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jimbo

Yojimbo (用心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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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řejněno: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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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호

토호 주식회사 구로자와 프로덕션

요짐보

주연

미후네 토시로

감독 구로자와 아키라

멈추어라, 아들아

놔줘요, 아버지

이번 전쟁은 기회라고요

멍청한 놈 가면 죽어!

왜 도박을 하려는 거야?

농부는 들판에서 사는 거야

평생 죽이나 먹으면서 살고 싶지 않아요

좋은 걸 먹고 좋은 옷도 입고 싶다고요

짧고 굵게 살 거에요

주인장

물 좀 주시오

왜 말리지 않은 거야?

내가 뭘 어쩌겠어요

요즘 애들은 다 미쳤는 걸요

애들만 그런게 아니야

모두들 쉽게 돈을 벌려고 하지

모두들 도박에 미쳐서

주사위만 굴리면 부자가 될줄 알지

누구 돈이 누구 돈인지 이제 알수 없을 정도야

양조장놈이 비단장수가 되었대

비단장수보다 더 쳐주겠다더군

그렇지만

다 거기가 거기죠

다를 게 뭐가 있겠어요

언제 장이 설지 누가 알겠어요

굶주린 개들이 피냄새를 맡고 몰려드는군

각자 물어 뜯고 피투성이가 되어서는

결국은 다들 죽고 말겠지!

비단가게

사무라이 경호원 할 생각 있나?

비단은 가격이 치솟을 거야

수수료는 1냥만 주게

어느 편으로 갈텐가?

세이베이는 여각을 해서 여자는 많겠지만

이제 내리막 길이야

나같으면 우시토라 쪽에 붙겠네

보게

저기 모퉁이에 있는 여관이라네

직접 데려가고 싶지만 녹을 먹는 몸이라 곤란하니

한스케가 보냈다고 가서 말해보게

소개비 1냥 주는 것 잊지 말고

어서 지나가!

개도 마음대로 다닐수 있는 길이니!

그렇게 해서는 안돼

터프함을 보여줘야지

저들은 외모만 거칠어보이지

팔 하나 잘리면 꼼짝도 못 할거야

그리고 자네는 고용되는 거고!

당신이나 잘해!

들어오시오

식당

술 드릴까요? - 먹을 거나 주시오

요즘 손님이 너무 없어서

찬밥 밖에 없소

괜찮소

사실은 주인장...

알고 있다오 돈 같은 건 됐소

살인을 해서라도 갚겠소

안되오!

싸움같은 건 충분히 봤소

그냥 줄 테니 마을에서 나가주시오

고맙소

또 시작이군

장의사인데

돈이란 돈은 다 벌고 있어요

아무리 서둘러도 관이 모자랄 지경이죠

도박사들만 없다면 좋을텐데

두목이라도 하나라면 좀 살만할 텐데

둘이라니 완전 지옥이죠

장의사 놈만 살판났죠

조용히 좀 해!

도박사들은 냉정하고 탐욕이 넘쳐요

도저히 인간이라고는 생각할 수도 없어

세이베이가 아들에게 모든 걸 물려주면서 시작되었죠

우시토라라는 그의 심복을 놔두고 말이죠

이상한 이름이군요

소 해에 진통이 와서는 호랑이 해에 태어났거든요

우리는 새해 선물로 재앙을 얻은거에요

세이베이에게 버림받은 후 권력의 반을 가지고 나왔고

이제는 검으로 끝을 봐야해요

양 쪽에서 닥치는 대로 사람을 모으고 있는데

이제는 비단이 아니고 사람을 사는거죠

장의사 장사는 잘 되나?

어젯밤에는 몇 개나 팔았어?

나리쪽에 2개를 팔았고 - 뭐?

반대쪽에는 4개를 팔았습죠

나쁘진 않군

우시토라의 동생인데 돼지같은 놈이에요

머저리지만 미치면 말릴 사람도 없죠

세 명이나 더 데리고 돌아왔네요

저런 자식이 마을 치안담당이죠

단속을 한다는 놈이 저러니 뻔하죠?

그만 그러는게 아니지만

저길 보세요

타자에몬인데 지금 말이 아니죠

그는 비단장수였고 소심한 시장이었는데

목숨을 부지하려고 세이베이 쪽에 붙었다가

우시토라가 배신 했을 때

양조장의 토쿠에몬이 그에게로 붙으면서

자신이 새 시장이라고 말하고 다니죠

비단가게부터 시작해서 타자에몬은 궁지에 몰렸고

지금은 하루종일 북을 치며 세이베이가 이기길 기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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