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l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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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éri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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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5E04 - NF WEB-DL - N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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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Netflix - NTb / CiELOS / 4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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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veřejněno: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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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지난 이야기

‎- 대령님은 사람이 더 필요해요 ‎- 난 내일 떠나요

‎저는 함께하겠다고 약속합니다 ‎프레이저 대령님

‎윌밍턴에서 보닛을 ‎본 사람이 있다고 해

‎- 브리는 모르는 거지? ‎- 응

‎케자이어와 전 이 근처에 사는 ‎한 남자에게 계약으로 묶여 있죠

‎자네가 무리를 끌고

‎브라운즈빌로 가게

‎나는 클레어와 함께 ‎비어즐리 씨를 찾아가겠네

‎- 남편분을 만나러 왔습니다 ‎- 죽었어요

‎노예 2명의 소유권을 ‎사고 싶습니다

‎필요 없으니 가지세요

‎죽었다고 했잖아요

‎날 때리곤 넘어졌어요 ‎옮길 수가 없었죠

‎아이 아빠가 흑인인 것 같아

‎들었지?

‎네 딸이 아니야

‎패니?

‎안 돌아올 거야

‎아기랑 주택 소유 증서를 ‎두고 갔어

‎고용 계약서도 있군

‎사라진 소녀의

‎노래를 불러줘요

‎그 소녀가

‎나일까요?

‎즐거운 영혼으로

‎배를 저어갔죠

‎바다를 건너

‎하늘을 향해

‎바람을 맞으며

‎섬과 바다를 지나

‎비와 태양의 산을 지나

‎좋았던 것들

‎옳았던 것들

‎날 이루던 모든 게

‎사라졌어요

‎사라진 소녀의

‎노래를 불러줘요

‎그 소녀가

‎나일까요?

‎즐거운 영혼으로

‎배를 저어갔죠

‎바다를 건너

‎하늘을 향해

‎거기 아무도 없어요?

‎움직이지 마세요

‎난 로저 매켄지 대위로

‎프레이저 리지의 프레이저 대령의 ‎민병대 소속입니다

‎저 길 위에서 널 봤어 ‎모턴, 이 개자식아!

‎네놈이 한 짓의 대가를 ‎치러야 할 거야

‎모턴한테 원하는 게 뭡니까?

‎댁이랑은 상관없으니 ‎모턴이나 넘기시죠

‎레귤레이터들일까요?

‎모턴이 본모습을 감춘 ‎부패한 세금 징수원이라면요

‎모턴, 미안해! ‎다 털어놔야 했어!

‎일라이자 포드랑 ‎결혼할 순 없었다고!

‎모턴, 나랑 정당하게 ‎결혼할 거라고 해줘!

‎그를 해치지 말아요

‎- 알리시아 ‎- 모턴 없이 사느니 죽을래요!

‎부끄러운 줄 좀 알아!

‎온 세상에 네 수치를 ‎고래고래 알려야겠어?

‎모턴!

‎이런, 어쩌지?

‎하나님, 용기를 주세요

‎- 원하는 대로 해줘야겠군요 ‎- 뭐라고요?

‎- 모턴을 넘겨주자고요? ‎- 그래요

‎위스키가 좀 필요해요, 페르귀스

‎진짜요?

‎네, 한 통 가득요

‎- 술김에 용기를 내야겠어요 ‎- 알겠습니다

‎공격 중지!

‎공격 중지

‎- 마을은 어땠어요? ‎- 좋았어, 붐비더군

‎종이랑 책, 옷감 ‎리넨이랑 면을 사 왔어

‎- 빨리 보고 싶네요 ‎- 너 주려고 특별한 것도 샀고

‎- 저요? ‎- 오렌지꽃 향이 나

‎감사합니다

‎이제 들어가서 ‎스튜랑 경단을 만들죠

‎어때요, 여보?

‎또 달고 짭짤한 경단이야?

‎당신이 달콤한 사람이란 건 ‎모두가 알잖아요

‎- 헛소리 마 ‎- 버그 부인?

‎제미가 이걸 어디서 얻었죠?

‎우편물을 챙기고 있는데

‎한 남자가 제미의 머리를 만지며 ‎그 동전을 줬어요

‎무슨 말을 하던가요?

‎참 잘생긴 애라고 하면서

‎부모를 닮았나 보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그냥 동전을 줬다고요? ‎다른 말은 없었어요?

‎아일랜드인이었어요

‎아일랜드인이 일단 입을 열면 ‎종일 이것저것 말이...

‎어떻게 생겼죠?

‎잘생기고 강인해 보이는 신사요

‎여기에 흉터가 있던가요?

‎죄송하지만 기억이 안 나요

‎내가 제미를 위험에 처하게 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아니, 그런 거 아니에요

‎아일랜드인들이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알거든요

‎제미가 행운에 관해 ‎미신적인 생각을 가질까 봐서요

‎- 그냥 잊어버리세요 ‎- 알겠습니다

‎스튜가 다 되면 알려드리죠

‎여기

‎리지에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우리도 저택에 가서 ‎같이 지내는 게 좋겠어

‎알겠습니다

‎같이 지낼 사람이 있으면 좋죠

‎ "교역소"

‎모턴

‎한 통에 얼마죠?

‎우리가 좀 살 테니 ‎가던 길이나 가세요

‎좀 더 하시겠습니까?

‎- 위스키 판매상이라도 되나요? ‎- 아뇨

‎아까도 말했듯이

‎우린 트라이언 총독의 명을 따라

‎레귤레이터를 쫓는 민병대예요

‎맛이 괜찮다는 건 인정하죠

‎그러면 같이 건배합시다

‎브라운즈빌 사람들과 ‎프레이저의 군인들을 위하여

‎우린 참전의 의무를 ‎알리러 온 겁니다

‎의무요?

‎아니면 기회라고 해두죠

‎참전하면 한 명당 40실링 ‎그 후 매일 2실링씩입니다

‎지금 나한테 급한 의무는 ‎내 딸을 위한 거요

‎그리고 여기 모인 사람들은 ‎내 명령에 따라

‎저놈의 목을 ‎바로 꺾어버릴 거고요

‎모턴처럼 어린 친구가 ‎무슨 일을 저질렀길래

‎술 한 잔으로도 해결 못 하죠?

‎저놈 때문에 ‎내가 큰 손해를 입었어요

‎내가 딸을 ‎결혼시키기로 했거든요

‎일라이자 포드랑요

‎거의 10에이커나 되는 땅을 받고 ‎괜찮은 담배 거래도 하기로 했고요

‎내가 그 얘기를 하자 ‎애가 울면서

‎모턴이랑 일을 치렀다면서 ‎결혼을 거절했단 말입니다

‎포드는 헤픈 여자와 ‎결혼 안 할 테고요

‎모턴이 훌륭한 상대는 아니겠지만 ‎사윗감으로 고려는 해보시죠

‎저놈은 내 딸의 명예를 더럽혔어요

‎내가 딸한테 저놈이 딸 발아래에서 ‎죽는 꼴을 보여주겠다고 했어요

‎브라운즈빌 근처에서

‎빌어먹을 낯짝을 마주치면요

‎그리고 저 망할 놈이 ‎내 집 앞에

‎얼굴을 들이밀면 ‎죽여버리겠다고 했죠

‎댁이랑 당신 부하들은 ‎여기서 밤을 보내도 좋지만

‎내일 갈 길을 떠날 때

‎모턴은 여기 남을 거요

‎귀여운 아기야

‎맞아

‎당신이 아기랑 있는 건

‎종일 보고도 있겠어

‎브라운즈빌이 ‎멀지 않으면 좋겠네

‎염소젖만 먹고는 안 되거든

‎해가 지기 전에는 도착할 거야

‎걱정하지 마 ‎젖을 줄 사람을 찾을 테니까

‎그다음에는?

‎갓난애를 힐즈버러까지 ‎데리고 갈 거야?

‎그게 레귤레이터를 겁주는 ‎최고의 방법인지 모르겠네

‎더러운 기저귀를 ‎무서워한다면 또 모를까

‎두려워서 도망칠 궁리를 하게 할 ‎확실한 방법이기는 하지

‎로버트슨과 모리슨 ‎그리고 다른 사람 몇 명도

‎가버렸어요

‎가버려요? 어디로요?

‎- 대위님 행동이 싫었던 거예요 ‎- 내 행동요?

‎- 뭐라도 해야 했어요 ‎- 알아요

‎전 동의하지만 ‎그들은 아니었다고요

‎- 죄송해요, 애는 썼어요 ‎- 젠장

‎로저가 인심을 얻었나 보군

‎종일 어디 갔었나요?

‎어여쁜 아가씨, 하일랜드 아가씨

‎멀리서 그를 봤지

‎어여쁜 아가씨, 하일랜드 아가씨

‎머리에는 푸른 모자

‎어여쁜 아가씨, 하일랜드 아가씨

‎타탄 격자무늬와 하일랜드 바지

‎어여쁜 아가씨, 하일랜드 아가씨

‎그의 멋진 칼을 뽑고

‎어여쁜 아가씨, 하일랜드 아가씨

‎충성을 맹세했지

‎조사이어

‎너희 형제의 ‎노예 소유권을 찾아왔어

‎이제 비어즐리 씨를 ‎다시 볼 일은 없어

‎비어즐리 부인은요?

‎부인도 사라져버렸어 ‎아기는 우리한테 남겨두고

‎아기가 있는지는 몰랐어요

‎부인이 일을 찾아 한두 번 왔던

‎전직 노예랑 잤을 수도 있다고 ‎케자이어가 말하기는 했어요

‎그러면 우리 모두

‎자유의 몸인가요?

‎맞아

‎그러면 우리도 대령님 민병대랑 ‎힐즈버러에 가도 되나요?

‎몇 살이지?

‎기껏해야 14살 정도겠는데

‎그것보다는 많을 거예요

‎내 말 들어, 넌 14살이야 ‎전쟁에 나가기엔 너무 어려

‎알겠습니다, 대령님

‎그리고 넌 자유를 얻으려고 ‎아주 힘겹게 싸웠잖아

‎전사해서 그 자유를 잃으면 안 돼 ‎집으로 돌아가

‎사냥해서 리지에 ‎식량을 마련하도록 해

‎찰리는 아직 왕좌에 못 올랐지

‎어여쁜 아가씨, 하일랜드 아가씨

‎그게 그의 소유인지는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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