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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tu mama tambien 2001 REMASTERED SPANISH 1080p BluRay H264 AAC-V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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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řejněno: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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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서 이탈리아 놈들과 안잘 거지?

말도 안돼

- 코쟁이 미국 놈들 하곤? - 역겨워

- 고향의 프랑스 놈들은? - 안 자

그럼 유학 온

우리 멕시코 유학생과는?

안 자

절대 안돼

절대로

- 내게 약속해 - 약속할게

뭘?

- 에이, 알잖아! - 뭘 아는데?

약속할게...

난 결코 자지 않을거야...

...중국사람과!

- 농담아냐! - 날 못믿어, 테노치?

- 믿어 - 근데 왜그래?

- 약속해 - 그러는 넌?

나도 약속해

들어봐

- 우리 동시에 말하자 - 동시에

하나...

둘...

약속해, 나는...

잠자지 않겠어...

- 브라질 사람과 - 독일사람과

- 아르헨티나 사람과 - 폴란드 사람과

- 소노라 출신과 - 아일랜드인과

- 또는 구아세브 출신과 - 너의 아버지와

미쳤니?

프랑스 이혼녀인 안나의 엄마는 외국인 학원 강사였는데

딸과 '테녹'을 별로 반대하지 않았다

반면 '훌리오'는 전혀 다른 게

여자친구 부모의 눈치만 살폈으니

'세실리아'의 아빤 소아과 의사인데

딸과 그의 관계를 탐탁찮게 여겼다

그러나 심리학자인 그녀 엄만 달랐다

젊은 심정을 이해했다 할까

여권을 못 찾겠대

비행기 놓치지

훌리오, 와서 같이 좀 찾아

좀 도와줘

차 시동이나 걸죠

- 문닫아! - 여권은?

여깄어, 눈치없기는

이리와!

빨리

- 아주 멋진 인사야 - 오, 그래!

이봐

오늘밤 뭐 할거야? 파티에 갈거야?

아니, 네가 없으면 외로울 거야

벌써 네가 많이 보고 싶어

- 더 세게! - 세실리아!

- 너네 어머니야! - 어서, 어서!

조금이라도 더 넣어두고 싶어

얘야, 비행기 놓치겠다!

저리가! 얼른!

찾았니?

- 여깄어요! - 좋아

나왔네

- 남편은? - 곧 올 거야

체크인부터 해

얼굴 펴라구

이 짓도 지겨워

글쎄 말이야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녀를 놓칠 것 같아 너무도 당연해

- 나왔구나 - 아저씨

낙제했다지?

- 우리 예쁜이 - 아빠

정계로 갓 입문한 '안나'의 아빠다

그는 야당으로 문화부쪽 일을 보고 있었다

기자 출신의 트인 사고방식이라

딸과 '테녹'에 대해 관대한 편였다

- 좀 늦게 올걸 - 글쎄 말이야

보고 싶어 어쩌지?

정말 가기 싫어

빵 굽는 냄새

이런, 지저분한 자식!

내 졸업 선물이야

네놈도 낙제를 했어야 하는데

천만에

아빠가 뭐라 안 해?

난리 났지

이 차까지 압수해 가겠다고

네가 낙제한 거랑

이 차랑 무슨 상관이 있지?

그게 아냐, 집에선 경제학자 되라고 난리니

환장할 노릇이지

넌 바보야

난 작가가 될 거야 글에 재능도 있고

꿈도 야무져

망할 놈의 교통체증

또 정치 데모들 하나 봐

잘하는 짓이지

누가 뭐래? 차가 밀리니까 그렇지

하긴

좌파 여자들이 예쁘긴 하지

옳은 말씀

- 향수 뿌렸어? - 아니

더러운 자식

창문 내려!

그날은 시위만 3군데나 있었다

그날 차를 밀리게 한건

'마르셀'이라는 이민 온 벽돌공 때문이였다

그는 과속 버스에 치어 죽었는데

한참을 둘러가는 육교 대신

무단횡단을 하다 변을 당한 것이다

적십자에선 그의 시신을 검시실로 옮겼지만

신원은 나흘 뒤에 확인됐다

'테녹'은 3형제 중 둘째로

아빠는 '하버드'대 경제학 전공인

현 국무장관이다

엄만 요상한 영적 모임에 참가하길 즐겼다

'테녹'에겐 원래 다른 이름이 있었다

아빠가 정계에 투신하면서

갑자기 애국심이 솟아나

아들에게 '잉카'식 이름을 붙인 것이다

우린 학교에서 낙인 찍혔고

그럴 땐 이거나 때려야지

이건 완전 A급야

'미리엄'을 불러서 한코 해야 하는데

고 계집애가 진짜 죽이지

가슴 하난 빵빵한 게

난 벌써 먹었어

가슴은 '쇼티'가 더 빵빵해

가슴이 정말 끝내줘

그래봤자 그림의 떡이지

안돼, 나가서 피워

- 독하지? - 쪼깐

괜찮은데?

이 정도면 어딜 가도 최상품이야

- 테녹 - 저쪽으로

- 테녹 - 안녕하세요?

- 엄마 - 뭘 하니?

알겠어

여자 친구가 떠나

슬퍼서?

걱정 마라

마음이 있는 이상 절대 떠나지 않아

훌리오, 결혼식 때 올 거지?

당연히 가야죠

정장을 입고 오렴 각하도 오시니까

담배는 끄고

안녕하세요? 정원이 멋지네요

너도 있었구나

그럼요

그날 밤 있은 파티에서 셋은

술과 마리화나를 마음껏 때렸다

둘은 데이트에 실패했는데

여름 내내 그럴 것 같아 아찔했다

'훌리오'는 결국 토해댔고

'테녹'은 길바닥에 드러누워 버렸다

'사바'놈은 저 혼자 둘을 갖고 놀았고

빈둥빈둥 한주가 그냥 지나갔다

테녹 아버지의 막강한 백덕에

우린 컨트리클럽이 쉬는 날이면

그곳 시설들을 곧잘 이용했다

준비, 하나, 둘, 셋

네가 방금 흡연했기 때문에 숨이 찼던거야

전문가

넌 내게 2미터 밖에 안 접어줬어

최소한 10미터는 돼야지

- 기껏해야 4인치 - 2.5인치

넌 항상 과장해

이봐, 난 과장하고 싶지않지만...

니 꼬추는 정말 못생겼어

두건 쓴 수도승 같아

그럼 무릎 꿇어 고해성사 해봐!

호모냐!

여섯, 일곱

여덟, 아홉

경호원 숫자가 더 많아

'페레즈' 가문만 셋에

전부 두세 명씩 데려왔어

- 경호원 파티군 - 네 아빠도

이런 게 바로 낭비지

총을 차고 있네

아드님이 아주 멋지네요

각하에겐 인사드렸어요

'곤잘레스'의 딸이 널 찾더구나

잘 대해주렴

걱정 말아요

걘 완전 뚱땡이야

테녹, 잘 있었니?

쓰레기는 다 모였어

럼코크, 약하게요

사촌 '테녹'이잖니 작가가 꿈이란다

- 그럼 이따 보자 - 그래요

지겨워

동감이에요

'닌자'거북 잃었다고 울 때가 어제 같았는데

- 고양이 인형이었지 - 그랬나?

작가가 돼서

부자들에 관해 쓰려고?

아니, 형 같은 얼간이들 이야기

귀여운 얘기가 될수 있어 문학창착은 다르지만

- 그 정돈 알아 - 내 책은 봤어?

- 신문의 비평만 - 개자식들이야

'하노'는 '테녹'과는 외사촌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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