 몰라

- 아빠는 안 와요? - 금방 올 거야

날이 깜깜해지기 전에 오기로 했어요

저랑 약속했다고요

네 아빠가 가끔 깜빡깜빡하잖니

그래서 그래 가서 기도하렴

- 엄마도 금방 갈게 - 네

프랭크, 이 인간을 진짜…

이제 잠자리에 누울 테니

주님, 제 영혼을 지켜주세요

일어나기 전에 죽는다면 주님께서 영혼을 거두어 주세요

메건?

할머니야

창문으로 오렴

그러면 안 돼요

괜찮아, 안 이를게

우리만의 사소한 비밀이 될 거야

- 약속하는 거죠? - 그럼

나는 약속을 깬 적이 없어

네가 정말 보고 싶었단다

아가, 뭐 하니?

- 우리 할머니처럼 안 생겼는데 - 네 할머니 아니야

정말 얼마나 외로운지 몰라

- 아가, 당장… - 거기에 들어가도 되겠니?

메건, 안 돼!

프롬 1화

노먼, 걱정하지 마

눈물의 호수의 비밀 요정들이 와서

널 고쳐줄 거야!

아니, 괴물의 발톱이 너무 깊이 파고들었어

친구들에게 보고 싶을 거라 전해줘

부모님께는 대신 작별 인사 부탁해

노먼? 노먼! 안 돼, 죽지 마!

넌 내 둘도 없는 친구라고!

제발, 제발 죽지 마!

그래도 눈물의 호수의 요정들이 와서

노먼을 고쳐줄 거야

안타깝지만

노먼은 죽었고 누구나 한번 죽으면 끝이야

살려내!

- 살려내야만 해 - 인생은 때로 힘든 법이야

엄마, 누나가 노먼을 죽였어요!

- 줄리 - 왜요? 이야기 들려주는 건데

엄마, 누나가 노먼을 죽였어요!

줄리, 뭐 하는 거니?

이선

노먼한테 무슨 일이 생겼니?

- 괴물들이 죽였어요 - 괴물들이 노먼을 죽였어?

- 그럼 걱정 안 해도 되겠네 - 왜요?

이 세상에 괴물이라는 건 없거든

그렇다는 말은

노먼이 아직도 살아 있다는 거 아니겠어?

정말요?

노먼이랑 놀렴

"주유소"

안녕하세요

이번엔 뭐예요?

로런이 또 제빵 대회를 열었나요?

이 개새끼

내가 뭐랬어?

날이 늦어서 도저히…

애가 있으면 창문이 안 열리게 했어야지!

저 빌어먹을 창문에 못 안 처박고 뭐 했어?

- 안 돼 - 응?

아니, 그럴 리가 없어요

술 마시고 싶어? 취하고 싶냐고!

안 돼!

가장이 됐으면 가족을 지켜야지!

가장은 가족을 지켜야 한다고!

- 죄송해요 - 전부 네 탓이야

죄송해요, 안 돼

그만 질질 짜

- 보기 싫어요! - 네놈이 저지른 짓이라고!

눈 똑바로 뜨고 봐!

네가 저지른 거나 다름없어! 똑똑히 보라고!

- 안 돼 - 네 딸을 봐!

안 돼!

- 뭐야? 못 보겠어? - 네

못 보겠다고? 그런 거야?

똑바로 봐! 쳐다보라고!

못 보겠어요

이 자식 가둬, 알겠어?

가두라고

도저히…

일 봐, 신부님

아침에 무슨 생각 했는지 알아?

당신 가족 처음 보러 둘이 운전해 갔을 때

내 기억으로는

금속을 맞물려 브레이크로 쓰는 83년식 볼보를 몰았어

조수석 문은 안 열렸고

- 저승사자 같은 차였지 - 뭐래, 나한텐 1등 경주마였어

부모님이 당신을 싫어할까 봐 엄청 걱정했었는데

안 싫어하셨잖아

그랬지

지금처럼 되기 전이 한두 번씩 떠올라

예전 말이야

- 그러지 마 - 뭐를?

미친

왜 나무가 길 한복판에 쓰러져 있는 거지?

폭풍 같은 거에 제대로 맞은 것 같아

폭풍이 한 나무만 골라서 팼나 보네

조금 뒤에 출구가 있던데

돌아서 가야 할 것 같아

차로 밀어버리는 게 어때요?

꼼짝도 안 할 거야

나무에 올려줘요

이리 와

뭘 하는 걸까요?

그냥 가면 안 될까?

- 그래, 내려와 - 짐!

- 갈게 - 이리 와

약속한 게 있잖아요

여기 오시면 안 되죠

아들을 보러 왔어요, 도나

좀 봐주세요

같이 가시죠

왜?

넌 한 편의 시 같아

주위의 모든 걸 아름답게 만들지

이런 곳조차도

스티븐스 보안관님

- 안녕, 파티마 - 자주 좀 오세요

그래, 그럴게

전 나가 있을게요

파티마는 어째 변한 게 없네?

왜 오셨어요?

아, 그게…

어제 두 사람을 잃었거든

그래요?

어떻게 잃었다는 거죠?

로런 프랫과 로런의 딸 메건이 죽었어

- 로런은… - 누군지 알아요

장례식에 와서 두 사람에게 조의를 표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제가 좀 바빠서요

그래

알겠다

난 그저…

이만 가 보마

- 잘 있어 - 들어가세요

문명사회 비슷한 곳으로 돌아가면 안 돼요?

고속도로 표지판을 놓쳤나?

안 놓쳤어

아빠, 아까 까마귀들이 왜 그랬던 거예요?

글쎄, 까마귀들은 희한한 짓을 하기도 하거든

제대로 가는 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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